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이란 게 아니에요.... 너무 유명해서 이리저리 줏어들은 게 많은 것 때문에 너무 기대한 나머지 약간 허무했다는 뜻......^^:
한장도 안되는 글을 읽고.... 울고...웃고...흥분하고...
우리가 책을 읽으면서도 정작 책에 대해서 잘 모를때가 있어요.. 책에 대한 책...!!
사는 게 지치고 힘들때....내가 살아있음을 일깨워주는 책들입니다..^^ 살아서 두 눈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행복하다고 느끼세요...^^
다 읽었는데 손에서 놓지 않고 싶은 책들이 있죠... 그럼 2번은 읽어야 책을 놔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