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원으로 하는 토지 투자 - 단기 토지 투자의 모든 것
김용남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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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은 토지에 투자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어떻게 보면 경쟁이 치열한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실력만 있다면 경쟁이 덜한 이 토지
시장에서 쉽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한번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경쟁에서 이겨야 수익을 얻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이 토지 시장에서 단기차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그렇게 실행할 수 있다면 엄청 가치 있는 일이 되지는 않을까?

금리가 높을 때를 생각한다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상황에서 시장이 힘들어질 것이 당연하다. 이 시기에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금리가 낮아져서 수입이 지출보다 많은 상황일 때는당연히 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다.

금리가 절대적인 판단의 기준이 되지는 못지라도 부동산의 매입과 매도를 결정하는데는 아주 중요한 판단요인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할까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처럼 고금리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부동산을 매도해야 할까? 아니면 매수해야 할까?
일단 매수하는 데는 더 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이 시기에 부동산을 매도한다고 한다면 제값을 받기는 물 건너간 상황이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정황을 따져봤을 때 토지 시장은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다. 어디까지나 저자의 생각이지만 금리의 높고 낮음이 분명 토지 시장에 영향이 있다는 것은 사실인 듯하다. 2024년 말 금리가 낮아질 것을 예상한다.

그렇다면 이제 토지 시장은 어떻게 될까?
추측이 맞다면 2024년말, 토지 시장이 활황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시장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주택 시장의 상황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은 많이 있다. 하지만 토지 시장을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그리 많지 않기에 상대적으로 토지 시장을 선불리 예상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미 토지 시장에서 22년 동안 몸담
갔던 경험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금리가 낮아진다면, 2024년 말부터
토지 시장은 활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22년동안 많은 토지를 매입하고 많은 토지를 매도했다. 토지투자를 통해 많은 돈을 벌게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늘 무언가를 사야만 했고 늘 무언가를 팔아야만 했다. 예상한 기간 안에 팔지 못하면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으로 하루하루를 지옥 같이 보내야만 한다.

팔지 못해 이자 부담에 시달렸던 그 시간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하기 시작했다. 과연 어떻게 토지 투자를 해야만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고 마음 편안한 투자를 할 수 있을지를 말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 저자는 알게 된 것 같다.
바로 대출을 받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내가 예상한 기간 안에 매도되지 않아도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을 것이다. 빠른 시간 안에 높은 값을 받고 매도하려면, 토지를 매입해 개발해놓으면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저자는 개발행위허가의 전문가다.
지금까지의 개발행위허가 경험이 수십 번에 달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는 최고의 개발행위허가 전문가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22년 동안 토지를 매입하고 매도하면서 진행했던 개발행위허가의 경험을 공유한다. 그 사례들이 개발행위허가의 문제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또한, 토지 개발로 공동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이 토지 투자의 시장에서 정답이 될 수밖에 없음을 설명한것이다.

대출을 안 받을 수 있는 길이 공동투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토지에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투자할 수 있다면, 무조건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예상한 기간 안에 매도되면 좋은 일이지만, 만약 그렇게 되지 않아도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은 없다. 그러므로 매도되는 시점은 알지 못하더라도
무조건 수익을 바라보는 투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공동투자를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서로서로 알지 못하는 불특정 다수가 함께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실무상에서는 쉽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공동투자한 물건이 산으로 갈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 토지 가격이 더욱더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
다면, 이제는 더 이상 공동투자를 미룰 수는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토지 개발로 공동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알게 되길 바라고, 네이버 카페, 막강토지군단에서 함께 투자해나가기를 바란다.

한 가지 더 나아가서 토지 개발로 공동투자를 하면서 저자가 만들 결과물이 토지 투자로 수익을 예상할 수 있게 만들게 된다면, 그 토지를 매입할 매수자들은 넘쳐나게 될 것이다.저자는 어서 빨리 토지에 뜻이 있는 많은 사람이 막강토지군단과 함께하려고 한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๑•᎑< ๑)♡(ღ◕ܫ◕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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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 먼저 달려간 혁신의 순간
샐리 퍼시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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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앞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 이토록 좋은 세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 역시 과거의 앞선 사람들 덕분이다. 저명한 과학자, 성직자, 발명가, 군주, 정치인, 작가 .철학자 그리고 사업가까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은 셀수 없이 많다.

