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굶어야 낫는다 - 음양오행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내 몸 공부
조기성 지음 / SISO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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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면 입맛이 없다.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데

그래도 먹는 것은 잘 챙겨 먹어야

빨리 나아지지 않냐 라며 꾸역꾸역

뭔가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나 또한 최근에 감기가 걸려서 시도 때도 없이

콧물이 풀어대느라 힘들었는데 이 책을 보며

우리 몸이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보며 내 몸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

​

저자는 30년간 약국에서 약사로 근무하며,

양, 한방을 비롯한 자연요법, 자연의학 등

보완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30년간

임상약사로 환자를 대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상과 증후군에 호기심을 가졌고 이 책이

보완대체의학을 깊이 연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남겼다.

​

​

우리 인체는 스스로 음양의 균형 상태를

유지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음과 양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조화롭게 몸의 건강을 유지한다.

그런데 스스로 균형을 맞추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더 이상 균형을 맞추지 못하면

어느 순간부터 이상 신호가 나타나고,

자신의 상황을 외부로 표출한다.

가령 과식을 하면 체하거나 설사를 하는 것이다

​

​

우리가 먹는 음식도 맹목적으로 좋은 음식과

건강한 음식의 기준을 세워 선택할 것이 아니라

음양의 상대성 관찰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양적인 사람은 음의 성질이 강한

음식이 좋고, 음적인 사람은 양의 성질이 강한

음식이 좋다. 심지어 영양제에도 음양이 있다고 한다.

​

​

인체가 질병에 걸려 싸워야 할 응급상황에서는

소화효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야 이겨낼 수 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인체는 이와 싸우기 위해

체온을 높이고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므로

소화효소가 대사효소로 이동하게 되고

소화효소의 여력이 줄어들어 입맛을 잃게 된다.

자연적인 인체의 노력인 것이었다.

이에 감기에 걸리면 굶어야 빨리 나을 수 있는 것이다

​

​

아이가 열이 날 때 무섭지 않은 엄마가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아이는 열이 나면서 자란다고 한다.

아이가 많이 자라는 24개월 정도까지 발생하는

변증열 및 피부질환과 아토피에 대해서도 나와서

어린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도움이 되었다.

​

​

​

환절기만 되면 재채기나 콧물이 나서 알레르기

증상이라 약을 자주 복용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알레르기 환자의 수가 늘어난 데는 황사나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의 원인도 있지만

현대인들의 '면역체계의 불균형'이 과거보다

심화되고 있는 것 또한 원인이라고 한다.

​

​

알레르기뿐만 아니라 질병의 대부분은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출발한다고 하는데

이에 자세하고 전문적인 설명이 나와서

한의학적인 원리로 잘 알아볼 수 있었고

건강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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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 1%의 미련도 남지 않게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
최훈 지음 / 밀리언서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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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

책의 제목만 봐도 간단하고 깔끔한데요!

저는 평상시 선택 앞에서 바로바로 결정이

안되고 매번 망설였어요..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하는 법을

알고 싶어져서 이 책을 잡아들었고

결론은 만족했습니다!!

​


\



선택과 결정 앞에서 왜 우물쭈물하는가?

​

인류 최대의 난제,

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이 말 진짜 딱 맞는 말이지 않나요?

짜장 먹으면 짬뽕이 먹고 싶고

짬뽕을 먹으면 짜장이 생각나고..

뭐 먹을래? 하면 바로 나는 이거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선택하라고 하면 일단 머리가 하얘지는

사람도 있지요.

​

​

국어사전에 의해

'선택'은 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는다는 의미고

'결정'은 행동이나 태도를 분명하게 정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

메뉴를 선택하고 그것을 먹겠다고 결정하는 것은

하나의 과정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이

돼버리는 것이지요. 선택과 결정의 주체는

바로'나'라는 사실인데.. 결정의 순간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내 삶의 주체가

남이 아닌 나라는 주체성을 가지는 것이에요

​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을 눈치 보지 않고

자신 있게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한다고 마음먹고

나의 마음속에 있는 나와 직면하게 되면

훨씬 더 주체적으로 내게 주어진 일에 대한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탄생과 죽음 사이에는 무수한 선택이 있다


선택 불가 증후군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체크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저도 해봤는데 4개로 중간 수준

주변에서 조금 답답해하는 사람이다.라고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과거의 저자는 6개로

그야말로 중증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유유부단한 사람으로 보이기 싫었으며

스스로 완벽주의자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요

​

이에 저자가 선택과 결정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먼저 한 것은 선택과 결정은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큰 계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선택과 결정의 순간에 정말 나를 위한 것인지,

이 선택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을지를

판단해야 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선택과 나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

