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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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의 성장세로 노동 시장에 큰 변화의 물결이 불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비대면 상호작용 프로그램들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시스템들은 더욱 빠르게 우리의 생활을 바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서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예상한 코로나 이후 생활변화 9가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로봇과 디지털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신약개발과 같은 면은 좋지만, 아직까지 원격진료나 인간을 대신하는 로봇에 대한 마음은 어느정도 거부감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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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증권, 육아, 일상, 의료 등 각종 분야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제대로 알아둘 필요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사회적으로 이용하면 노인복지서비스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좋아보였습니다. 인공지능 데이터를 활용한 경진대회를 보니 수상자들의 아이디어들이 정말 혁신적이고 놀랍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실현만 된다면 생활 만족도가 높아지리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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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쪽 분야에서 능하다면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대로 1인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책에 잘 정리되어 살펴볼 수 있었는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면 얼마든지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스마트 장난감이나 온라인 공부 사이트, 맞춤 계획을 세워주는 여행플래너사이트, 맞춤 법률 서비스 제공 등 분야는 무궁무진 했습니다. 제가 실제 경험한 경우는 넷플릭스였는데요, 개인의 맞춤 취향에 맞게 미디어를 추천해주는 부분을 탑재하여 실제로 로그인하면 비슷한 취향의 프로그램들이 뜨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접속하게 되어 계속 이용을 이끌어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또한 빅데이터를 적용한 성공한 분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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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야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주 연구분야가 있는 분들이라면 집중적으로 파고든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앞으로 얼마나 다양한 신기술들이 등장할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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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조코 윌링크 지음, 최지희 옮김 / 경향BP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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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에서 복무한 '조크 윌링크' 가 전하는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실제로 조크 윌링크는 팟캐스트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경제경영 부문에서 가장 많은 누적 청취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애플 선정 베스트 팟캐스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평점 4.9 라는 대단한 수식어들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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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 윌링크는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든 이유는 사람을 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고, 내 마음과 다른 경우에도 작전을 위해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힘들고, 말이 안 통하는 유형의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는 아시아,중동,유럽 뿐 아니라 이라크 전쟁에도 참전해 가장 위험한 지역인 라마디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오랫동안 위험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많은 이들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현실은 훨씬 더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이겨내며 나중에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을 익혔고 퇴역 후 그것에 대해 책을 출간합니다. 그리고 책 속 원칙을 적용해 좋은 효과를 얻었다는 각 리더들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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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의사소통 기법과 리더십 기술, 리더십 활용들입니다.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이나 유형별 상사를 대하는 방법, 냉정하게 최후통첩을 하는 방법, 확실한 책임의식을 가지는 방법 등 우리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 같지만, 또 다 다르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사람으로 구분되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은 독특한 단 하나의 존재로 각자의 성격에 따른 접근이 필요하다.


공감되는 말이지만 그럼 리더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방식을 적용해야 하는걸까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특정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어렵고 그렇다고 성향이 다른 이들에게 모두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실수라고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답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조금의 재치와 신중함이 있다면 가능한 방법이었습니다. 리더의 눈으로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해서 왠만하면 각자의 성격에 맞는 역할을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그 사람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히려고 강요하지 않고 맞는 옷만 주더라도 어느정도 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영구적으로 성향에 맞는 편한 일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약한 부분에도 투입시켜 적응하도록 하는데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본성을 강제로 끌어내지 말고 성향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장기적으로는 훨씬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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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훌륭했던 리더답게 현명한 선택들이 참 많았습니다. 상황에 맞게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정리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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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RE:BORN - 가장 어려운 순간, 다시 태어나다
홍사라 지음 / 치읓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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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살다보면 한 번쯤 인생을 다시 리셋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저자도 그 중 하나였는데, 흙수저로 태어나 인생의 긴 겨울을 보내며 상처와 결핍이 많았다고 스스로를 설명한다. 인생이 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라면 자신은 슬픔과 불행의 절망 속에 빠진 불쌍한 인생이어야 하지만 답을 찾은 지금은 마음의 행복이 충만한 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생을 바꾼 경험이 누군가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라면서 자신의 삶을 책에 담았다고 말한다. 책의 제목 '리:본' 은 영어 'reborn' 다시 태어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리본을 달아놓은 예쁜 선물을 받는다는 뜻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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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살아가면서 한 번씩 마주치게 되는 인생의 다섯 가지 전환점을 말하고 있다. 첫 번째 리본은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는 전환점을 이야기 한다. 두 번째 리본은 소중한 사람들의 도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 번째 리본은 사랑이라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네 번째 리본은 고통 속에서 뚫고 나오는 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다섯 번째 리본은 활짝 피어오르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한다. 넘어진 그 자리가 바로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았다. 슬픔도 삶의 부분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두려움을 가라앉히는 또 다른 방법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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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암에 걸린 후에도 흔한 갑상샘암이라서 감사하고, 수술만 하면 괜찮다니 감사하고, 일찍 발견되어 감사하다는 말들을 읊조렸다고 한다. 죽음 앞에서 사람들은 초연해진다. 저자도 죽음이 다가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이 세상에서 화해하지 못하고 떠나는 인연들을 떠올리게 되었고 끝내지 못한 과제가 슬픔으로 다가왔다고 말한다. 그래서 큰 마음을 먹고 친구들을 수소문 하여, 몇 년 만에 갑작스러운 연락을 취해 연락이 끊어진 좋은 친구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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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두려움이 가로막아 실천하지 못하고 후회로 남는 일들이 있다. 막상 해보면 별 거 아니었는데 그 전에는 왜 그렇게 그게 어려웠는지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든 일들이 있었다. 내 나이가 되어 10대 때를 생각해보면 그런 것쯤은 아무 문제도 아닌데 왜 그렇게 고민했을까 다시 돌아간다면 다르게 해볼 텐데 라고 생각하곤 한다. 좀 더 나이가 들면 지금 내 나이의 고민이나 걱정도 어쩌면 별 것 아닐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든다.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것은 내 마음에 달려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모든 상황에서 절망에 머무를 것인지 희망을 품을 것인가의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다는 말을 되새기게 된다.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아프고 병든 이들을 치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자신이 살아오며 얻은 지혜와 감정들을 솔직하게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깊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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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기본서 세트 - 전2권 - 32회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ㅣ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본서
이영방.심정욱 지음 / 에듀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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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인중개사자격증 시험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과목도 많고 대부분 1년 정도를 공부하는게 기본 같았습니다. 올해는 10월 달에 치러졌고 내년 시험도 비슷한 시기인 2021년 10월 30일이라고 합니다.


