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 -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공자의 일의 법칙
김은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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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하지만 절대 즐길 수 없는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나의 일도 삶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결국 사람이 먼저다!”
일터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공자의 가르침

비즈니스 세상도 인간 세상의 작은 거울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인간군상이 모여 있는 비즈니스 세상에서도 공자 시대 못지않은 다양한 인간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25년 넘게 인사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세계 1위 마케팅 WPP 그룹-글로벌 미디어 대행사 ‘그룹엠 코리아’ 부사장 김은애 저자가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라는 책을 통해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인간관계, 역량, 성과, 리더십, 업무 스킬, 경력, 이직, 일의 태도 등으로 직장 생활에서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논어’라는 무기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는 확실한 노하우를 풀어내고 있다.

회사는 작은 사회와도 같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다양한 성과를 펼쳐내고 있다. 그 안에서 의견 다툼도 있을 수 있고,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는 반면 시기 질투, 음해하는 상황도 벌어진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하지만 절대 즐길 수 없는 직장 생활에서 어떻게 현명하게 나의 일도 삶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공자는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 없다’는 유명한 말을 했다.

이처럼 회사에서 즐기면서 일한다는 것은 꿈만 같은 이야기일 수 있다. 그렇다고 과연 꿈에서만 될 일일까? 꼭 그렇지만은 아니라고 책은 말한다. 그 지혜가 되는 발판이 이 책 안의 공자가 가르쳐주고 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직장 생활, 그러나 한 끗 차이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면 쉽게 풀릴 수 있는 것이 직장 생활이다. 저자는 멘토 없던 신입 사원 시절, 그 비결을 《논어》 속 공자의 가르침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황을 헤쳐나가게 했던 원동력이 공자의 지혜 덕분이라고 고백했다.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 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이 책은 회사 서랍 속에 두고 매일 꺼내 봐야 할 유익한 책


PART 1 기본에 충실한 커리어
PART 2 흔들리지 않는 일의 태도
PART 3 일잘러로 성장하는 생각법
PART 5 사람을 생각하는 리더십

고전에서 찾는 지혜와 현명함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 너무 잘 들어맞는 멘토가 되어주는 게 신비롭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마치 오래 기다린 OTT 시리즈물처럼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고, 한 번씩 내가 회사에서 혹은 관계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있을 때 다시 한번 내 태도를 점검해보고 평소와 다른 결론을 낼 수도 있게 도와주도록 꺼내 보게 되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_



그 지혜가 되는 발판이 이 책 안의 공자가 가르쳐주고 있다.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직장 생활, 그러나 한 끗 차이로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면 쉽게 풀릴 수 있는 것이 직장 생활이다. 저자는 멘토 없던 신입 사원 시절, 그 비결을 《논어》 속 공자의 가르침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의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황을 헤쳐나가게 했던 원동력이 공자의 지혜 덕분이라고 고백했다.

사실 공자도 인재로 등용되지 않은 적이 있고, 등용 후에 좌천되기도 했으며, 음해를 받고 죽음의 위협까지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세상이 자신을 받아주지 않아 제자들에게 사람과 상황을 탓할 만도 한데, 자신의 부족함과 자신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몰두했다고 한다. 과연 우리는 공자처럼 할 수 있을까?

평생 직장이 사라지고 평생 직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일에 대한 의미와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관계 속에서 힘들어하고 업무 스킬, 연차가 쌓일수록 고민만 늘면서 중심이 흔들리는 직장인들이 많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변하지 않는 고전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논어》가 우리네 일과 삶에 지혜를 저자가 고밀도로 뽑아서 《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에 옮겼다.

새해에는 더 잘 배워서 써먹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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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들 - 원하는 미래를 눈앞의 현실로 끌어당기는 미라클 상상 훈련
조안나 그로버.조나단 로즈 지음, 이윤정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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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액션 가이드 ‘하루 3분 상상의 습관’이 만드는 기적 같은 변화가 펼쳐진다

변화를 약속하는 자기계발서는 무수히 많지만, 가치에서 출발해 내면부터 변화시키는 책은 거의 없다. 상상력이 어떻게 동기를 증폭시키고 지속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지를 문서화한전문가의 펑가를 거친 학술적 연구에 기반한 책은 더욱 드물다.
이 책은 개인의 변화에 과학을 입혀 실용적이고 유일무이한 도구들을 제공한다.

