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시뮬레이션 - 모의실험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조혜정 지음 / 나무발전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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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티비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이혼전문변호사 한 분이 등장했었다.

그리고 그동안 맡은 사례들 중 충격적인 사건들 몇 가지를 짧게 이야기했는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저리가라할 정도로 사연들이 놀라웠다.

현실이 드라마보다 잔인하다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았다.

변호사님은 인스타웹툰 메리지레드를 통해 기억에 남았던 사례들을

올리고 계시는데 정말 상상 이상의 사연들이 수두룩 했었다.

당시에 충격을 받아 앞으로는 어떤 이혼 사례를 보더라도

이 이상 놀라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

그러다 비슷한 내용을 다룬 도서 <이혼 시뮬레이션> 을 접하게 됐다.

가사 전문 변호사인 조혜정 변호사님이 20년간의 가사소송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법률적인 지식과 삶의 지혜를 나누고자 하는 책이다.

하루만에 몰아서 다 읽었다.

누구든지 한 번 책을 집어들면 몰입하게되어 책을 내려놓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느낀 건 우리나라에 정말 사기결혼이 많다는 점, 증거는 항상 대비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삶의 끝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생전에 공증 받은 유언장을 포함 꼭 대비를 해두어서

사후에 분란이 없도록 해야 내 주위 사람들이 편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

그리고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수십 년을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이혼을 선택한 경우라도

보통은 위자료가 3000을 넘기 어렵다는 현실의 벽 앞에서

그냥 살기위해 방 한칸 얻을 돈도 받지 않고 그냥 자유를 택하는 이들의

사연은 너무 서글프기도 했다.

그들의 사연은 너무나도 슬프지만 이러한 사연들을 통해

변호사님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법률적인 지식과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미리 알고 대비하면서

앞으로는 비슷한 상황의 피해자들이 적어지리라 하는 좋은 쪽으로 생각해본다.

허망한 사연도 많았고 화나는 사연도 많고 슬픈 사연들도 가득하다.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가족들의 사연은 저마다 구구절절 깊어서

감히 감상을 말하기도 어렵다.

많은 생각이 들면서 인생은 한 치 앞을 모르고 흘러가기에

항상 대비는 꼭 필요하겠다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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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하고 싶어? 7Basic에 미쳐봐 - 인사담당자들이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7가지 기본 조건
임승탁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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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력이 독특하다. 현역육균대령이면서 청소년지도사,독서코칭지도사다.

그러다보니 ROTC후보생 선발 면접 때 면접관으로 참여하여 수백명의 지원자들을 접하면서

좁은 취업문을 뚫고 합격하는 지원자들의 특징과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들을 뽑을 때 보는 관점등을 정리했다.

​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빙하기처럼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항공문은 닫히고 취업문도 좁아졌다.

시중에 나온 일자리 중 1/3이 사라졌다고 들었다.

그나마 공채들은 인원을 줄이긴 해도 정기적으로 뽑으니 다행이지만 심혈을 기울여 자소서를 쓴다 하더라도 결국 인사담당자들의 마음에 들어야만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다. 책은 취업에 가장 기본적인 베이직을 이야기한다.

인사담당자들의 시선에서 어떤 점들을 관찰하는지 이야기 하는데 취업준비생들의 시선과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물론 틀린 것은 아니다. 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은 파이팅 넘쳐서 나의 모든 열정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고 임하지만

수 백명에서 수 천명을 검토하는 인사담당자들은 중요하게 보는 몇 가지들의 기준을 세워서 중점으로 본다는 것이 다르다.

취업준비생들이 쓰는 자소서의 문제가 무엇인지, 면접관들은 어떤 기준으로 학생들을 걸러내는건지 등 평상시 궁금했던 부분들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전설처럼 전해지는 대기업에 스펙이 엄청 차이나는데도 붙었다는 케이스들이 있는데 어떠한 이유들로 가능했는지 사례들도 나와있다.

​

​

취업문은 계속 좁아지고 있는데 고고익선이라고 스펙 광풍은 계속 불이 붙어 지원자들은 거의 비슷한 수준의 고스펙들을 갖추고 있다.

이럴 수록 중요한 것은 가장 베이직basic 한 것일수도 있다고 조언한다

지원자들이 불안한 마음에 계속 높이 스펙 탑을 쌓지만 면접관들이 보는 건 항상 명시되어있는 인재상이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저는 성실하고 팀워크가 좋고 도전정신이 강하고..'

정말 절실한 마음이 담겼다 한들 타인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모두 사라질 거품일 뿐이다.

책에서 본 인상깊은 구절이 마음에 남는다.

"삶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열심히 걸어나가는 것 뿐이다. 살면서 불행을 맞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사실은 그 고통에서 누가 빨리 벗어나느냐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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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내가 어디로 나아가는지조차 헷갈릴 때가 많다.

이 길이 맞는건지 제대로 된 선택인건지 고민될 때는 작더라도 여러 경험을 쌓으라고 말한다.

