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빌딩 찐부자의 생존 비법 - '평범한 직장인에서 당당한 건물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빨리 부자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힘
다크호스 조태호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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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토리를 재밋게 끌어가면서 재미있게 풀어내는 투자이야기. 잘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
지난 14년간의 다사다난했던 부동산투자 경험, 5년간의 개인자영업자 경험, 10년간의 원룹다가구건물 임대운영 경험, 유튜브 통해 부동산&재무 관련 300명 이상의 상담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꼭 서울이 아니라 지방에서도 10년 동안 열심히 일해 돈 모아 내 자가건물에서 장사하며 애들 키우면서 행복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드리고 있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으로 시작하자!
무탈하게 자전거로 출근 잘했고 매장이나 건물 주변은 깔끔하고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처리하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반드시 내 눈 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니 무조건 해결할 것이다.

5:3:2의 법칙+@
예를 들어, 건물가격이 10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내가 실제로 내가 갖고 있어야할 현금은 최소 5억(실투자금)

해당 건물의 담보대출은 3억
그리고 임차인분들의 보증금 2억(대출과 보증금 비율은 조정 가능함) 이렇게 세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다년간 많은 분과의 상담과 내 실전투자를 통해 결론지었다.또한 +@는 ‘여유자금’이다.

최소한 해당건물에 있는 최소 하나나 두 개 방의
전세금을 바로 내드릴 수 있는 정도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해야 임대운영에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건물 살 때 너무 올인해서 통장에 든 현금 모두 탈탈 털어서 매수하지는 말자는 말씀이다.

동산 투자의 성공 로드맵
'다크호스'의 생존비법!
1. 근로소득으로 시드머니를 만들어 부동산에 투자하자!
2. 자가건물에서 내 사업을 하며 개인사업자로 살아남자!
3. 은퇴, 퇴직 후 소득을 대체할 현금흐름시스템을 구축하자!

14년간의 부동산투자, 5년간의 개인자영업자, 10년간의 원룸다가구건물 임대운영경험, 유튜브 통해 부동산&재테크 관련 300명 이상의 상담사례를 바탕으로한 다크호스'의 생존비법을 실천하면 당신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전쟁터 같은 '회사 밖'에서 살아남은 저자의 이야기는 150명 이상을 인터뷰했던 저에게도 아주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결국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이번 부동산 하락장에도 살아남아 자신의 경험을 압축한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위기이다! 아니다. 지금부터 5~10년의 기간을 잡고 나는 반드시 내 건물에서 월세를 받아 현금흐름시스템을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매일 ‘생존비법’을 실천하면 꿈이 이루어집니다.

페이지를 몇 장 넘기기도 전에 벌써 저자의 '경제적 자유'를 향한 진한 땀과 눈물이 느껴집니다. 저자의 경험담은 많은 60대 직장인들에게 인생 2막을 개척해 나가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 한편에 잠시 접어두었던 당신의'열정'을 이번
다크호스님의 책과 함께 다시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책에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핵심주제가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지방에서 충분히 내가 하는 일을 통해 돈을 벌고 열심히 모으고 재테크 투자한 돈으로 현금흐름이 나오는 부동산이나 건물을 매수해서 언젠가 없어질 내 월급을 대처할 만한 현금흐름을 만들자! 그 시작이 빠를수록 좋다!’ 인데, 수십 수백 억짜리 건물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평범한 우리들 현생에서 투자하고 매수가 가능한 건물, 우리가 근로소득을 통해 입사 초반부터 모은 돈, 시드머니를 잘 굴려서 나중에 현금흐름이 나오는 그 부동산을 소유하자는 것이며 각 지방에 거주하시는 독자님들께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이런 방향의 길도 있다는 것을 제 스스로 경험하고 체득한 것들과 할 수 있는 방법을 간접적이겠지만 알려드리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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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최고의 아웃풋을 내는가 - 과거의 나를 뛰어넘는 초성장의 비밀
김동기 지음 / 토네이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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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1천만 원이 넘는 돈을 투자했다.
보고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블로그에 85건의 독후감을 포함해 300여 건의 글을 올리며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는 연습을 했다. 생산성과 관련된 책을 읽고 그 내용을 자연스럽게 일과 삶에 직접 적용해보기도 했다. 그러자 업무 처리와 의사 결정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느껴졌다.

저자는 과거 하루 30시간씩 일하며 극단적인 야근을 일삼던 시절, 번아웃과 공황장애 초기 증상을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고백한다. 그는 당시 “죽을 만큼 열심히 하라”는 말을 문자 그대로 실천하며 살았고, 그 결과 몸이 망가지고 정신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찾았다.

