허공에의 질주 - Running on Emp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리버피닉스의 가슴으로 쿵하고 부딪혀내는 들리지 않는 달음박질 소리에 두근두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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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0-11-14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은 기억안나는 영화제를 통해 얼마전 본 영화. 정식개봉한다면 나는 좋을듯 ㅎ

굿바이 2010-11-15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잭슨 브라운의 running on empty 듣고 싶다. 고등학교 때, 날마다 들었었거든. 정말 날.마.다!

風流男兒 2010-11-15 18:48   좋아요 0 | URL
아 그런가요. 으음 한줄로 요약하자면 반정부 운동을 하는 부모를 따라 항상 옮겨다녀야하고 정해진 규칙으로 살아야 했던 아이가 대학과 사랑을 앞에두고 결국 스스로 세상을 받아내기로 결정하는. 뭐 그런? 국내에서 개봉한 적은 없는데 어쩌다 보니 무슨 영화제에서 하는 걸 보게 되었네요. 여튼, 저는 지금 running on empty 노래를 듣고있어요. 영화, 노래 모두 정말 좋아요. 살짝 슬퍼질 수도 있지만. 괜히.

風流男兒 2010-11-16 20:08   좋아요 0 | URL
오늘도 한번 듣고 퇴근합니다. ㅋㅋㅋ 라이브 좋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