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20 법칙 - 2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ㅣ 80/20 법칙
리처드 코치 지음, 공병호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노력한 만큼 보상받지 못한
당신의 인생을 바꿀 불변의 진리
80을 만드는 20에 몰입하라



이 책은 출간된지 20년이 지나 개정증보판으로 나왔다. 책이 나오고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80/20 법칙'의 효과는 발휘되고 있다고 한다. 출간후 10~20년 사이에 사업 세계와 사회 그리고 우리의 삶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 법칙은 과거에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유용함을 더해주었고 미래에는 성공과 행복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수적인 도구가 될것이라고 한다.
이번 20주년 기념판에서 새로 추가된 부분으로 17장에서 네트워크의 개념과 사업이있고 누구나 네트워크 사업이나 조직을 위해 일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한다. 또한 수 세기동안 우리가 인지해온 80/20 법칙이나 패턴은 점점 더 90/10 혹은 99/1로 접근해가는데 18장 에서는 이런 현상의 원인과 결과도 다루고 있다. 



우주는 균형 상태가 아닌 불균형 상태에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원인과 결과 사이에서는 균등한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소수라고 한다.

'80/20 법칙'은 투입의 20%가 성과의 80%를 낳는다는 법칙으로써 우리의 삶과 사업 등 거의 모든 현상을 관통하는 법칙이다. 사회가 어떻게 변하든, 기술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지든 불변의 진리로 여겨지는데 이 법칙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도 파레토가 처음 주장한 이후 파레토의 법칙, 파레토의 원리, 80/20 규칙으로 불렸다.  나는 경제학을 배울때 20%의 소수고객이 80%의 매출을 일으킨다는 법칙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법칙은 부 나 소득 및 사회 전반에도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으론 이 마법의 숫자 80/20 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법칙이다. 우리가 80/20 법칙을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면 우리의 삶도 변화할 것이다. 일상생활에서도 80/20 통찰력을 활용해 볼 수 있다.

모든 일에는 항상 소수의 핵심적인 원인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을 때가 많지만 핵심 원인을 떼어내서 파악할 수 있다면 그 힘을 훨씬 증폭시킬 수 있다.

누구나 위대한 성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노력이 아니라 성취하기에 적합한 것을 찾아내는 안목이다. 사람은 누구나 남보다 훨씬 생산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을 할 능력이 있다.그러나 잘못된 곳에서 너무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다 보면 타고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별 가치 없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비한다. 80/20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고, 큰 힘을 들이지 않으면서도 더 크고 중요한 목적을 성취한다. 

시간과 라이프 스타일 인간관계 및 많은 분야에서 80/20 법칙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보며 그동안의 나의 삶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고 확실하게 나만의 80/20 법칙을 정리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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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거 YOUNGER - 30대로 50년 사는 혁신적 프로그램
새라 고트프리드 지음, 정지현 옮김 / 움직이는서재 / 2017년 10월
평점 :
절판


건강과 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요즘
'영거'라는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사실 어릴때는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노화에 대해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보니 이젠 노화가 서서히 느껴지며 눈앞에 다가온 것만 같아서 두렵기도 했다.
책에 들어가기 앞서 노화에 대해 나온 글이 인상적이었다.

노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를 노화로 이끄는 
불필요한 가속도를 없애
노화를 천천히 진행시킬 순 있다
그것이 우리가
'노인으로 사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창조적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실제로 중년에 도달할 때 쯤이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25년 동안 세포 감소가 이루어진 상태라고 한다. 
특히나 40대부터는 노화가 가속도가 붙는다는데 세포 감소 과정은
매우 교활하게 진행되는데 근육 뭉침이나 늘어나는 뱃살, 
오래가는 숙취,시력 감퇴 등의 증상으로 몸매 유지가 열배는
더 힘들어진 것으로 알아차릴 수도 있다고 한다.