이들의 공통점은 남들보다 1% 앞선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생각의 속도가 빠른 사람들은 자연스레 리더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이때 그들은 그저 목표만 제시하지 않는다. 구성원 모두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그들은 공정하고 진정성 있게 공동의 임무를 수행하며 신뢰를 쌓는다.


⁠ 누군가는 앞만 보고 달리고
누군가는 완벽을 추구하면서
생각의 방향에만 집중할 때
정말부의 크기를 키우고 싶다면
생각의 속도에 집중하라!


나아가 최악의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때로는 불합리한 태도를 취하더라도, 구성원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게 만들어 모두를 위한 최선의 결과로 이끈다.

저자는 지금 가장 성공한 비즈니스 아이콘들의 철학, 사고방식, 행동, 그리고 배경에 관한 독특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복잡한 요즘 사회에 앞선 생각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가는지 알려준다.

⁠ 이 책은 총 21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아이콘을 한 명씩 다룹니다.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의 스토리.



빠른 생각의 속도로 찬란한 혁신을 일으키다.

이 책에서는 1% 앞선 생각으로 꿈을 이루고 부를 쌓은 사람들을 살펴본다. 성별이나 시장의 범위를 막론하고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선별했다.

먼저 16개의 장으로 구성된 PART 1에서는 세계적인 기업의 비즈니스 아이콘에 초점을 맞췄다. ​이미 재계에서는 유명한 인물들로, 대부분 억만장자다.

억만장자가 곧 좋은 리더를 의미할까?
많은 사람이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부의 크기는 남들보다 빠르게 생각하고 실행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다시 말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즈니스 아이콘들은 생각의 속도가 빠를수록 부의 크기가 커진다는 진리를 증명한 셈이다.

⁠ 아직 유명하지 않지만, 1%의 빈틈을 찾은 선구자

5명을 살펴본다. 이들은 사회와 환경에 집중하는 전도 유망한 비즈니스 아이콘들이며, PART 1에서 소개한 아이콘들과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앞선 생각에서 현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있다~


"중요한 일이라면
가능성이 작더라도 일단 해라."
ㅡ일론 머스크티on Musk ㅡ​


'무엇이 훌륭한 비즈니스 아이콘을 만드는가?'
라는 주제는 매우 매력적이다.
기업뿐만 아니라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아주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앞선 생각으로 세계를 이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분명 많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아이콘들의 긍정적인 면에 주로 집중했다. 그 이유는두 가지다.

ㅡ첫째, 이 책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준 사람들의 업적과 앞선 생각을 살펴보기 위해 기획했다.

ㅡ 둘째, 비즈니스 아이콘들에 관한 부정적인 정보는 그 양의 편차가 심하다.

모두 결점이 있지만, 특정 사람들의 결함은 훨씬 자주 언급된다. 그래서 공정하게 이 책에서는 결점을 크게 강조하지 않았다.

물론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아이콘이 되기는 매우 힘들다. 엄청난 열정과 인내심, 회복력이 필요하며 대개 성공하기까지 큰 희생이 따른다.

•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투자하자.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보고 이해할 것이라고 믿으면 안된다.

⁠ 이 책에는 남들과 다른 생각의 속도로 찬란한 혁신을 일으킨 비즈니스 아이콘들이 나온다. 21세기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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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 먼저 달려간 혁신의 순간
샐리 퍼시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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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앞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 이토록 좋은 세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 역시 과거의 앞선 사람들 덕분이다. 저명한 과학자, 성직자, 발명가, 군주, 정치인, 작가 .철학자 그리고 사업가까지.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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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 비즈니스 아이콘 21인이 먼저 달려간 혁신의 순간
샐리 퍼시 지음, 신용우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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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앞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 이토록 좋은 세상을 누릴 수 있는 이유 역시 과거의 앞선 사람들 덕분이다. 저명한 과학자, 성직자, 발명가, 군주, 정치인, 작가 .철학자 그리고 사업가까지.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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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 - 나를 지키며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을 위한 마음 상담소
황준철 지음 / 저녁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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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출근을 상상할 때, 회사 가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우울해진 경험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 회사에 오피스 빌런이 있거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스트레스가 커지고 마음이 괴로워진다.

