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너에게
이다안 지음 / 파람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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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제목이고

책에 담긴 내용은 더 무겁다.

힐링도서가 하루가 멀다하고

앞다투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자는 좀 다른 노선을 택했다.

​

힘든 삶에 대한 위로보다는

아픈 현실에 직시하며

'나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이 겪은 현실을

포장없이 과감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

저자는 만성 우울증을 앓다가

사회 공포증이 커지면서

직장까지 관두게 됐다.

그 후, 글을 쓰기 시작했고

언젠가는 편안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필명을

많을 다 多 편안할 안 安

한자를 사용하여

'이다안'으로 정하였다.

​

​

'아무리 태연한 척 애써봐도

손이 덜덜 떨리고

식은땀이 비오듯 흘러

주위 동기들의 걱정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p73

​

'한 번은 팀장님이 나에게 면담을 요청해서는

기대가 큰 직원이었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p75

​

저자의 책에서는

어려운 신입 시절을 거쳐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다거나

좀 더 멋진 커리어우먼이 됐다거나

하는 긍정적인 결말이

존재하지 않는다.

​

'나와 맞지 않은 회사에서 퇴사했다'

'나의 가정환경은 그리 좋지 못했다'

한 문장으로 서술될 수도 있는

경험들을 모두 세세하게 풀어놓으며

아픔을 공유한다.

​

우울증이 있는 이들은

스스로를 컨트롤 하기에도 힘든데

더욱 그들을 사지로 모는건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들의 이상한 시선들인 것 같다.

마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듯한

사람들의 눈빛과 말투.

​

분명 글을 보고 있는데

저자가 처한 상황마다

영상이 눈 앞에서 재생되는 듯 했다.

​

저자는 그 속에서

더욱 고립되어 같던 것 같다.

마음이 아려왔다.

​

사람들은 가끔

너무 쉽게 '힘내'라는 말을 건넨다.

당사자 입장에서는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었을 지도

모르지만 받아드리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쩔땐

그것조차도 괴롭다.

​

나의 경우를

떠올려봐도

너무 힘들때는

위로도 바라지 않게된다.

'그거 진짜야?'

'괜찮아?힘내~'

그 가벼운 말에 담긴

더 가벼운듯한 나에 대한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날 더 후벼팠다.

지금 생각하면

평소와 똑같이 가깝게 지내며

묵묵히 내 곁에 있던 이들이 고맙다

그들도 알고 있었겠지만

내가 말을 하기전까지

단 한번도 그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거짓된 소문에 한 번 죽고

새치혀와 시선에 두 번 죽을뻔한걸

견딜 수 있었던 이유였다.

그때 처음으로 새치혀가 사람을

죽이기도하고 침묵이 가진

진정성의 전달이 이리도

깊다는걸 몸소 느꼈다.

당시의 나는 성인이 되면

절대로 나의 입장에서 멋대로

어줍짢은 위로는 하지않으리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며

감정을 이해하겠다 마음먹었었다.

​

​

누군가는 힘을 내어

상황을 극복하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반전의 삶을 살기도 하지만

그것이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는 없다.

누군가는

단지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개개인에 얽힌 오해와

아픔과 속사정까지

모두 다 알 지 못하기 때문에

어쭙잖은 위로는

그래서 더 신중해야한다.

​

'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흔한 격려는

충분히 공감을 나누지 못한 상황에서

누구나 내뱉기 쉬운 폭력이자

오만한 조언이며, 서글픈 위로일 뿐이다.'

​

누군가가 스치듯이

'너는 왜 최선을 다하지않아'

라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간신히 버티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는

존재 자체에

의문을 던지는 칼날처럼

그 말이 다가올 수도 있다.

​

저자의 삶에

아직까지

대단한 반전은 없다.

여전한 사회공포증으로

일을 놓고 있지만

​

책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소통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또 다시 세상으로

한 발자국을

내딛은 것이라 생각한다.

​

저자는 자신과

비슷한 이들에게

버티는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라며

​

앞으로도 서로

잘 버텨내자며

자신의 아픔을

낱낱이 고백했다.

​

평온함을 바라는

저자도 앞으로의 삶을

잘 버텨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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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예민해서요 - 감각 과민증 소유자의 예민하고 예리한 일기
이현동 지음 / 이담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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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감각과민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질병은 아니고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할 뿐입니다

저도 예민한 부류의 사람이라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

티비나 여러매체에 등장하는 예민한 사람들의 인상은

매우 신경질적이고 매사에 툴툴대는 경우로 묘사되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예민한 사람들은 그렇지않습니다.

오히려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항상 신중하고 피해를 주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책 속의 저자는 순서바로잡기, 풀계획 세우기 등의 강박관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그를 토대로 유쾌한 일상을 보여줍니다~

저도 계획세우기를 좋아해서 많이 공감됐는데요

여행이라도 가게되면 그런 점이 더 빛을 발휘합니다.