내가 선택하지 않은 다른 선택지가

더 좋아 보이는 이유는 자기 확신의 부재

때문이라 합니다. 확신은 나에 대한

믿음에서 시작되는데 이 자기 확신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는 것은 아니지요

마음속에 있는 나 자신과 만나 대화해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긍정'입니다

그 외에도 최고의 선택과 결정을 위한 단어로

심플과 확신, 완벽과 경험을 뽑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는 절대 신처럼

완벽해질 수는 없고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를 아는 시간을 가지고

후회의 목록을 만들어보고 지금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무언가에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나의 선택과 결정이 나를

만드는데 이 책을 통해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왜 망설이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행동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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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 하편 - 공부 욕심이 두 배로 생기는 발칙한 수학 이야기 ㅣ 소름 돋는 수학의 재미
천융밍 지음, 리우스위엔 그림,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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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재미를 느끼는 이들이라면 재밌게 읽어볼

책인데요 교육 50년 경력의 수학자가 선별한

기발한 수학 이야기와 심오학 수학적 사고법에 대해

풀어낸 책으로 엉뚱한 상상력과 기발한 사고력이

만들어낸 수학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

​

​

저는 표지 뒷면에 여러가지 수학이야기가 궁금해서

펼쳐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심오한 게임,

가위바위보에 숨겨진 수학의 비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생일이 같은 확률은 얼마나 될까?

평소에 궁금한 생각인데 뇌를 자극할 기발한

수수께끼가 가득하네요

​

​

책은 첫장부터 각종 수학기호가 나와서

수학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중학 고학년

고등학생은 되어야 잘 이해가 될 듯 했어요



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뉘었어요

함수,

확률,

조합과 마방진,

집합과 논리

​

​

1장에서 수학 거미줄이라는 편이있었어요

연못의 물고기를 그냥 내버려두면 번식을 거듭하다 연못 안이 물고기로 가득 차게 될까?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요. 처음에는 물고기가 빨리 자라서 포화상태에 이를수도 있는데 수학적으로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x는 어느 새의 물고기 총량을, y는 1년 후의 물고기 총량을 나타내어 그래프를 그려보고 천천히 계딴식으로 평형점에 접근하면 이후 물고기 총량은 더이상 늘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번식 곡선이 이렇게 평형점을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번식 곡선이 거미줄처럼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생물학 뿐만 아니라 경제학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거미줄처럼 돌고 돌아 결국 가격과 생산량의 균형점이 맞춰지는 것입니다.







2장 확률에서는 추첨이 일으킨 파문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우리가 뽑기를 한다고 가정하면 처음에 뽑은 사람이 당첨이 될 확률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뒷사람이 불공평하다고 느끼면 이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문제의 명확한 설명을 위해서 먼저 수형도를 알아봐야 합니다. 간단한 예로 동전을 하나 던지면 두 가지 상황 즉, 앞면 또는 뒷면의 경우가 있지요. 동전을 2개 던지면 어떨까요? 대부분 둘 다 앞면, 둘 다 뒷면, 하나는 앞면, 다른 하나는 뒷면으로 3가지 라고 생각할텐데 아닙니다. 동전 두 개에 각각 다른 번호 1번, 2번으로 번호를 부여하면 모두 4가지의 경우를 확인할 수 있어요



1번 앞면, 2번 앞면

1번 앞면, 2번 뒷면

1번 뒷면, 2번 앞면

1번 뒷면, 2번 뒷면

​

동전 두개를 던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복잡한 실험인데요 이것은 두 개의 작은 실험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수형도를 그려서 이런 복잡한 실험이 모두 몇 가지 경우가 가능한지 알아낸 후, 우리가 관심 있는 그 사건이 그 결과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통해 확률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

가위바위보 또한 수형도로 알아볼 수 있었는데 세명이 가위보를 해서 모두 27가지 가능한 경우가 있어요. 여기에서 세 명의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는 9가지 입니다. 따라서 승부가 나지 않을 확률은 3분의 1입니다.