선택의 순간 무엇을 생각하는가

사실 우리는 매일 '해야 함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정하며 우리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내린다. 선택의 순간은 도전 과제에 직면할 때 찾아온다. 업무, 논문 작성, 시험 준비, 수영장에서 마지막 한 바퀴 돌기, 어려운 인간관계 헤쳐나가기 등 온갖 일을 하는 도중에
(또는 하지 않으려 할 때) 선택의 순간을 마주한다.

선택의 순간에 내리는 결정은 내가 달리기를 하는 사람인지. 학구적인 사람인지, 건강한 사람인지 등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정의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왜 우리는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할까?

왜 어떤 사람은 행동하고, 어떤 사람은 행동하지 못할까?

바로 이 질문에서 우리의 연구는 시작되었다.

답은 주의력과 상상력에 있다.

이 책은 모두 3파트로 되있다.
1.당신의 상상은 의지보다 강하다
2.원하는 미래를 끌어당기는 작은 습관들
3.함께 상상하고 .함께 이루다

우리는 새해가 되면 매년 새로운 결심을 한다.
건강을 위해 아침 운동을 다짐하기도 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영어 공부를 계획하기도 한다. 또 자신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르거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등 인생의 핵심 목표를 위해 작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기대한다. 하지만 일 년 후 우리는 별반 달라지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왜 그럴까?
의지가 약해서일까?
아니면 원하는 것을 손에 쥘 만큼 목표 지향적인 성향이 아니기 때문일까?

인지심리학자이자 성과 컨설턴트로 그동안 기업가, 스포츠 선수, 학생 등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현실로 바꾸어온 이 책의 저자들은 실패의 원인으로 우리의 의지를 탓하지 않는다. 변화를 만들어내는 진짜 힘은 우리의 끈기나 열정보다 선택의 순간을 컨트롤하는 능력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의지를 강화하려고 애쓰기보다 의식 속으로 들어오는 생각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그들은 이 책을 통해 목표를 향해 계속 나아갈 것인가, 포기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인생의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궁극적인 목적과 가치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리도록 돕는‘기능적 심상화 훈련(FIT, Functional Imagery Training)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심플하다.
현재의 나를 스스로가 원하는 미래의 나로 데려가기 위해서 자신의 목표를 더 생생하게 상상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시각화와 심상화를 착각하는데, 시각화는 사과 하나를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이라면 기능적 심상화는 사과를 보고 만지고 한 입 베어 맛보며 느낌을 떠올리는 것처럼 우리의 시각, 청각, 후각, 촉각, 청각, 감정 등을 동원하여 상상하는 것이다. 이렇듯 여러 감각을 동원하여 상상하면 실제로 우리의 마음은 몸을 속여 원하는 목표를 향해 행동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을 다감각적으로 심상화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어려움에 직면하면 그것을 장애물이 아닌 벽으로 판단하고 자주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심상화를 하면, 상상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먼저 당신이 원하는 성공의 모습을 상상하라.
그런 다음 목표를 작은 이정표들로 나누고 각 이정표를 달성했을 때의 느낌, 냄새, 맛, 소리, 모습을 상상하면 된다. 이 과정은 다감각적 심상화의 기초 단계이다.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고 하지만, 심상화는 미래의 나를 위해 현재의 내가 예행 연습을 해볼 수 있는 도구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심상화를 통해 장애물을 뛰어넘고 목표를 이룬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의 상상 속에 들어가서 보면 그들이 했던 심상화가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꿀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제 나도 따라해보고 생각하는대로 성공하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인생을바꾸는작은습관들 #이윤정 #조유나의톡톡 #습관 #성공 #유나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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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4-01-10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트레이닝, 자기계발을 위해선 필요한 과정인 듯.
 
긍정 효과
댄 토마술로 지음, 윤영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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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긍정적 사고방식하기ㅡ
부정적인 생각에 압도당하지 않고 극복하기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생각의 수는 6,0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앞서 알려진대로 우리 생각 중 80퍼센트는 부정적인 것이다.
즉 우리들 대부분은 매일 같이 대략 5,000개의 부정적인생각에 파묻하게 되는 셈이다. 우리는 습관의 노예이며, 익숙한 것에 이끌린다.

그 익숙한것이 부정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것이다.당신이 제시간에 일 끝내기, 공과금 내기, 어려운 사람 상대하기,다가오는 마감, 시험, 발표 등을 걱정할 때마다. 저울의 부정적인 쪽에 조약돌 하나가 추가된다. (연구 결과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조약돌은 또
추가된다.