2박3일 여행을 떠날 때 한달 동안 사전 조사를 거쳐

여행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면서 계획을 세운 적도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괴로울뿐입니다 ㅎㅎ

​

그래도 좋은점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꼼꼼해서 남들은 캐치하지 못하는 부분들까지 보기때문에 친한 이들에겐 도움을 주기도합니다.

​

그래도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애가 갑자기 확 치솟았다가

사소한 것으로도 자신감이 확 줄기도합니다.

책을 보는 내내 예민한 사람들의 삶은 다 비슷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예전엔 예민하다는 것이 나쁘게만 들렸는데 즐겁게 살고있는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보니 재밌고 유쾌합니다.

예민한 사람들의 시선과 일상이 궁금하신 분들이 읽으면 재미있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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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로 마케팅하다 - 고객의 일상에 경험을 선사하는 트렌디한 마케팅 전략
이상구 지음 / 라온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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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판매하려면 소비자들의 호감을 사야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호감은 기본으로 두고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전략이 변하고있다.


책에서 나온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판매전략에는


내가 이미 이용하고 있는 것들도 많았다.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은 몰랐으나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흡수된 모양이었다.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마케팅전략의 가장 큰


성공의 예는 이케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금도 이케아 매장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데


책을 보면서, 많은 가구브랜드 사이에서


왜 스웨덴 브랜드 가구인 이케아가 성공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옛날에는 가구를 사면 오래 사용해야한다는 인식이 있었고


자연스레 품질상승과 함께 가구의 가격도 높았었다


하지만 현재는 1인 가구인 혼족들이 많기 때문에


이사가거나 짐을 옮길때 번거로우면 그냥 버려도 될 정도로


적당히 사용하고 교체할 만한 물건들을 원하고 있다.


실제로 이케아 물건들은 보면 선반 3만원


책상 2만원 정도로 아주 저렴하다.


게다가 이케아 가구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예쁜편이다.


젊은 사람들과 혼족의 니즈를 잘 파악한 케이스다.






그 외에도 아기자기한 가게들,


매니아층을 노린 물건, 스트리밍사이트 등이 있다


특히 요즘 가장 핫하게 떠오른건 스트리밍 사이트로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화된건 넷플릭스가 아닐까한다.




처음에 넷플릭스가 시작될때 유튜브가 있는데


누가 돈을 주고 영상을 정기구독하겠냐는


핀잔이 있었다는데 넷플릭스는 보란듯이 성공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유료 가입자가 1억 5000만 명이고,


분기에만 50억 달러(5조9000억)가까이 벌어들이고 있다"



나도 그 구독자 중 한 명이다.


넷플릭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패턴대로 분석해


영상을 추천해주는 점도 있고


다양한 나라의 컨텐츠를 자막까지


달려있는 상태로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원어로도 볼 수 있고 더빙으로도 볼 수 있고


제 2외국어 공부도 되니 일석이조다.


현재 부족한 건 컨텐츠가 그렇게 풍족하지는 않은데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고 자체 제작으로


드라마와 영화까지 만들어주니 구독 해지하기가 쉽지 않다.






또 요즘 트렌드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다보니


힐링 관련된 소비를 상당히 많이 하고 있다는 점이다.


힐링도서를 보거나 카페, 식당을 방문하여


맛집투어로 힐링하거나 원하는 제품을 사서


꾸미면서 힐링하거나 하는 방식이다


나도 나에게 선물하는 식으로 힐링제품을 사 모은다.


그리고 원래는 관심없었던 힐링도서를


보기도 한다.


정말 힐링도서가 많아졌다고 느끼는게


사점에 가면 제목의 뉘양스가 비슷한 책들이 엄청많다.




책을 보는내내 예전의 소비세태와 다르게 소비방식도 많이 달라졌고,


그에 따른 마케팅전략도 발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제 사람들에게 물건을 팔 때


단순히 할인쿠폰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 시대는 끝이 난 것 같다


만약 단순 제품을 파는 곳이라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거나


매니아층을 노리거나 하는 방식을


염두해야 할 것 같다고 느낀다.



생각해보면 자기투자에 사람들이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같다.


내게 불필요한 것은 지갑을 꽉 닫아서


열지 않는 꼼꼼한 면도 보이지만


반대로 관심있는 물건이나 강습은


큰 돈임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내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여겨지면


지갑을 열게된다.




앞으로 더 놀랍게 변화할 예정이며


이제는 멤버쉽으로 정기구독하여 인터넷을 통해


경험을 얻는 사이트들이 필수로 자리잡을 거라고하니


신기하기도 하면서 또 얼마나 다양한


새로운 서비스들이 등장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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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 45 - 무작정 믿는 순진한 소비자를 낚아채는 꼼수에 날리는 날카로운 카운터펀치
조규봉 지음 / 황금부엉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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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돈을 지키는 생존지식45'

- 조규봉, 황금부엉이 -

​

무작정 믿는 순진한 소비자를 낚아채는

꼼수에 날리는 날카로운 카운터펀치!

​

전 세계에서 한국인들은

똑똑한 소비자로 알려져있다.

