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 승리의 리더십 -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조코 윌링크 지음, 최지희 옮김 / 경향BP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20년간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씰에서 복무한 '조크 윌링크' 가 전하는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실제로 조크 윌링크는 팟캐스트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경제경영 부문에서 가장 많은 누적 청취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애플 선정 베스트 팟캐스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평점 4.9 라는 대단한 수식어들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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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 윌링크는 위기에는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든 이유는 사람을 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힘들고, 내 마음과 다른 경우에도 작전을 위해 진행해야 하는 경우도 힘들고, 말이 안 통하는 유형의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는 아시아,중동,유럽 뿐 아니라 이라크 전쟁에도 참전해 가장 위험한 지역인 라마디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오랫동안 위험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많은 이들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현실은 훨씬 더 어려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이겨내며 나중에는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다루는 방법을 익혔고 퇴역 후 그것에 대해 책을 출간합니다. 그리고 책 속 원칙을 적용해 좋은 효과를 얻었다는 각 리더들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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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반드시 이기는 승리의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의사소통 기법과 리더십 기술, 리더십 활용들입니다.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이나 유형별 상사를 대하는 방법, 냉정하게 최후통첩을 하는 방법, 확실한 책임의식을 가지는 방법 등 우리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 같지만, 또 다 다르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사람으로 구분되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은 독특한 단 하나의 존재로 각자의 성격에 따른 접근이 필요하다.


공감되는 말이지만 그럼 리더는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화된 방식을 적용해야 하는걸까라는 의문이 생기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합니다. 모든 이들에게 특정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어렵고 그렇다고 성향이 다른 이들에게 모두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는 것은 실수라고 합니다.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서 답은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조금의 재치와 신중함이 있다면 가능한 방법이었습니다. 리더의 눈으로 그 사람의 특성을 파악해서 왠만하면 각자의 성격에 맞는 역할을 맡기는 것이었습니다. 


 


굳이 그 사람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히려고 강요하지 않고 맞는 옷만 주더라도 어느정도 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영구적으로 성향에 맞는 편한 일만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이 약한 부분에도 투입시켜 적응하도록 하는데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본성을 강제로 끌어내지 말고 성향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개인에게도 팀에게도 장기적으로는 훨씬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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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훌륭했던 리더답게 현명한 선택들이 참 많았습니다. 상황에 맞게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정리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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