당신의 몸은 고급 보르도 와인과는 달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지 않는다.
괜히 와인을 들이키며 중년의 현실을 한탄하기 전에,
최근에 이루어진 혁신적인 과학 발견 덕분에 이제 중년기는 몸과 유전자를다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를 제공하니 희망을 갖자.


이 책에서는 다섯가지 노화인자와 함께 
유전자에 들어있는 비밀을 발견해서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한다. 
총 7주에 걸쳐 노화 과정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도록
음식,수면,운동,스트레스 해소,뇌 활성화 관련 아이디어를 나눈다.


유전자 변이의 발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영거' 프로토콜의 목적이며
나쁜 유전자 변이는 크고 좋은 유전자 변이를 켤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책에선 유전자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용어를 상세히 소개해주며 
건강수명 테스트를 통해 현재의 노화 과정부터 측정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 건강수명 테스트를 통해 노화와 관련 있는 몇가지 영역에서 
가장 큰 우선순위를 밝혀준다.



총 7주간의 영거 프로토콜에서 가장 관심있었던 분야는 운동이었다.
평상시 운동에 대해 해야하지만 시간이없어서.. 
귀찮아서..핑계를 대며 미뤘던게 사실인데
이 장을 통해 꼭 시간내서 하는게 아니라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에서는 여자들이 운동을 하지 않는 10가지 이유와 
그에 대한 반박이 나오는데 이 중에 하나라도
공감된다면 어서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고 
누구라도 다짐하게 될 것이다.


특히나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는 의자병에 대해 
저자는 말했는데 많이 공감되었다. 
미국인의 예로 다루었지만 우리의 일상도 미국과 다르지 않기에 
더욱 앉아있는 시간을 줄여야 겠다고 다짐했다.

안타깝게도 지난 반세기 동안 미국인들은 
운동을 일상에서 없애버렸다고 하는데..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이 앉아 있고 
그 어느때보다 적게 움직인다고 한다.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알지만 꾸준히 
하는 사람은 약 20퍼센트 밖에 안된다. 
특히나 미국징 중 70퍼센트가 사무직에 종사하며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일하다가 
집에 가서는 식탁이나 TV앞에 앉는다고..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이 평균 8시간 이며 
앉아있으면 노화가 빨라진다고 한다. 
하루에 6시간 이상 앉아 있으면 암 위험 10퍼센트, 
조기 사망률이 34퍼센트 증가한다고 한다. 

너무 늦지 않았을까? 뚱뚱해서 운동하면 
몸에 무리가 가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65세 이후로 운동량을 늘린 여성도 장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과체중이라도 운동으로 조기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운동은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도 도와주기에 너무 안해도 
문제가 되지만 너무 심하게 운동해서도 안된다는 조언과 함께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될지 책을 통해 나의 상태에 맞춰 
적용해 볼 수있다.

시간이 없다고.. 나이 핑계를 대거나.. 자기관리에 소홀해진 당신을 위해 
이 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나를 돌보는 방법을 찾아 보길 권한다.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
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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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원숭이 죽이기 - 집중의 순간, X같은 생각을 버려라
대니 그레고리 지음, 배은경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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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 안엔 또 다른 내가 너무 많은것 같다. 할 수 있다고 마음 먹다가도 돌아서면 안될꺼야. 왜 그랬을까 난 할 수 없어라고 끊임없이 방해하며 말을 거는 또 다른 자아가 있는데... 그 목소리는 당신을 잘 알고 있으며 당신이 끔찍한 결정을 내리지 못하도록 걱정해주는 다정한 친구인 마냥 속삭이는 목소리이다. 저자는 이 소리를 원숭이라고 칭하고 거의 모든 일에 참견하는 이 목소리를 잠 재우는 방법을 을 알려준다.

저자는 30여년간 광고업계에서 일했는데 95년에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30대 중반부터 꾸준히 그림 일기를 그리고 있다. 책 내용 또한 저자의 그림 일기인듯한 그림과 다양한 형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었다.

