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의 랑데부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코넬 울리치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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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와 제임스 케인의 작품을 접하고 나서 읽어보니 실망스러움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예측 가능한 전개와 진부한 내용으로 인해 읽는 내내 지루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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