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더스의 개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13
위더 지음, 김양미 옮김, 김지혁 그림 / 인디고(글담)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의 탐욕은 몰아치는 눈보라와 같고 냉정함은 교회의 차디찬 돌바닥과 같다.
아름다운 수채화풍 삽화는 서정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금박을 입힌 책의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품위를 느끼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복의 랑데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애거서 크리스티와 제임스 케인의 작품을 접하고 나서 읽어보니 실망스러움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예측 가능한 전개와 진부한 내용으로 인해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로드 모네 갤러리북 시리즈 3
김영숙 지음 / 유화컴퍼니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벌써 세 번을 펼쳐본 책이다. 모네의 대표작들을 생생한 색감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 건 도서관이었는데 반고흐의 작품을 다룬 책이었다.

아무 생각없이 펼쳐본 책 속의 그림들은 내게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고흐의 그림이 이렇게 화사하면서 강렬한 색감을 가졌었던가?

그동안 내가 보아왔던 반고흐의 그림들은 도대체 무엇이었단 말인가?

알라딘에서 검색하여 찾아보니 시리즈로 있는 책이었고,

그중 평소 인상파 화가들 중에서도 좀 더 관심이 있었던 모네를 주문하였다.

이 출판사에서 출간한 미술 서적들은 원작의 질감과 색채를 잘 나타낸

뛰어난 인쇄 품질이 장점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품 해설 부분을 줄이고 작품이 한 점이라도 더 수록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의 해설도 나름의 가치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미술 서적의 해설들은

종종 현학적이거나 지나치게 주관적인 해석에 치우친 경우를 본 적이 많았다.
특히 이처럼 인쇄 품질이 뛰어난 화집이라면 더욱 작품 자체에 집중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음의 키스 동서 미스터리 북스 37
아이라 레빈 지음, 남정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의 범죄 행각과 음모를 따라가며 느끼게 되는 서스펜스가 일품이다.

작가 나이 스물세 살의 데뷔작이라는 것에 놀랐고 이토록 뛰어난 작품이

국내 주요 출판사들에게 외면을 받았다는 것도 놀랍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일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미스터리 Agatha Christie Mystery 5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가형 옮김 / 해문출판사 / 199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인적으로는 강렬한 흥미를 느끼진 못했지만,
이토록 치밀한 플롯을 구상해낸 작가의 능력에는 경탄하게 됐다.
번역은 사소한 오탈자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완성되었다.
소설 속 묘사된 이집트 나일강과 주변 풍경이 영화에서는 어떻게 구현되었을지
확인하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