원숭이는 새로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변화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항상 걱정을, 특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산다. 공사장의 철근 구조물이 당신 머리 위로 떨어질 것이라며 발생 가능한 희박한 일을 얘기하는데 이런 일상적인 일외에도, 당신의 프로젝트가, 기획안이 망할 것이라고 자주 속삭인다. 원숭이는 변함없고 확실한 당신의 습관을 좋아하는데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되든 아니든 항상 똑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당신을 규칙적인 프로그램처럼 만들고 싶어 한단다. 그렇지만 당신의 사고방식이 완전히 정형화된다면 어떻게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겠는가! 

이에 저자는 완벽함을 이야기하며 아무리 높은 기준을 세워도 당신 머릿속 원숭이는 항상 완벽과는 멀었다고 할것이라며 완벽함에 집착한 나머지 나머지 일을 시작 조차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할지. 또, 당신이 어떤 여정을 시작하기도 전에 도착점을 상상할 수 있어서 모든 걸 미리 계획하고 자신이 생각한 결과를 그 어떤 것도 바꿔놓을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아무리 충분히 검토된 계획이라도 여지없이 간섭받고 또 바뀌게 된다며 완벽은 그다지 완벽하지 않다고 한다. 

뒤이어 이 머릿속 원숭이를 길들이는 방법 4가지와 원숭이의 적 꿀벌을 예로 들어 머릿속 원숭이를 잊고 집중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기 위한 명분을 찾는이, 행동하기 전에 주변사람에게 끊임없이 묻는이, 책상에 앉으면 책상 정리가 하고싶어지며 일을 하려고 하면 인터넷 실검이 궁금하고,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머릿속 부정적인 목소리에서 벗어나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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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 - 내맡기고, 더 내맡기는 연습
가브리엘 번스타인 지음, 서영조.원성완 옮김 / 터치아트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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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가도 돌아서서 혼자있을땐 기분이 우울해 질 때가 있었다.  아마 혼자 생각에 생각을 물고 일어나지 않은일을 계속 걱정하다보니 그랬던게 아닌가 싶은데,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은 알게모르게 마음속에 우울함을 조그맣게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뉴욕타임즈>,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강연자인데 한때 술과 코카인에 중독되어 살았으나, 영적 수련을 통해 진정한 자기 삶을 되찾고 세계를 무대로 강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책 머리에 저자는 갑자기 어느날 요가수련을 하다가 쓰러진적이 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공포와 불안감이 쓰나미처럼 덮쳐 왔다고 한다. 그당시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한는데, 곁에는 언제나 든든한 남편이 있고, 일적인 면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잇는 상태였으며 과거에는 꿈도 꾸지 못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중이었다고 해서 더욱 의아했다. 공황 발작이라는 진단 결과와 함께 몸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의사 소견이 나왔다는 것이었다.

이에 저자는 상황을 이해해 보려고 내 안의 저항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으며 오랜 성찰 끝에 우리를 어둠 속에 가둬 두는 것이 사랑에 대한 저항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명상이나 기도, 심리 치료 , 여러 종류의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으로 위안을 얻다가도 이내 부정적인 말과 습관적인 사고 및 행동 패턴,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는 선입견 때문에 좋았던 기분을 망치는 경험을 되풀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우리가 계속 그런 경험을 하는 까닭은 빛을 향하는 순간, 내면의 어둠이 그 행동에 저항하기 때문인 것이다.

저자의 공황 발작은 자신 안의 두려움을 인정한 순간 가라앉았다고 한다. 그러니 두려움을 편안히 받아들이고,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열망을 우주에 전하며 내맡기자고 하는데 이 책은 내맡기고, 더 내맡기는 연습을 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 책의 각 장에는 두려운 생각과 에너지를 빛에 내맡기는 간단한 기도문과 용기를 얻는 주문, 연습과제가 소개되어 있다.