게속되는 생각의 되새김은 결국 당신의 지움에 부정적인 조약돌을 퍼붓는 꼴이 된다.이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감정을 느낀다고 상상해 보자.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한번 긍정적 감정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면, 자연스레 그것을 더 원하게 되는 경함이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탐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부정적인 것 사이에서 긍정적인 것을 골라낼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불만 가득한 얼굴 사이에서 미소 민 얼굴을 찾아내거나, 콘크리트 빌딩숲 사이에서 작은 공동체 뒷밭의 아름다움을 발전하는 것이 여러분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을 늘리기 위해 세상을 신중하게 바라보는 것을 과학자들은 '상향조절'이라고 부른다.
여러분도 그걸 시도해 볼 기회가 있다.

공정성을 작동시키는 방법, 바로 공정성을 찾는 것이다 .
균형 잡힌 감정의 저울을 얻고 싶다면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의 숫자 줄이기,
긍정적인 생각 늘리기,
그리고
앞의 두가지 근본 기술을 잘 습득하여 지레 받침을 옮겨
결국 저울을 긍정쪽으로 기울게 하기.

커다란 깃털 하나로는 저울이 기울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웬만해서는 그렇게 큰 깃털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루에 5,000개의 자갈돌을 쌓아 올린다면,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맨해튼 크기의 깃털을 반대편에 올려야 할 것이다.

당신이 여느 평범한 사람들처럼 꿈의 직장, 고마운 파트너, 상당한 수준의 월급 인상, 고급 자동차, 바다 휴가 정도로도 저울이 긍정 방향으로 기울 거라 생각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마침내 얻게 된 대단한 결과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북돋을 수는 있겠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다시 돌아오게 마련이고 결국 당신의 삶은 또다시 걱정스럽고 초조해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평소에 더 많은 긍정을 가져올 수 있을까?

우선 당신은 이미 당신 주변에 있는 모든 긍정성을 되새기고, 조사하고, 향유하고, 존중해야 한다.

긍정의 감정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자주 나타나지 않기에,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

사람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는 것이다. 마치 감기처럼 완전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이상 재발의 문제는 항상 존재하며 이 때문에 우리는 늘 고통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긍정성의 향상을 추가하는 것이 바로 저자가 발견한 획기적인 방법이며 효과가 우월한 치료이다. 부정성을 거부할 수 없지만 이것을 완화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 심리학이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서로 다른 4가지의 감정, 즉 심리적 자본이 필요한데 그것은 희망(Hope),
유능감(Empowerment),
회복탄력성(Resilience),
낙관주의(Optimism)다.
영어 앞글자를 따 HERO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책에서 희망을 키우고, 유능감을 도모하며, 회복탄력성을 개발하고, 낙관주의를 고취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자신의 미래를 믿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긍정의 힘을 통해 우리의 생각을 재평가하고 재검토할 기회로 삼을 수 있다. 곤경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우리가 상황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의미를 찾아내는 관점의 변화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긍정의 힘이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준다

부정적인 생각에 압도당하지 않고 극복하기

우리가 하루 동안 하는 생각의 수는 6,000개 정도 된다고 한다. 그런
데앞서 알려진대로 우리 생각 중 80퍼센트는 부정적인 것이다.
즉 우리들 대부분은 매일 같이 대략 5,000개의 부정적인생각에 파묻하게
되는 셈이다. 우리는 습관의 노예이며, 익숙한 것에 이끌린다.
그 익숙한것이 부정적인 것이라면,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것이다.
당신이 제시간에 일 끝내기, 공과금 내기, 어려운 사람 상대하기,다가오는 마감, 시험, 발표 등을 걱정할 때마다. 저울의 부정적인 쪽에 조약돌 하나가 추가된다. (연구 결과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조약돌은 또
추가된다.
게속되는 생각의 되새김은 결국 당신의 지움에 부정적인 조약돌을 퍼붓는 꼴이 된다.
이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그에 상응하는 감정을 느낀다고 상상
해 보자.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한번 긍정적 감정을 활성화시킬 수 있게 되면, 자연스레 그것을 더 원하게 되는 경함이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
은 이탐구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부정적인 것 사이에서 긍정적인 것을 골라낼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불만 가득한 얼굴 사이에서 미소 민 얼굴을 찾아내거나, 콘크리트 빌딩
숲 사이에서 작은 공동체 뒷밭의 아름다움을 발전하는 것이 여러분
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을 늘리기 위해 세상을 신중하게 바라보는 것을 과학자들은 '상향조절'이라고 부른다.
여러분도 그걸 시도해 볼 기회가 있다.