적재적소에 할인쿠폰을 사용하고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는

많은 방법을 취득하고 있지만,

​

이미 기업들은

고객들의 그런 성향을 모두 파악하여

똑똑한 소비자들을 속이기 위해

한 단계 더 높은 방법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킨다.

기업의 다양한 꼼수들을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책에서 다루고 있는 분야는 다양하다.

식품, 질병, 의약품, 의류, 신발, 자동차,전자제품, 화장품,

그리고 무료와 할인쿠폰의 진실, 핸드폰까지 다양하다.

​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겉만 번지르르 할 뿐 알맹이를 까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버젓이 1등급으로 포장되어 돌아다니고 있었다.

예전에 들었던 한 유머가 떠올랐다.

옷을 판매하던 직원이 옷이 너무 팔리지 않자

할인 하려고 옷의 가격표를 수정하였는데

실수로 숫자를 하나 더 붙여서

할인이 아니라 배는 비싼 가격이 되었는데

다음 날, 와서 보니

가격표만 보고 고급 제품인줄 알고

옷이 바로 팔려나갔다는 것이었다.

​

책에 나오는 의류파트에서

겨울에 많이들 구매하는 패딩의 진실을 알려주는데

거위털과 오리털의 보온력 차이는 10% 정도라고 한다

결국 보온력을 고려한다면

굳이 비싼 패딩을 고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에텍스에 관한 오해들도 나온다

고어텍스 옷을 비싸게 주고 산 소비자로서

눈에 번쩍 뜨이지 않을 수 없었다.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온다.

결국 옷도 소모품이라는 걸 기억해야겠다.

가끔 소셜커머스를 들어가보면

여행 부문에 '렌터카 1만원' 이라는 상품들이 많다.

차량의 비용이 상당한데 어떻게 그렇게 저렴한

렌터카 비용이 가능한가에 대해

의문을 품은 적이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숨겨진 사실이 있다는 걸 알게됐다.

​

​

책을 보니 소비자들이 속는 루트는

입소문, 저렴한 가격,

현혹하는 광고,

잘못 주입된 정보로 구매 였다.

내가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여 물건을 구매하는데

그것이 사실은 전혀 이득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

나의 경우로 하자면 예전에 휴지를 구매하려고 하던 중

두루말이 휴지 행사를 하는 것을 봤다.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휴지를 그것도 2세트나 팔길래 구매했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구매했던 걸로 안다.

결과는 겉모습은 괜찮았으나

사용하다보니 휴지가 반 정도 쓰고나면

없는 느낌이 들었다.

휴지의 길이는 보통 30m 33m 가 기본적인데

그 휴지도 길이가 33m로 동일했다.

재질도 유해물질이 없고 좋았다.

브랜드도 유명 브랜드였다.

소비자가 체크하는 부분은 보통 여기서 끝나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받은 휴지는

일반 휴지보다 2/3 크기로

조금 더 작았다.

휴지가 작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소비자들이 체크하지 않는 부분으로

현혹시킨 것이다.

이득창출을 위한 기업의 눈속임은 대단하다.

그래도 보통의 사람들은 저렴하게 1세트도 아닌

2세트를 샀으니 그냥 만족하며 넘어갈 것이다.

아마 소비자의 그런 태도까지

계산되지 않았을까 싶다 .



​

해외직구와 최저가에 대한 진실도 나온다

결국 모든 저렴한 것에는 그만큼 리스크가 따른다는 것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는 말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비싸다고 하여 정말 비싼 것이 아니고

마치 질소 가득 들어간 과자봉지처럼

마케팅에 의해 포장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가 흔히 소비하는 것들은 그냥 평범한 것들인데

의외로 고평가되어 비싼 돈을 내는 경우들이 아주 많았다.

​

책을 읽고나서 새롭게 알게 된 정보들이 많다.

앞으로는 소비할 때,

대상을 체크해 볼 기준이 생겨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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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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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비투스에서 다루는 것은 크게 7가지입니다.

심리,문화,지식,경제,신체,언어,사회 자본으로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모든 부분의 균형을 잘 갖춰야만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크게 성공한다고 흔히 말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급 상승과 사회적 성공을 꿈꿉니다

하지만 그들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어떠한가요

성공한 이들은 과거의 실패는 다 잊혀지고

승자의 포지션으로 존경을 받지만

실패하면 욕심많은 사람으로 치부될 뿐입니다


고학력자의 시장 수요가

지식자본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잘난 사람들이 혜성처럼 튀어오르기에

학벌과 졸업장은 중요할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지식이

백퍼센트 능력으로 치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분야에서 스타가 아닌

편협한 괴짜가 될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결국은 의지와 행운 능력 모든 것이

적절히 배분되었을 때

최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임 캐릭터마냥

모든 스텟이 골고루 분포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것도 모두 최상위라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책에서 말하는 최상층 사람들과

중간층 관리자들의 차이점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점을 풀 수 있는 해답이 많이 담긴 책입니다.



당신은 어떤 아비투스를 가졌는가?

자기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누구보다도 본인이겠지요

내면에 물으면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

읽는 내내

내가 하는 행동과 말투, 습관,

그 모든 것이 나의 자본이 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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