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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까 했더니 아직 1라운드 - 미래가 두려운 십대에게 챔피언이 건네는 격한 응원 ㅣ 십대를 위한 자존감 수업 2
김남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6월
평점 :
'말을 하기 전엔 먼저 그 말이 세 개의 문을 통과하게 하라.
첫번째 문은 그 말이 사실인가
두번째 문은 그 말이 필요한가
세번째 문은 그 말이 따뜻한가'
책은 청년들이 고민하는 다양한 물음에 대한 인생의 조언을 전한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인생의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번갈아서 온다는 것.
인생 계획세우기
터닝포인트 찾기
제대로 시작하는 방법
부모님이 반대하는 직업 등
우리가 고민하는 많은 일들을 다룬다.
자신의 인생의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됐다.
내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를 파악하고
행복을 느끼기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작성하는 순서가 필요하다.
자신이 어떤 때 행복을 느끼는지 목록으로 적고 그걸 이루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나열한다.
인생은 처음부터 정해지지 않고 계속 수정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
휴대폰은 2년에 한 번씩 신제품이 등장하며 업데이트 된다는 말에
나 자신은 2년마다 눈에 띄는 성장이 있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인생에는 많은 라운드가 존재한다.
이번 라운드가 실패했다면 다음 라운드가 존재한다.
다음 라운드에 성공한다면 인생은 실패가 아님을 깨닫는게 중요하다.
인생은 알 수 없는 길의 연속이다.
그러기에 더더욱 거절에 두려워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거절의 길을 걸어가는데 의연해질 필요가 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사람 수 만큼의 수 많은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의 생각들에 영향을 많이 받고
평가를 받으면 그 것이 곧 나의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끊임없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은 나라는 존재의 가치를 찾지 못하고
타인지향적인 삶의 길을 걷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남들이 신경쓰는 체면, 비교, 위세 등 만을 주로 내세우게 되는 삶은 어떠한가
임종 직전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들 중 하나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지 못했던 것을 꼽았던 것이 기억난다.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괴로운 일일까.
이런 모든 것들은 육체적인 피해처럼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강한 심리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하여 정신적 트라우마로 보는 관점도 있다.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불안과 고통의 굴레를 쳇바퀴 돌 듯이 바로 앞의 현실만을 살아가기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좌절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수 많은 메세지들이 담긴 책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면 보면 좋은 책이다.
저자의 인생조언과 긍정 기운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