공정성을 작동시키는 방법, 바로 공정성을 찾는 것이다 .균형 잡힌 감정의 저울을 얻고 싶다면 지켜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부정적인 생각의 숫자 줄이기, 긍정적인 생각 늘리기,
그리고 앞의 두가지 근본 기술을
잘 습득하여 지레 받침을 옮겨 결국 저울을 긍정쪽으로 기울게 하기.
커다란 깃털 하나로는 저울이 기울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
다. 웬만해서는 그렇게 큰 깃털이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하루에 5,000개의 자갈돌을 쌓아 올린다면, 그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맨해튼 크기의 깃털을 반대편에 올려야 할 것이다.

당신이 여느 평범한 사람들처럼 꿈의 직장, 고마운 파트너, 상당한 수준의 월급 인상, 고급 자동차, 바다 휴가 정도로도 저울이 긍정 방향으로 기울 거라 생각할 것이다. 불행하게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당신이 마침내 얻게 된 대단한 결과는 일시적으로 기분을 북돋을 수는 있겠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다시 돌아오게 마련이고 결국 당신의 삶은 또다시 걱정스럽고 초조해진다.
그럼 어떻게 해야 평소에 더 많은 긍정을 가져올 수 있을까?

우선 당신은 이미 당신 주변에 있는 모든 긍정성을 되새기고, 조사하고, 향
유하고, 존중해야 한다.

긍정의 감정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자주 나타나지 않기에,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

사람들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는 것이다. 마치 감기처럼 완전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은 이상 재발의 문제는 항상 존재하며 이 때문에 우리는 늘 고통을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긍정성의 향상을 추가하는 것이 바로 저자가 발견한 획기적인 방법이며 효과가 우월한 치료이다. 부정성을 거부할 수 없지만 이것을 완화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긍정 심리학이 바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서로 다른 4가지의 감정, 즉 심리적 자본이 필요한데 그것은 희망(Hope), 유능감(Empowerment), 회복탄력성(Resilience), 낙관주의(Optimism)다. 영어 앞글자를 따 HERO라고 부른다. 저자는 이 책에서 희망을 키우고, 유능감을 도모하며, 회복탄력성을 개발하고, 낙관주의를 고취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댄 토마술로 작가는 긍정심리학자다.
그는 가장 실용적이고 명확한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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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 이제 당신의 삶도 기적이 된다
디팩 초프라 지음, 김석환 옮김 / 나비스쿨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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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우연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우연한 사건들이 쌓여서 개인의 삶이 만들어 진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숨어있는 배후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 배후에 크고 복잡한 힘들이 숨어 있지만 우리는 그러한 일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의 저자 디팩 초프라는 우연이 가지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내꿈과 소망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내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에서는 명상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명상을 통해 우주와 접속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간다. 만트라는 하나의 의도도 없는 소리이고 수트라는 의도가 들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navischoolbook

저자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를 읽으면서 한단락이나 페이지에 갇히지 않도록 하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종종 한페이지에 머물러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현대과학과 비과학적인 부분, 동양 철학에 관한 다양한 문제들을 서로 연결하고, 그 연결고리에서 우주가 내는 소리를 찾아내기 위해서. 조금 천천히 읽게 되는 책이다.



도서는 우리가 어떤 소망을 가지고 어떤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 가에 따라 우주의 반응 시간도 결과도 달라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삶에 기적은 가능하고, 또 자주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 행복이라는 감정을 일으킨다. 오늘 마주치는 수많은 일상들에서 어떤 기적이 숨어일을까?

