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2차 직업상담실무 핵심이론서 - 직업상담사 2급 2차 대비 / 최신 5개년 기출족보, 모범답안 연습노트, 무료특강 제공 ㅣ 2021 에듀윌 직업상담사 2급
정은선.황사빈 지음 / 에듀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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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계층에서 상담사들을 필요로 하여


상담직종 자격증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직업상담사2급은 올해는 3번의 시험이 있는데 


1회는 접수가 끝났고 


2회 시험은 5월15일에 있다.



 



직업상담사2급은 필기 시험과 


실기 시험을 거쳐서 합격증을 받게된다.


필기 시험은 4지선다형의 객관식으로 


총 100문제가 나오고


실기 시험은 서술형 타입으로 


총 18~20문제가 나온다.


한국인들에게는 서술형이 익숙하지 않다보니


많이들 실기 시험을 까다롭게 여긴다고 한다.


요즘은 출제경향이 현장중심형 직무내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두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보였다.


책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업상담사2급 2차 핵심이론서>는 실기시험과 관련된 


서술형 맞춤 이론서다. 문항수가 작고 서술형이다보니


꼭 학습이 필요하다.




에듀윌 교재 특징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


첫 번째, 기출문제로 본문을 학습하면서 


기출 문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두 번째, 책 사이드칸에는 교수님의 꿀팁으로 핵심 팁을 제공한다.


​


제일 좋았던건 세 번째, 빈출 키워드 랭킹이었는데 


최근 8개년 2차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키워드를 출제순으로 정리해둔 것이다. 


트렌드 읽기에도 좋고 감을 잡기에도 상당히 좋았다.


​


그리고 네 번째로 밑 부분에 키워드 퀴즈라고 하여 


빈칸을 만들어 두어 제대로 개념을 확인하고 있는지 


스스로 테스트를 해볼 수도 있다.



​



핵심기출문제-실전모의고사-5개년기출족보 순으로


단계별 구성이 이루어져 순서대로 학습만 해도 될 것 같다.


​


처음엔 서술형이라고 들으니 좀 난감했는데 


책에서 끊임없이 서술형문제와 풀이법이 


나오기 때문에 풀다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지는 것 같다. 


직업상담사2급 2차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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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시미즈 가쓰히코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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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무언가를 선택하는 순간 다른 무엇을 포기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선택과 결정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책에서 말하는 기회손실 네 가지는 결정 자체에 대한 기회손실, 프로세스에 관한 기회손실, 후회비용에 대한 기회손실, 그리고 경영자로서의 기회손실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조언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지만, 기회를 잃었다고 하여 낙심할 필요도 없다.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기 보다는 놓치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후회로부터 배우는 것이 존재하고 다음 번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면 된다.

​

조금 신기했던건 매뉴얼에 대한 것이었는데 실제로 수천 쪽에 달하는 엄청난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는 기업이 많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대비할 수는 없음에도 은연중에 사고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상황이 벌어지면 그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하여 행동이 느슨해져 오히려 결과가 좋지않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반면에 아무런 경험이나 지식이 없던 사람들이 불안감 때문에 더 대응을 잘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특히 재난과 같은 상황에서 그런 모습이 두드러져 보인다고 한다. 방조제를 믿고 해일을 피하지 않는 과학자들이나 해일이라는 공포에 무조건적으로 멀리 떠나는 사람들의 경우가 그렇다. 왠만하면 해일은 그들의 예상대로 방조제를 넘지 않겠지만 만약의 경우에는 예상을 무시하고 해일이 덮쳐오기도 한다는 것이 문제다. 지나친 맹신은 방심이라는 부작용을 가져온다는 말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다. 매순간 옳은 선택만 하면서 살 순 없을까 고민했던 적도 있는데 지나친 집착과 완벽주의 또한 선택을 어렵게 만든다고 한다. 여러 생각의 전환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 후회를 최소화하는 생각 전환법과 행동 전략법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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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 - 3가지 전략으로 끝내는 오픽 IH-AL 목표 실전서
송지원.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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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토익스피킹과 함께 가장 많이 응시하는 말하기 시험인 오픽.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오픽이 좀 더 답변시간이나 방법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잘 맞는 시험인 것 같다.


다만 78,100원으로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다.


오픽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IM이상을 목표로 한다. 


책에서도 IM3-IH 등급의 전략, AL 등급의 전략으로 나누어


조언을 하고 있어 자신이 준비하는 등급에 따라 참고해 볼 수 있다.  



오픽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은 1주 완성을 기본으로 제안한다.


하지만 좀 더 꼼꼼하게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2주 완성 학습 플랜도 제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대로 조절하면 되겠다.



오픽에서는 기본 주제, 선택 주제, 돌발 주제, 롤플레이로 질문이 쏟아진다.


쳅터2 만능 전략 편에는 주제별 답변 전략이 들어있어서


마무리로 참고하기에 좋았다. 


​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건 


어디서 질문이 나올지 모르는 돌발문제랑


나 혼자 상황극을 해야하는


롤플레이 문제일 것이다.


시간에 맞춰서 타이밍도 잘 끊어야 하고 


시제나 어투나 여러가지 


신경쓰이는 점이 많기에 


더욱 실전 모의고사가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답변 전략이 자세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


특히 뒷부분에는


상황별 팁이 나온다.