같은 노력이라도 200% 다른 성과를 나타내는 ‘아웃풋 시스템’을 만들었다. 단순히 더 많이,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나이키에서 상위 10~20%의 높은 성과를 내면서도 전과 달리 일찍 퇴근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취미 활동과 자기계발을 하는 등 균형 잡힌 삶을 살면서 이룬 결과라는 사실이다

"죽을 만큼 열심히 하라'는 누군가의 말을 믿고 따르며 살았다. 실력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말로 죽을 만큼 열심히 해야만 앞선 사람을 따라잡을 수 있다는 관념에 사로잡혀 살았던 것이다. 그 결과 얻은 것은 번아웃이다. 폐가 망가졌고 멘탈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공황장애 초기 증상을 겪으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내 몸이 아닌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그리고 그것을 지속가능하게 할 방법 또한 찾아야 한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성과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이미 내 안에 있었다. 인풋은 충분했다. 그것을 써먹지 못해 괜히 죄 없는 몸만 고생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시스템 안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서로 시너지를 일
으켜 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직장에서 놀라운 아웃풋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내가 일터 밖에서 하는 일 또한 궁극적으로 내가 하는 일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워크앤 라이프 밸런스 시너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할 '아웃풋 시스템'의 내용을 삶에 적용한다면, 아마 당신도 아래와 같은 것들을 얻게 된다.

1. 원하는 목표를 좀 더 편안하게,
지속적으로 달성하게 된다.
2. 신체적, 정신적으로 조금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3.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좀 더 쉽게 성과를 낼 수 있다.

엄청난 기술이 튀어나오길 기대했다면 미안하다. 아웃풋
시스템의 세부 내용이나 방법 중 내가 새롭게 발명하거나 창조한 것은 없다. 나는 그저 앞서 성공한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빌려 직접 실행해보면서, 버릴 것은 버리고 발전시킬 것은 발전시키면서 '자기화'했을 뿐이다.

‘파레토의 법칙’, ‘MECE 사고법’, ‘5초의 법칙’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적용했던 경험을 공유한다.

여기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두 가지다.
첫째, 당신이 먹는것은 당신의 뇌와 업무 퍼포먼스에 영향을 준다.
둘째, 당신의 뇌 퍼포먼스를 향상시킬 1수 있는 방법을
Be Water 마인드'로 찾고 생활에 적용해보라.
저탄고지 식단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의 몸과 정신의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을 찾아, 그저 힘을 빼고 편안하게, 뇌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행동부터 시작해보기 바란다.

1. 'Be Water 마인드'로 편안하게 무엇이든 한번 시도해보라. 해보지 않으면 내게 맞는 방식인지 아닌지를 전혀 가능할 수 없다. 일단 시작하라.
2. 뇌와 신경가소성은 우리가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하라. 가소성을 믿고 변화를 시도하라
3. 스테프(STEF) 시스템은 아주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것만 잘 다져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에서 활기와 행복감을 찾을수있을 것이다.
4. 수면(SLEEP)의 질은 몸의 전체적인 회복과 강화에 중요하며,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치트키다.
업무 성과를 높이고 싶다면 먼저 충분히 자라.
5. 시간(TIME)의 In 축인 워크 타임과 미타임을 구분하라. 사분면 시스템을 통해 업무와 삶에 있어서의 우선순위를 정해두면,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지난 3년의 시간, 그리고 11년 8개월에 걸친 업무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는 목적에 맞게 큐레이션한 에센셜이라고 해석한다.

하루에 가장 중요한 1-2개의 중요 업무를 선정해 그것에만 집중해보자. 한 업무에 최소 25분간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 말고 몰입하라. 이때 주변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소음이나 알림음 등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하이퍼포커스는 주변의 방해에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오로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에 도달하면, 우리는 높은 집중력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책에는 이러한 하이퍼포커스를 위한 다양한 일상의 팁들이 담겨 있다.

300년 전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위대함은 집중력에 기반한다’고 말했다. 집중력은 당신의 성과를 높이는 데 있어 생각보다 높은 기여도를 갖는다. 그러니 꾸준히 집중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진 작은 변화들이 당신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일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다. 이제부터 알림을 끄고, 한 가지 일에만 몰입하며, 자신만의 집중 루틴을 만들어라.