요즘 알고리즘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사실 최근에 생견난 것은 아니에요. 일찍이 유클리드 시대에는 두 정수의 최대공약수를 구하는 유클리드 호제법이 있었어요. 이 방법은 규칙적이며 유한번의 단계를 거쳐 두 수의 최대 공약수를 구할 수 있는데 이것이 알고리즘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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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궁금했던 이야기를 수수께끼 풀듯이 수학적 사고로 풀어낼 수 있으니 신비한 수학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중고등학생에게는 재미있는 수학적 사고법을, 수학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놀라운 흥미를 느껴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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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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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장사를 해 본 적은 없지만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 낸 책을 읽는 걸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들의 열심히 살아온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나의 삶 또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울림을 받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부터 눈에 확 튀는데.. 얼마나 열심히 장사를 하셨으면 장사의 신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실까? 아래 하단에 소개 글을 보면 3천만 원 창업 자본으로 200억 원에 매각한 치킨 프랜차이즈 성공 신화, 폐점률 0%라고 하니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서 얼른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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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을 진짜 미치도록 벌고 싶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는데... 가난했던 어린 시절.. 저자는 더욱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고 다짐한다.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쉼 없이 달려왔는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쓰리잡 생활은 기본이었으며, 자신의 가계를 오픈하고 나서는 단 한 번도 쉰 적이 없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효율성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자신이 들인 대가와 노력만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니 지금에 와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지금은 몸이 탈 나고 쑤셔서 병원을 꾸준히 다니고 있다고 한다. 누군가가 이야기한다. '그럼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벌어서 사는 게 낫지 않나요? 그렇게 몸이 상할 정도로 일을 해야 하나요?'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는 저자다.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바로 벼락부자가 되거나 엄청난 '장사의 신'은 될 수 없다. 그렇지만 장사에 대한 마인드, 장사의 기본, 기초 체력을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중국집에서 배달 알바를 첫 시작으로 피자집, 칼국수 집 등의 일을 병행하면서 느낀 점은 '마음가짐'의 차이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알바가 아니라 마치 사장님처럼 내 가게처럼 일한 것이다. 저자는 군대를 다녀오고 곱창 가게를 차렸다. 매일 가게에서 잠을 잤으며 편하게 잠자면 못 일어날까 봐 일부러 불편한 자세로 자기도 했다. 치킨집을 할 때는 조류 독감이 터져서 오픈 3개월까지는 하루에 치킨 100마리도 나갔는데.. 그 후론 18마리, 7마리, 5마리까지 줄었다고 한다. 만나는 고객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포스트잇에 손글씨도 쓰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라 여기며 버티니까 주문이 다시 늘어났다! 인상 깊었던 점은 가게를 24시간 열어둔 점이었다. 자다가도 주문이 들어오면 벌떡 일어나 배달을 했다고.. 누구보다 성실히 장사를 하니 주변에서 점점 좋게 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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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도 나오는데 고객들은 만 원짜리를 시켰을 때 만 원짜리가 오면 다음엔 안 시킨다고 한다. 만 오천 원, 이만 원 정도되는 가치가 돼야 다시 찾는다고 ..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주면서 퍼줄듯이(!) 진짜 그만큼 다시 매출로 돌아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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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서도 잘 될 이유를 찾아야 한다. 모든 원인은 나한테 있다고 한다. 위기가 생겼을 때 안 되는 '핑계'를 찾으며 계속 갇혀있기보다는 '잘 될 이유'를 찾아서 탈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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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률 0%의 노하우! 원칙을 지키기 위해 사업 초반에 한 달에 하나씩만 매장을 냈다고 한다. 폐점을 낮추는 가방 기본적인 방법으로 첫째, 매장을 쉽게 내주지 않았다. 둘째, 열심히 일할 사람을 뽑았다 셋째, 간절함이 있는 사람들을 뽑았다. 넷째, 매장이 천천히 늘어나더라도 탄탄히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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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사실 돈이라는 건 내가 원하는 것만큼 나에게 빨리 와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장사를 시작할 때 한 달 있다가 잘돼야 하고, 6개월 있다가 잘돼야 한다고 접근하는데 그렇게 하기에 금방 지치고 실망하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돈은 30대부터 천천히 벌기 시작해서 40대에 폭발적으로 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보통 무언가를 시작할 때 5년에서 10년 정도 길게 잡고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트렌드에 민감한 업종을 선택하지 말고 가게 오픈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하라고 한다. 5년 정도 버틸 자신이 없다면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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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는 성공은 없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겉으론 남들만큼만 일하고 운이 좋아 그렇게 성공한 것 같지만, 사실은 집중해서 오랜 시간 일한 결과다. 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하루 8시간 일, 8시간 수면, 8시간 휴식'의 룰을 따르지 않는다. 사실 그들은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큰 노력이 큰 성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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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책을 읽어보며 마음가짐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을 다 읽었으니 이제는 저자의 유튜브 '장사의 신'으로 가서 영상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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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신세계 메타버스를 선점하라 - 앞으로 인류가 살아갈 가상 세계를 위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자오궈둥.이환환.쉬위엔중 지음, 정주은 옮김, 김정이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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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라고 인터넷에 검색하면 :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 세계를 일컫는 말로, 1992년 미국 SF 작가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개념이다. 작가는 물론이고 비평가들조차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뒤 이 책에서 제기한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엄청난 충격을 몰고 올 졸 예상하지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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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0월. 상징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증권신고서에 써넣은 샌드박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첫날 시가총액 4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과학기술계와 자본시장을 뒤흔들었다. 그 뒤로 쭉 메타버스에 관한 글과 해석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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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말하는 메타버스의 의미는 1992년의 메타버스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차세대 이동통신 5G, 6G, 지능형 웹, AI 혁명, VR, AR, MR, 특히 게임 엔진을 포함한 가상현실 기술 분야에서 거둔 성과는 전통적인 물리적 세계에 평행한 홀로그램 디지털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며 정보과학, 양자역학, 수학과 생명과학 등과 상호작용을 일으키고 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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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가 연결돼 이루어진 메타버스는 장및빛 미래가 약속된 현재이자 미래이며 방대한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투자 주제로 여겨지며, 디지털 경제 혁신과 산업 가치 사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어 바야흐로 메타버스의 시대가 되었는데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서 어떻게 메타버스에 올라탈 준비를 할지? .. 다양한 각도에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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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개 분야에서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하며 총 7장으로 나뉘어 있다. 1장에서는 메타버스의 여러 특성들과 기술에 대한 이야기. 2장은 메타버스 이용자에 대해 분석하고 1995이후 2000대 출생자가 주축을 이룬 'M세대'의 관심사 3장은 게임에 대한 이야기 4장에서는 메타버스 경제학 5장은 메타버스 관리 문제 6장은 메타버스의 기반 시설로 물리적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측면까지 7장에선 기술이 산업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한다.