예를 들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는 


질문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버벅거리게 될


확률이 높은데 그럴 때 쓸 수 있는 


다양한 만능 표현을 알려주는 것도 좋았다.


오픽 모의고사 해설이 자세해서 많이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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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신장애 아들을 둔 아버지입니다 -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20년간의 처절한 삶의 기록
설운영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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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보면 생각보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관련 기관에 잠시 몸담았던 경험이 있어 더욱 잘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어느 순간 갑자기 발병해서 삶을 지배하는 정신질환의 스트레스는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는 그 이상의 상실감은 가져다 준다고 한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피폐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신질환은 언제라도 누구에게라도 찾아올 수 있다. 나는 어느순간 머리가 둥둥 울리는 느낌을 받고 혹시 몸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새는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많아 더 많이 늘어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

정신질환은 어느 질병처럼 대놓고 말하기도 애매하다고 말한다. 신체적 질병이나 치매처럼 누군가에게 설명하기도 어렵고 사람들의 편견도 존재한다. 그래서 환자와 가족들이 더 움츠러들고 숨게 되는 것 같다. 정말 슬픈 현실이다.

​

책에서는 조현병을 앓고있는 아들과 부모님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병원만 존재하고 회복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불만을 한번도 토로한 적 없고 흔한 신발 한 켤레도 사달라고 졸라본 적 없는 순한 아이가 부모에게 자신을 왜 낳았냐며 괴로워할때는 내 마음도 무너져내리는 것 같았는데 부모님의 마음은 오죽했을까 싶었다.

​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환경을 바꾸기 위해 이사도 하고 둘레 길을 한 바퀴씩 돌면서 대답없는 아이에게 계속 평범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 주말농장 밭을 얻어 일주일에 한 번씩 아이와 함께 채소도 심고 가을철인가 수확한다.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것은 바깥 바람을 쐬고 길을 걸으며 세상 구경을 하는 것이라 했는데 아버지의 그런 노력이 너무 대단해보였다. 아들은 변하기 시작했다. 헬스장에서 몸을 만들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충실히 하고 있다고 한다.

​

가족이기에 20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함께 지내온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기 동네에 정신시설이 들어온다고 하면 다들 결사반대를 외친다. 한 장애회원이 말하길 환청, 망상보다 힘들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되어 가는 사실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자신감을 잃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선들로 인해 더 아프다고 한다. 주변 인식들의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좋겠다. 스스로가 가녀린 풀잎처럼 흔들리며 사는데 그것을 붙잡고 의도적으로 흔드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슬프다. 가슴 뭉클한 가족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삶은 살아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아내는 가슴이 아프다고 비명 같은 울음을 토해냈고 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었다. 아내는 늘 울었고 나는 침묵했다.



상처는 아물었다 아픔은 가시지 않았다. 아내는 말한다. 그것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익숙해지는 것만으로, 잊을 수 없는 통증이라고.



회복은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시련과 역경을 통해 다시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새하얀 파도에 조약돌이 부딪치면서 자신의 몸을 새롭게 다듬었는데 것처럼. 어느 날, 비온 뒤에 개인 하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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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국내최초 초판 무삭제 완역본 ㅣ 데일 카네기 원전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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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짝을 이루는 카네기 최고의 역작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입니다.

자기계발서의 선구자로 꼽히는 데일 카네기는

처세,자기관리,화술,리더십에 대한 가르침을 많이 남겼고

핵심을 찌르는 원칙과 실행법으로 인해 정평이 나있습니다.

당시 그의 방법이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이유로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원칙들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당대에도 현재에도 많은 이들이 원하는건

이론보다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원칙인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여러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총 10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걱정과 평화, 행복, 비판, 성공, 돈 등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이 인상깊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라는 강렬한 타이틀로

원칙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는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주위에 적이 많다면 내가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덤덤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마음은 먹기 나름이겠지요.


실제로도 예일대 총장있던 티모시 드와이트는 대통령 후보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가 당선된다면 아내와 딸들은 부도덕하고 타락한

사람으로 보여 모두에게 혐오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적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을 잘 캐치하여 여러 원칙들을

전파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도 걱정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걱정을 멀리하는 방법, 하루 1시간 더 활동할 수 있는 방법 등

시간과 마음을 여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원칙들이 등장합니다.

데일카네기도 말했지만 항상 실행하지 않으면 모든 것들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 점을 기억해야 하는데 

사람은 로봇이 아니라 매번 100% 완벽하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자존감이 떨어지고 못난 사람이라는 자책도 하는데요

이에 관련된 책 속 구절도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월터 캐논 박사가 말하길

'사람들은 심장이 쉬지않고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심장은 수축할 때마다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하루 24시간 중 9시간만 일하고 15시간은 쉽니다'

평소에 피로를 풀지않고 피로를 예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간혹 뛰어난 인사들의 시간관리법을 보고

24시간을 하나도 허투로 쓰지 않네요 라는 말이 나오는데

책을 보면 피로가 누적될 때까지 무리하게 달리지 않고

그 전에 조금씩 예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도 24시간 달려나가는 존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귀감으로 삼을 만한 현명한 자기관리법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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