그래도 경력을 쌓아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버티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회사는 계속 다니지만, 그러다 보면 우울함, 무기력함, 심한 경우 번아웃까지 찾아올 수 있다.

상담하면서 몸과 마음이 완전히 지친 상태로 하루하
루 버티며 일하는 직장인들을 자주 만납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번아웃 경험이 있고, 그중에서도 30~40대가 가장 많이 경험한다.

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는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며 하루하루를 견뎌내고 있는 직장인들
그리고 사람을 많이 만나는 영업인들 상대로도 추천한다.

무겁고 버거운 직장 생활의 고민들 사이에서 당신이 잃어버린 내면의 목소리를 다시 찾아주고 마음을 회복시키며, 보다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직장과 일상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더 나은 삶의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우리는 '미래'라는 단어 앞에 '불확실한uncertain',
'알 수 없는unknown', '예측 불가능한Unpredictable' 같은 수식어를 붙이곤 한다. 이러한 수식어를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우리가 경험하고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조금만 참아. 그러면 네가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을 거야."라는 회유에 속아 성장과 발달을 미루다 보니 어느덧 서른이,마흔이, 쉰이 되어버렸다.

번아웃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일
에 대한 나만의 개념, 일의 방향과 목적을 다시 정의해보는 것입니다.
ㅡ나는 어떤 역량을 키우고 싶은가?
ㅡ'나는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가?
ㅡ'무엇을 위해 일하고 싶은가?
ㅡ 이렇게 버티는 게 맞나요?

조금만 참으면 하고 싶은 것 다 할수 있을 거라는 유혹은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세상을 더 넓게 보고, 더 깊이 생각하게 하는 심리적 성장의 가능성을 차단함으로써 직업과 직장 그리고 진로를 바라보는
인지부조화cogntiveDisonane를 만들어버렸다.
그러다 보니 빠르게 변화하며 바뀌어버린 세상 그리고 더 빠르게 번해갈 미래가 두렵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저자는 직장인의 이러한 삶의 여정에 조금이나마 조력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불안과 두려운 그리고 우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5년 동안 학교와 직장과 사업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학문적이며 경협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버티다 보면 괜찮아지나요?]에서는 직장인이 일과 삶에서 경험하고 갈등하며 해결하고 싶어 하는 구체적인 질문들을 찾아 이를 심리적 기반과 합께 정리해보았다.

⁠ '착하고 좋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희생하는
수용하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거나 그 평가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차피 목적이 같고 똑같은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면, 누군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 눈치보지 말고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을 찾고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것이 최선의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우리는 종종 미래를 위해 현재를 포기하는 선택을 한다. 하지만 현재를 포기하면 미래는 없다. 지금 조금만 참고 더 노력하면 미래가 행복하고 편안할 거라는 자기최면이 어떤 면에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현재가 행복하지 않다면 미래의 행복을 장담할 수 없다. 그만큼 많은 것을 잃어야 하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명쾌한 조언이 이 책의 장점이다. 25년간 기업에서 수천 명의 직장인들을 만나온 직장인의 마음 건강 닥터가 전하는 지혜가 삶의 고단함 속에서도 자기 성장과 성공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

그래서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는 우리의 직장인들은 현재와 미래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전략을 만들고 스스로를 '직장심리학자 혹은 "응용심리학"라고 브랜딩하고, 직장인이 직장 안에서든 밖에서든 조금 더 전략적으로 행동하며, 현재를 포기한 미래가 아닌 현재에 충실한 미래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합니다.

내 의사를 전달했을 때 어색한 분위기가 만들어질까 봐 격
정이 되거나 앞에서 말한 두 방법이 모두 통하지 않고, 그럼에도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밖에없다면, 듣지만 듣지 않는 태도, 들어도 부정적인 감정에 동화되지 않는 방법을 연습해서 적용해보길 추천합니다.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youna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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