메타버스는 사람들이 여가와 일상생활, 업무를 영위하는 가상 세계이다.

메타버스는 가상 상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두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지는 순환적 산업 체인을 갖춘 까닭에 가상 상품이 주거래 대상이 되는 독자적인 경제체제를 형성한다. 이에 머잖아 등장할 메타버스 경제학이 디지털 경제에서 가장 역동적이면서 혁명적인 부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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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5년쯤 뒤, 인터넷은 일대 변혁을 겪을 것이다. 인터넷 주요 접속 수단이 pc에서 모바일로 변했고, 지금은 모바일에서 VR과 AR 기기로 넘어가며 다음 15년 주기의 새로운 인터넷 시대 서막을 열었다. 이제 인류는 전혀 다른 인터넷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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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놀이는 인간이 생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아이들은 관찰과 모방,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힌다. 아이들에게 휴대전화 사용법을 따로 알려 주는 사람은 없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는 더욱 그럴 필요가 없다. 얼핏 보면 아이들이 아무렇게나 만져 보는 것 같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조작법을 알아낸다. 심지어 어른들은 못 하는 조작도 아이들은 숨 쉬듯 자연스럽게 익힌다. 이렇게 배우는 과정에서 규칙들이 하나둘 정해진다. 규칙을 세우는 것, 이것이 사실 게임이 갖는 사회적 의의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육은 게임과 배움을 대립시켰다. 공부는 시종일관 도돌이표를 그리는 반복 훈련이 되어버렸고 놀이의 학습 효과는 무시됐다. 메타버스의 다차원 시공간에서 게임이 본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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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역동적이고 혁명적인 디지털 경제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 경제학에서는 새로운 상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게임,숏폼 동영상, 영화 등 디지털 제품들이 그것이다. 게임을 하다가 게임 속에서만 필요한 '아이템', '스킨' 등의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전통 경제학의 제약 조건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메타버스 경제는 디지털 경제의 부분집합으로 가장 역동적이면서 혁명적인 부분이라는 부분을 설명했다.





탈 중앙화의 이상이 현실이 되다

비트코인을 거래할 때 은행은 존재 가치가 없다. 금, 은, 동과 같은 귀금속이 화폐로 쓰인 시대에는 은행이라는 개념이 없었는데 그 당시에는 모두 가장스러우면서 원시적인 p2p(개인과 개인이 서로 직거래) 형태로 지불했다. 비트코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지불 방식을 디지털 세계에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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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악한 본성과 만나서 플랫폼의 부작위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상 형태에서 나오는 폭력, 성범죄의 온상, 디지털 자산의 훼손 등의 문제가 일어난 사건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 또한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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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단순한 경제가 아니라 '사회'이며 더욱이 M세대가 만든 포스트모던 사회다. 메타버스에는 경제 현상은 물론이고 문화 현상과 사회 현상도 있는데 여러 관점에서 메타버스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어렵게만 생각한 메타버스를 좀 더 제대로 이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매트릭스>에서 인간은 가상 세계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나온다. 적어도 인류가 물리 세계에서만은 살 수는 없다는 점은 모두 수긍할 것이다.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필히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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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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