부동산학개론은 1차과목으로 범위가 넓고 이해해야 할 부분들이 많아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2021년 에듀윌 부동산학개론은 파트1. 부동산학 총론, 파트2. 부동산학 각론, 파트3. 부동산 감정평가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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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이지만 앞에 3회독 플래너가 있어서 따로 잘라서 책상앞에 붙일 수도 있고, 날짜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학개론의 파트별 단원을 다 나누면 38 개 챕터가 되서, 한 달 정도면 1회독을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3회독까지 3달 정도로 잡으면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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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2021년 교재는 필수암기 공식&법령집이 포함되어있는게 좋았습니다.

필수암기 공식은 40문제 중 8문제 이상이 출제되는 계산문제로 계산문제가 까다롭긴 하지만, 합격을 위해서는 꼭 공부해야 하는데 그런 공식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법령집은 6문제 이상 출제되는 파트3 부동산 감정평가론의 이해를 돕기 위해 법령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한 것입니다.


공인중개사책에는 이론 옆에 10개년 동안 몇 번 출제되었는지 표시가 있어서 중요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게 가장 좋았고, 책의 날개 부분에 정리나 추가 이론설명, 단어 풀이, ox문제 등을 제시합니다.


빈출 키워드는 정리할 필요없이 파트의 맨 마지막에 따로 정리해주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따로 손 댈 곳이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차분히 공부해서 내년 10월 동차 합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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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비 이블, 사악해진 빅테크 그 이후 - 거대 플랫폼은 어떻게 국가를 넘어섰는가
라나 포루하 지음, 김현정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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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과 생태계, 빅테크 투자자에게 필독서로 미국경제기자협회 2019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자인 칼럼니스트 '라나 포루하'의 책이다. 소수의 미국 기업이 재계 80%이상의 수익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많이 떠도는 말이었다. 하지만 요즘 페이스북 구글같은 거대 플랫폼들의 영향력을 보면 없는 말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라나 포루하'는 특히나 기술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체감하는데, 기업들이 실로 엄청난 파이를 손에 쥐고 있으며, 앞으로도 막강한 힘을 가질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개인정보를 수집해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구조를 두고 인간을 상품으로 변질시켰다는 평가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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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되면서 양면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면에 가짜 정보들도 판을 치고 개인정보가 유출되기 쉬워졌다. 책에서 빅테크가 초래한 변화는 우리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경제 문제 중 하나라고 말한다. 아무래도 우리 생활과 이제는 떼놓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서는 기술 산업을 보유한 빅테크 독점가들을 소개하고 무법화되고 있는 현재 상황과 이로 초래될 비극적인 결과와 분열의 시대에 대해 예측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대비할 방법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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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노출로 정말 많은 소송이 오가고 있고, 최근 한 거대 기업은 이 일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을 부여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앞으로 그런 행동들이 사라지진 않을 것 같다.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며 뒤에서 은밀하게 유통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계속 남아있다. 밖에서 받는 공짜물건은 의심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무료가입, 무료혜택, 서비스로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들에 대한 의심은 비교적 덜 했던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디지털 혁신이 만능이 아니라는 말이 뇌리에 깊이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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