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국내최초 초판 무삭제 완역본 ㅣ 데일 카네기 원전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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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과 짝을 이루는 카네기 최고의 역작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입니다.

자기계발서의 선구자로 꼽히는 데일 카네기는

처세,자기관리,화술,리더십에 대한 가르침을 많이 남겼고

핵심을 찌르는 원칙과 실행법으로 인해 정평이 나있습니다.

당시 그의 방법이 탁월하다고 인정받은 이유로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원칙들을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당대에도 현재에도 많은 이들이 원하는건

이론보다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원칙인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여러 기술들을 소개합니다.

총 10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는데 

걱정과 평화, 행복, 비판, 성공, 돈 등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이 인상깊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죽은 개를 걷어차는 사람은 없다'라는 강렬한 타이틀로

원칙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그는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주위에 적이 많다면 내가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덤덤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마음은 먹기 나름이겠지요.


실제로도 예일대 총장있던 티모시 드와이트는 대통령 후보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가 당선된다면 아내와 딸들은 부도덕하고 타락한

사람으로 보여 모두에게 혐오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한적도 있었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을 잘 캐치하여 여러 원칙들을

전파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도 걱정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걱정을 멀리하는 방법, 하루 1시간 더 활동할 수 있는 방법 등

시간과 마음을 여유롭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원칙들이 등장합니다.

데일카네기도 말했지만 항상 실행하지 않으면 모든 것들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 점을 기억해야 하는데 

사람은 로봇이 아니라 매번 100% 완벽하게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 자존감이 떨어지고 못난 사람이라는 자책도 하는데요

이에 관련된 책 속 구절도 있습니다.


하버드 의대 월터 캐논 박사가 말하길

'사람들은 심장이 쉬지않고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심장은 수축할 때마다

반드시 휴식을 취한다. 하루 24시간 중 9시간만 일하고 15시간은 쉽니다'

평소에 피로를 풀지않고 피로를 예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간혹 뛰어난 인사들의 시간관리법을 보고

24시간을 하나도 허투로 쓰지 않네요 라는 말이 나오는데

책을 보면 피로가 누적될 때까지 무리하게 달리지 않고

그 전에 조금씩 예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 어디도 24시간 달려나가는 존재는 없다는 것입니다.

귀감으로 삼을 만한 현명한 자기관리법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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