자신을 무엇을 원하는지 반복해 생각할수록 자연스럽게 그것을 얻는 능력을 받아들이게 되는 법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지는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존재가 나의 힘이라는 말과 함께 스스로 나쁜 생각을 명상으로 치유하면서 극복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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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사 불패의 법칙 - 월급쟁이도 월 천만 원 수익 내는 알짜 창업 솔루션
김대영 지음 / 라온북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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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에 관심이 많은 나는 특히나 외식사업에 관심이 많다.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지만 그만큼 많이 폐점하는 경우도 많이 봤던지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아무 정보가 없는 초보인 나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카페, 식당, 프랜차이즈 창업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초보 사장의 영업 전략이 가득한 첫 장사 불패의 법칙 책을 읽어보았다.


저자는 충남대 거리에서만 각기 다른 품목으로 1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는 '충남대 김대영 거리'의 주인공이다. 5년차 직장인 시절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마음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어 15년간 적자 나지 않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프롤로그에 10가지가 넘는 매장을 오픈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자는 어떻게 이렇게 까지 성공했나 돌이켜보면 단 하나, 꾸준히 아주 많은 노력을 한 것 말고는 없다고 한데 그의  노력으로 빚은 성공이 정말 놀랍고 비결이 상당히 궁금했다. 목차는 1장 창업기 2장 운영기 3장 확장기 4장 침체기 5장 다시 상승기 순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내용은 시선집중이 확 되도록 질문과 답을 통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는데 보통의 책의 서술적 이야기보다 훨씬 눈에 쏙 들어오고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서 매우 실용적이었다.


잘할 수 있는것과 하고싶은 것 둘중에 어떤 것으로 장사를 시작해야될지 고민할 수 있는데 이에 대답은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일치할 때 제일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하고 싶은 일, 즉 열정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라면을 잘 끓이는건 유명하지만 라면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라면 장사를 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기술로 단기적으로는 성공을 맛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그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없다는데 특히 장사에서는 하고 싶은 일에 빠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오랫동안 사랑받는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데.. 장사를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흔히 생각하는 좋아하는것과 잘할 수 있는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명쾌한 답이 아닌가 싶다. 

가게 목이 좋지 않아도 장사 잘되게 하는 비법. 매장 홍보, 수많은 프랜차이즈 중 좋은 가맹점은 어떻게 차리는지, 나에게 맞는 매장은 무엇인지.. 책을 읽을 수록 내가 지금 창업하고 있는 중인것처럼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으며 본격적인 2장 운영기에서는 1~3년차 창업 초기에 생길 수 있는 질문들이 이어지는데 이 중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했던 점은 음식 재료를 얼마나, 어떻게 구비해 두어야 하는지였다. 음식장사는 재고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알맞은 양을 예측하는게 필요하겠는데, 이에 저자는 먼저 신선 제품과 냉동 제품을 구분해서 재고 관리를 하고 테이블 숫자를 고려해 하루 방문할 손님 수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분량의 재료를 준비하는것이라 한다. 초기에는 재료를 많이 버릴 수 있는데 매장에 들어오는 손님의 숫자가 고정적으로 유지될 때까지 2~3개월은 긴장하며 식재료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고 했다. 

3장의 확장기와 더불어 잘되던 가게도 매출이 급속히 하락하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는 4장 침체기를 넘어 5장 다시 상승기 까지.. 매출이 바닥을 쳤을때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지에 대한 답으로, 잘 될 때 잘하면 더 잘되고 안 될 때 잘하면 덜 안된다고 한다. 매출이 오른다고 자만하지 말고 더 노력해라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어느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준 내용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초보 사장님 부터 개업 후 모든 시기에 이른기 까지 고민이 많을 사장님들에게 너무 좋은 답이 될듯한 책이었다. 끝으로 질문과 대답이 간결하게 정리된  이 책 자체가 사장님의 꼼꼼함과 열정을 닮아있다고 생각했고, 언젠가 사장님의 가게가 있는 충남대 거리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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