가끔은 몸으로 느끼는 감각적인 활동이 나의 선택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책은 기본적으로 7가지 베이직인 도전,열정,인내심,책임감,성실,매너,팀워크를 다루며 파트3에서는 그 베이직을 기본으로 하여 성공한 이들의 사례를 언급하고 맨 마지막 파트6에는 '취업준비노트 21일 과정'이 실려있는데 오늘 하루는 만보걷기, 오늘 하루는 취업하고자 하는 기업 조사 하기 등 다양하게 나를 깨울 수 있는 21일 과정이 실려있다.

인생을 100미터 단거리 경주가 아닌 42km의 마라톤으로 설계하라는 조언이 깊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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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벤 길마 - 하버드 로스쿨을 정복한 최초의 중복장애인
하벤 길마 지음, 윤희기 옮김 / 알파미디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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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벤이란 이름은 티그리냐어로 자긍심이란 의미다.

하하 웃는 표현의 '하'와 자애로운 이라는 뜻의 영단어 (benevolent, 비네벌런트)의 앞부분 (ben,벤)을 떼어와서 '하벤'이 되었다. 그녀는 시청각장애가 있는 중복장애인이다.

그녀의 시각은 처음에는 쇼파에 앉아있는 사람의 형체를 구분하는 정도는 되었으나 지금은 아예 흐릿해져 물감을 흩뿌려놓은 수채화처럼 세상이 보인다고 한다. 청력 또한 귀 바로 옆에서 소리 지르듯이 큰 소리로 말해야만 들린다고 하니 감히 그녀가 살아가는 세상의 불편함의 깊이가 가늠이 되지 않았다.


사람들의 높아졌다 낮아지는 웃음소리는 마치 그녀에게 새가 노래를 부르는 것 같이 들린다고 한다. 사람들간의 대화에 끼고싶지만 웅얼대는 소리로 들릴뿐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어 순간순간 답답해한다.

그래도 그녀는 패들보드도 타고, 승마도 하고, 대학졸업식 무대에도 오르며 뛰어난 성적으로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한다.

본인이 겪은 차별과 들어서 알게 된 다른 사람이 경험한 차별로 인해 법률 옹호 기술을 계발해야 한다는 욕망이 불타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항상 좋은 결과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항상 그녀가 가는 모든 길의 접근 장벽은 일반인보다 항상 높았다. 수많은 메일을 보내지만 어떤 대답도 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시각장애인의 70%가 무직자라고 한다.

그녀는 그런 점을 뛰어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고등학교 때 수석졸업자로 대표연설도 했고 시각 장애인 센터에서 독립하는 기술도 연마했다

대학교 평점도 뛰어났고 자원봉사활동기록도 담여있다 하지만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알래스카에서 그녀는 여전히 무직이었다.

단지 시각장애는 시력을 상실한 것에 지나지 않는데 사람들은 부당하게 부풀려서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다.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해 열등하다는

생각을 영속화하는 편견이 있다. 그녀는 단지 장애를 하나 가지고 있을 뿐인데 말이다.



그래도 국내라면 지원되지 않았을 미국에서의 장애인 대상 서비스들을 보며 확실히 서비스 자체가 다르다고 느꼈다. 그리고 국내 장애인들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게 들었다.

놀라웠던 점은 대학에서 그녀를 위해 수화 통역사를 고용하여 강의실 안에 앉아 실시간으로 음성전자기술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제공했다는 점이다. 게다가 통역사가 무려 두 명이나 되었는데 한 사람을 위해 두 명의 인력을 고용하여 투자하는 그 선진국의 마인드가 대단했다. 그리고 시험지 또한 하벤에게 걸맞는 점자 시험지로 제공됐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는 아마 입학허가가 났던 것이 아닐까 싶다. 그녀가 시청각 장애인임에도 뛰어난 인재임을 알아보고 장학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해주겠다고 제시하면서까지 그녀를 하버드 로스쿨로 입학시켰던 점 말이다.


나는 비슷한 사례를 알고 있다. 내노라 하는 일류 대학에 지원한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생활에 문제가 없는 상태였음에도 표면상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우수한 성적임에도 탈락됐다. 사실 나이로 탈락됐다는 것도 놀랍다. 그 얼마나 차별적인 이유인가. 뉴스 기사로까지 떴고 본인의 인터뷰나 성적 증거 자료로 우수자임이 거의 확실했다. 그러나 대학측에서는 아무 응답도 하지 않았다. 결국 지원자는 그냥 포기해버렸고 일은 그렇게 흐지부지로 마무리 됐다. 한 나라는 장학금과 재정지원까지 제공하면서 인재를 데려가고, 다른 나라는 장애인은 열등하다는 편견을 결코 뛰어넘지 못해 불합격 판정을 내렸다. 학교가 그만큼 지원할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고 하면 할 말이 없겠지만 내가 보기엔 아니었다.