“어떻게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낼 것인가”

과거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성장의 비밀
‘하이퍼포먼스의 법칙’

이 책은 이처럼 일과 삶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쉽고 다양한 전략과 통찰을 담고 있다.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모두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실천해본 구체적인 방법들이다. 지금 이 책과 함께 실행의 첫걸음을 내디뎌 보라. 꾸준히 실천한다면 당신은 곧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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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행동력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맵
조문경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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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살 빼야지, 술 끊어야지, 유튜브 해야지...
신년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자기관리. 올해는 살도 때고 술도 끊고 유튜브도 하고 새 인생을 살아보리라. 그렇게 매년 다짐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신이 아니고 인간이라 그렇다. 이 책을 펼쳐봤다면 아직 늦지 않았다.

만년 숙제처럼 따라다니는 건강, 돈, 관계 등등 인생의 모든 부분에서 행동력 하나면 이기는 싸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상상해 보라. 내일을 기대하며 설레는 아침을 맞이하는 당신의 모습을. 생각만 하던 것들이 실제로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수 있다면 행동하라.

이제는 당신차례다. 당신이 잠재력을 뿜어내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먹먹함에 직면해 처절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도움받을수
있다.

행동력은 생존력이다 .
막연한 '미래 사실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조바심 아닐까. "지금은 흐름이 바뀌고 있고 그 흐름에 우리 세대가 영향을 받을거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다"라고 말한다. 앞으로의 미래는커녕 당장 내일도 알 수 없기에 두렵고 불안하다.

미래를 안다면 과연 두려울까?
확신이 있다면 불안할 수 없다.

인공지능이 대체되고 개인의 자리가 점점 줄면서 AI혁명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시대가 달라져도 달라지지 않는 본질이 있다. 흐름이 바뀌는 이 때에 불안한 개인이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답은 슈퍼행동력이다.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된다면 두렵지 않다.
이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꼭두각시처럼 초점 없는 흐리멍덩한 눈으로 오늘을 지나는 이들은 과연 살아있는 걸까?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수적천석'이라는 말이 있다

현실에 존재헤서 살아는 있으나 죽어있는 산송장과 다름없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숨을 쉰다고 해서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할 수 없다. 운명을 다해 관에 들어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면
세상은 내 편이 아니다. 내가 그랬듯이, 세상을 등지지 못
해 살 거라면 세상이 나를 찾게 만들어야 생존한다.

나를 알아야 내 그릇도 넓혀갈 수 있다. 남에게 기죽지 않는 것도 좋으나 남을 기죽이지도 않아야 한다. 그렇게 나를 인식하고 정립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끌어당길 수 있다. 쌍코피 터지는 심정으로 열심히 살라는 뜻은 아니다. 그저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시키고
확장해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사회에서 서서히 죽어가지 않도록. 결국 행동력은 생존력이나 다름없다.

~"자신의 존재', 나는 누구인가?
"일단 시작하라"
보편적으로 두루 쓰이는 말이지만 일단 시작하는 것은 둘째치고, 한다고 해도 꾸준히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랬다면 이미 누구나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왜 행동하지 못하고 왜 자신을 다루기 힘든지, 나아가 행동력을 높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본질적인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에 어떻게 답할지 생각해 봐야 한다.

가치가 없다면 존재 의미가 없을까?
존재 의미가 있기에 존재하며 이미 존재한 것들은 가치를 못 찾았을 뿐 의미 있다는 뜻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나'라는 존재를 움직이려면 나에 대해 알아야 하고, 나의 작동 시스템을 알아야 행동력의 시동이 걸린다.

개인이 지니는 역량, 능력, 가능성 등에 있어 자신의 가치는 무엇인지, 바라고 목표하는 이상은 무엇인지, 또한 그 이상향에 대한 동기는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슈퍼 행동력은 본질적으로 깊이 있게 나를 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며 그것은 오로지 나'만이 가능하다.

자신의 위치',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 자신을 잃어 길을 잃지 말아야 한다. 결국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길로 들어서기 위해서는 두 번째 본질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가 나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세상에 어떤 형태로 필요한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그 해답은 첫 번째 질문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창출함으로써 또 다른 가치 있는 무언가와 접철된다. 결국 슈퍼 행동력이 있는 사람만이 내가 누구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 지에 대한 답이 분명하다.

~이 책 속에 이기는 방법을 담았다.

변화가 절실하다고?
원하는 바를 이루고 싶다고?
안타깝지만 간절히 바란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생각의 지평이 아무리 넓어도 행동이 없다면 의미도 없다. 노력의 정도도 간절함의 깊이도 보이고 드러나게
돼 있다. 더 이상 이렇게 살기 싫다면 이 책이 기회다.
슈퍼 행동력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자아실현이 바탕이 된다. 이런 삶의 과정을 '나를 찾아가는 시간 여행'이라 부르고 싶다. 그렇게 나를
찾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어떤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은지 스스로 창조해야 한다.