도서는 동시성 운명(싱크로데스티니)을 기반으로
1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삶의 시작, 동시성 운명에서는 기적, 운명, 영성, 초공간성에 현대과학의 개념들을 설명한다.
2부 동시성 운명을 실현하는 7가지 원칙 실천 가이드로 구분하고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우리는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의 배후에 숨어 있는 복잡한 힘들을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우연의 일치가 공조해 카르마나 운명의 그물망을 엮어 당신과 나 같은 개인의 삶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가 일
상에서 동시성을 경험하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그 일이 일어나는 영역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만 봅니다. 이 일이 저 일이 일어나게 하고, 저 일이 그 일을 일으키고, 그 일이 이 일이 일어나게 하는식으로, 즉 직선적이지요.
하지만 표면 아래에서는 다른 일들이 일어
나고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전체적인 관계의 그물망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드러나면 우리는 우리의 의도가 이 관계의 그물망에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매우 자주 틀에 박힌 삶을 살아갑니다.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가고, 매일 같은 방식으로 예측이 가능한 행동을 합니다. 우리는 일정한 행동 방침을 마음속으로 정해 놓은 후단순히 그 방침대로 행동해 나아갑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의식없이 무
의식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한다면 어떻게 기적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우연의 일치는길 한가운데 터지는 신호탄과 같아서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시키고, 산만한 일상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힐끗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는 그 신호탄을 무시한채 서둘러 가버릴 수도 있고, 그빛에 주의를 기울여 우리를 기다리
고 있는 기적이 삶 속에서 실현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인 디팩 초프라의 신작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우리 삶의 기적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우연의 일치는 모두 메시지와 단서가 담겨 있다.

이는 우리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하고, 우리의 운명을 만들어가는 법을 가르쳐 주는 신호들이다. 우리의 삶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 의도하고, 우주가 보내는 단서를 민감히 느끼고, 우연의 사슬을 따르고, 우리가 가장 바라는 운명을 창조하는 결과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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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여덟 기둥
Harry Kim 지음 / 더메이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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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은 어떻게 부를 구축하여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누리는가 ?

이 책은 세계의 중요 영역을 주도하는 유대인들이 누리고 있는 부의 원리를 10여 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저자는 부는 돈만으로 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소득, 재정, 지혜, 일, 관계, 존경받음, 셀프 리더십, 평안 등의 여덟 기둥으로 구축되는 것임을 밝혀냈다.

저자는 부는 “물질적, 감정적, 관계적, 영적 웰빙(well-being)의 상태”라고 말한다.

"돈은 사람을 축복해주는 것이다."

(탈무드) 돈이 있으면 가난하고 소외된 이우을 도울 수 있으며, 빈곤을 퇴치하는 테 기부할수 있고, 질병 연구와 인류애를 실천하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
"돈을 제대로 인식하고 모아서 연결하면 그 가치는 모인 만금이 아니라 핵분열처럼 증폭된다."
(다니엘 라뀐) 이처럼 우리에게 대단한 가치를 부여하는 돈은 존종받아야 한다.

"돈을 벌고 쓰는 방법이 정당한 사회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건강한 개인의 삶, 건강한 사회의삶이 실현된다."
열악한 사람들이 악을 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로 돈을
사용할 수도 있다. 돈이 악한 자들이 악한 일을 이루는
에너지로 사용하지 않도록 개인과 국가는 적극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책에서 저자는 부의 여덟 기둥을 간결한 필치로 명료하게 풀어냈다. 오랜 시간 부의 여덟 기둥에 대한 연구와 실천적 사업가인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 녹아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부에 이르는 길을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

진정한 부란 무엇인지, 진정한 부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하는 사람들, 그리고 진정한 부를 누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소득을 늘려 재정적 자유를 누리는 법

1.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
순수철 1kg의 가격이 만 원이라면, 이것으로 말발굽
을 만들면 2만5천 원을 받을 수 있고, 재봉 바늘을 만들
면 7역 원에 팔 수 있고, 시계 스프링이나 시계 기어를
만들면 6백억 원, 초정밀 레이저 부품을 만들면 1,500
역원을벌수있다.

소득을 늘리려면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보다 가지가 높은
이들과 어울려야 한다.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하지만,
실제는 "돈이 모자란 것이 악의 뿌리"(버나드 쇼)다. 우리
를 가장 격정하게 하는 것도 돈이며, 우리를 가장 행복
하게 하는 것도, 가장 불행하게 하는 것도 돈이다.

2 돈과행복은 무관하다지만 누구도 돈을 포기하지 않으며 대개의 종교가 돈을 부정적으로 말하지만 다들 돈벌이에
집착한다.

그렇다면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

복은 흘려보내므로 완성된다
축복하는 자(blessing misionary)로 살았던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부를 이률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
신복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
부를 이룬 그들은 이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받은 복을 극대화하여 필요한 이들에게 흘려보냄으로 복을 완성한다.
우리도 복을 극대화하여 축적한 재산, 발명품, 기술
시스템, 시너지 등을 활용해 세상에 축복이 되는 사명을 살아야 한다
이책은 누구라도 부를 구축할수 있도록 돕는다

♡이책은 컬쳐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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