그 기사를 접했을 때 들었던 감정은 누구나 비슷했을 것 같다. 정말 비겁하고 좀 서글펐다. 나라마다 장애인의 처우에 대한 격차와 차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얼마 전 티비에서 독일로 이민을 준비하는 장애인 학생을 보았다. 독일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가장 적은 나라 중 하나라고 한다. 큰 이유가 필요치 않았다. 상당한 인재였는데 우리나라도 예전에 비해 장애인에 대한 복지와 서비스가 많이 발달되었다지만 앞으로 개선할 것들이 많다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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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론자를 위한 변론
장동익 지음 / 씨아이알(CIR)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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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모자보건법상 허용되는 임신중절의 범주 외에도

임신중절에 대해 보수적인 부류와 진보적인 부류의 대립은 끊이지 않고 있다.

태아를 인격체로 볼 수 있는가? 라는 것이 가장 큰 쟁점인 것 같다.

만약, 태아를 인격체로 본다면 인격체의 기준은 도대체 무엇인가?

인격체의 기준을 인간DNA로 봐야할 지

의사소통하고 자기 동기적 활동을 하는 것으로 봐야할 지

그렇다면 주수는 언제가 타당한지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다.

​

100% 완벽한 피임방법은 없으며 루프 시술후에도 루프를 뚫고 태어난 아기들도 존재한다.

무려 1%가 안되는 확률을 뚫고 말이다.

현행법상 임신중절이 허용되는 원치않게 된 임신, 모체에 영향을 주는 위험한 상태 등의 조건이 있는데

그 외의 허용이 대체 왜 필요하느냐 단지 원치 않는 아이를 합리화 하고 싶을 뿐이 아니냐라는

주장들도 있지만 실제 사례로는 법적으로 허용이 된다고 한들 상대와의 소송이 있다고 치면

아이가 성장하는 10개월 동안 소송이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일부러 재판을 길게 끌어서 출산 후로 미루고 중간에 중절수술이라고 받으면 그 점을 문제삼으려고

벼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생각이 많아졌다.

그 외에도 태아를 판단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명확한가에 대한 논의도 있다.

​

태아의 권리를 인정하여, 인격체가 DNA라고 한다면 임신의 순간부터 태아는 인간이며 동시에 인격체가 된다.

아니면 주수를 따져 현행 모자보건법 상 24주의 기준으로 따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태아의 권리가 인정된다고 해도 또다른 문제가 남아있다.

바로 태아를 품은 모체의 신체 자기 결정권이다.

​

태아의 생명의 권리와 모체의 신체 자기 결정권이 상충할 때는 어떻게 되는가?

작년 임신중절 헌법소원에서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났었다.

태아의 독자적 생존이 가능한 22주 전까지는 임신중절 여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기결정권이 우선시

되야 한다 했고, 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로 법이 개정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신체의 자기 결정권은 인격체의 생명을 빼앗아서는 안되는 의무를 능가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또 다른 불판이 열릴 것 같다.

임신중절에 대한 양측의 주장은 명확하고, 윤리적인 잣대를 들이댄 찬반여부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 같다.

​

​

책은

1장 낙태 논쟁의 역사

2장 낙태 도덕성과 주요 개념 분석

3.4.5장 진보주의자들의 인격체 논변과 신체의 자유

6.7.8장 보수주의자의 종의 원리와 잠재성 논변

9.10장 윤리의 한계와 전망

​

구성되어 있다.

400페이지가 넘지만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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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부동산공법 기출 OX - 독한합격앱 기출OX 퀴즈 무료 이용, 암기용 셀로판 제공 ㅣ 에듀윌 공인중개사 기출 OX (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음 / 에듀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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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인중개사 2차 시험 중

가장 대표적인 과목인

부동산공법은

양이 많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기출ox 중에서도 문제집이 제일 두껍습니다.


10년간의 기출지문 2,000개를 담았습니다.

책은 가장 두꺼운 250페이지입니다.


파트는 6개로

파트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파트2 도시개발법

파트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파트4 건축법

파트5 주택법

파트6 농지법

법률이 6개나 들어가기 때문에 양이 방대합니다.

​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접수는 8월10일~8월19일

시험일 10월 31일로

아직 기간이 있으니 꼼꼼히 더 봐야할 듯 합니다.

​

양이 많으니 단원별 출제비중을 따져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면 좋을 듯합니다.


​

파트1이 30%로 가장 출제 비중이 높아서 꼼꼼히 봐야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파트는 비슷하게 15% 정도인듯 합니다.

6개 파트가 골고루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여

책에서 실은 문제들을 대부분 익혀야 겠습니다.


제일많은 문제가 나오는 파트1에서

용적률이나 용도지구 구분등

세분화되고 많은 내용들이 나오는데

족보노트에 상세하게 요약되어 있어 아주 좋습니다.

​

파트2,3 은 반복정리

파트4,5는 이해와 암기가 동반되어야합니다.



매 챕터 앞에 요약된 족보노트를 활용하여

각 챕터의 체계도를 익힌 다음

요약된 부분들은 내용이 압축된 것이므로

달달외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험장에 두꺼운 공법서를 들고갈 순 없기 때문에

시험장에 요약부분만 가져갈까도 생각중입니다.

31회 공인중개사시험에서

공법이 어떤 난이도로 나올지 적당한 난이도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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