결과적으로 '나'를 알아야 나의 가치를 찾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고, 나의 위치'를 알아야 가고자 하는 의미 있는 길을 즐길 수 있다. 조금 느리더라도 원하는바를 분명히 알고 원하는 방향으로 가다 보면 삶의 주인은 당신이 된다 이제는 행동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으로 나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오로지 슈퍼 행동력만이 자신을 살릴 수 있다 .

새해 새로운 목표 25년
새 목표를 향해서 행동하고 실천하고 달성 하자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 맵 ㅡ슈퍼 행동력
단, 주의할 점은 슈퍼 행동력을 통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재밌어질 수 있다. 자신에 취해 매일 거울만 들여다보게 될 수 있다. 처음에는 비웃던 사람들이 어느새 내게 질문을 하게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나를, 그리고 내 일상과 주변을 들여다보면서
시간, 공간, 사람 등 정리를 통해, 내가 만들 수 있는 모든 환경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최적화해야 한다.

'나'라는 존재를 움직이게 하려면 나'를 만드는 몸과 마음의 환경을 관리하며 통제해야 한다. 정돈된 환경에서만이 행동할 수 있는 집중력과 에너지
를 얻게 되고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언제까지 남 탓, 환경 탓만 하며 때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슈퍼 행동력으로 기회를 쟁취해야 차이 나는 인생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다.
자신의 그 '때'를 만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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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리치의 지갑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 인문학으로 배우는 행복한 리치 마인드
한지우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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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돈이 진정한 행복을이루는 결정적 수단이될까?
생각을 키우는 씨앗 질문!

부자는 태생부터 다르다
"돈은 특별한 속성을 갖고 있다. 스스로 돈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절대 붙지 않는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저자, 나폴레온힐~

자본주의의 교과서라 불리는미국의 현실, 그리교도플
갱어처럼 닮아가는 대한민국의 현재, 다소 풍족해보이
는 두 나라를 아무도 행복한 국가'라 부르지 않는 이유
는 무엇일까요?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유레가 없을 정도로 급속한 사회경제 발전을 단기간에 이루었습니다. 한 인간으로 따지면 질풍노도, 극도의 불안과 홍분 상태인 '사춘기'의 심리상태입니다. 이 심리상태에서는 추상적인 내면의 소프트웨어보다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확실한 하드웨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생존경쟁이 심하고
눈으로 보이는 확실한 것을 믿으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특유의 물질주의, 성공지상주의,
결과주의, 단기적 전략 선호 등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사회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수치화할 수 있는 돈에 집중하는 문화와 '부'에 대한 가치관이 그에 맞게 형성되었습니다.

"Show me the money"라는 말은 직역하면
'돈을 보여 쥐'이고, 의역하면'돈내놔', 조금 더 부드럽게 해석하면'그래서 넌 내게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데?'라는 뜻이죠.

시간이 흐른 뒤에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잊을 수 없는 명대사를 발견했습니다.

'해피리치'로 행복하고 부유하게 살아가다.
'Show me the money'에 가려져 전혀 보이지 않던 '관Kwan'이라는 단어가 들어왔습니다. 관Kwan은 영화 속주인공 중 한 명인 미식축구선수 로드 티드웰이 자신의 가치관을 말할 때 사용한 단어로 그가 직접 만들어 냈습니다. 로드는 관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관은 돈과 사랑과 이 세상의 모든 소중한 걸 의미해!"
즉, '관'은 삶의 중요한 가치이자 목적입니다. 여기서 로드는 아주 중요한 말을 합니다. 그는 우리 인생은 '돈 없이 '관'을 얻을 수는 없지만 돈을 가졌다고 꼭 <콴>이
따라오는것은 아니다.

영화속 얘기를 하자면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에서 근무 중인 주인공 제리는 '돈'과 '성공'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공허함을 느끼고 회사 동료들에게 일을 줄이고 고객인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는 편지를 씁니다.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고
하루아침에 홀로서기를 감행해야 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돈으로만 작동되는 세계의 문제점을 느끼고 떠났지만, 그조차도 사랑이나 우정보다는 '성공'이나 '돈'을 추구해 왔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일' 외에는 모든 것이 서툽니다. 하지만 그는 돈과 행복'이라는 양극단으로 보이는 두 세계의 절묘한 균형을 찾아냅니다.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되찾고, 진실한 친구를 얻은것이다.

돈을 좇으면 행복이 따라올까?
내 영혼이 갈망하는 행복은 스쳐 지나가는 덧없는 순간들이 아니라, 유일하고 지속되는 상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에밀]의저자,장자크루소~

저자는 수년간 치열하게 '진정한 행복'을 의미하는 '관'을 찾은 사람들을 추적하고 탐구했습니다. 저자가 발견한 이들은 모두 경제적 자유를 누렸고, 그 자유를 토대로 삶의 다른 중요한 가치(일, 건강, 관계, 정신)의
행복을 누렸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관'을 찾은 사람을 저는 '해피리치(행복한 부자)'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삶에서 돈'과 행복을 모두 얻은 방법을 정리 했습니다.

해피리치의 풍요로운 삶을 알게 되자 저자도 그들과 같은 삶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에게도그 삶의 지혜를 전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은 '해피리치로 살아가는 법'을 담았습니다. 여러분
여기 소개된 진정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해피리치의 지혜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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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드
김광석 외 지음 / 이든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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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모든 사람의 앞에는 단 하나의 현실이 존재한다. 움직일 수 없는 단 하나의 현실, 트럼프의 당선은 앞으로 4년, 어쩌면 그 이상으로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 세계 각종 분쟁의 진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변수라 할 수 있다.

트럼프 2.0 시대의 세계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전망하는 본격적인 지침서가 나왔다. 경제경영 전문 출판사 이든하우스가 펴낸 《트럼프 2.0》이다.

‘트럼프의 귀환, 놓쳐서는 안 될 정책 변화와 산업 트렌트’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경제, 정책, 자산투자 분야에서 요즘 가장 뜨거운 젊은 학자와 전문가가 모여 ‘끝장 토론’을 벌인 결과를 모아서 낸 책이다.

트럼프 2.0 시대 지정학적 이슈와 달러 기축통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브레튼우즈 체제와 달러본위제, 미국의 제조업 공동화 그리고 중국 부자들의 비트코인 투자를 진단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이 변화해온 과정도 돌아보면서 트럼프 2.0 시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제도권 진입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유명한 오태민 건국대 겸임교수가 발제했다.

알고 있는 불확실성은 더 이상 불확실성이 아니다.
트럼프2.0 시대, 공화당 정책공약과 그동안의 트럼프 행보 등을 통상환경, 산업정책, 외교안보., 국제정차 지정학 등에 결쳐 어떠한 번화가 전개될 것인지를 면밀히 들여다 필 요가있다. 나아가,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에 어떠한 기회와 위협이 있을지를 살펴보는 것도 뒤로 미룰 수 없다

이 책은 분야 전문가 네 명의 인사이트로 구성되었다.
ㅡ김광석 교수가 트럼프 2.0 시대 통상환경과 거시경제 환경관점에서 어떠한 변화가 전개될 것인지 집중 조명했다.

ㅡ박정호교수는 바이든 행정부와 달리 트럼프 신정부가 어떠한 정책들을 펼쳐나갈 것인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ㅡ 오태민 교수는 트럼프의 등장으로 나타날 지정학적 지형 변화와 외교 및 국제정치적현 안들을 분석했으며, 비트코인 생태계에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지
고민을 담았다.

ㅡ박세익 대표는 자본시장에 나타날 현상들을 포착했으며, 투자자들을 위한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은 전문가 인사이트로 멈추지 않았다. 트럼프식
관세 전쟁이 가져올 거시경제적 영향을 김광석 교수가 설명할 때 박정호 교수는 관세 이외의 무역정책과 비교해 그 충격을 진단한다.

오태민 교수는 지정학적 해석을 통해 군사적 충돌로도
이어질지에 대한 판단을 제시하며, 박세익 대표는 미중 패권전쟁중 어떤 산업에 부정적'긍정적 영향을 줄지에 대한 분석 의견을 제공한다.

트럼프 2.0 시대 지정학적 이슈와 달러 기축통화의 역사를 살펴본다. 브레튼우즈 체제와 달러본위제,
미국의 제조업 공동화 그리고 중국 부자들의 비트코인 투자를 진단한다. 암호화폐에 대한 트럼프의 입장이 변화해온 과정도 돌아보면서 트럼프 2.0 시대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의 제도권 진입이 어디까지 갈 것인지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유명한 오태민 건국대 겸임교수가 발제했다.

준비하지 않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
트럼프 2.0 시대는 대변혁 그 자체다. 거대한 변화가 몰려온다. 미중 무역전쟁, 통화정책의 기조, 자산시장의 운명, 에너지 정책, 비트코인의 제도권 진입, 달러의 위상, 지정학적 변화, 전쟁의 종식 및 부의 흐름에 이르기까지 트럼프 2.0 시대에 어떠한 변화가 전개될 것인지를 면밀히 살펴보고 '준비된 나'를 만드는 데 이 책이 도움된다.

감사합니다.참고할수 있는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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