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작은 스케치북을 들고 다니며 관찰하고 그림 그리기를 즐긴다.

꽃을 기다리다, 꽃봉오리 맺히는 모양도 지켜보고 그 꽃에 날아오는 새와 곤충들도 만났습니다.

그 모든 자연의 변화를 쫓아다니다가 결국 꽃을 보게 된 것일지도.

처음부터 두 권의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2015년 가을에 펴낸 《오늘은 빨간 열매를 주웠습니다》가 첫 번째이고, 《꽃을 기다리다》가 두 번째입니다.

꽃보다 열매 이야기를 먼저 꺼낸 것은 ‘관찰-그리기’를 시작하고 훈련하는 데는 그쪽이 더 쉽기 때문입니다.

자연물을 주워 집에 가져와서 관찰하다가 익숙해질 때까지 그림을 그립니다.

그리기보다 식물 관찰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꽃을 기다리다》를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겨울눈에서 새싹이 나고 꽃이 피기까지 나무의 온 과정을 기록합니다

냉이와 봄동처럼 잎을 달고 겨울을 나는 로제트식물과 다양한 풀꽃들이 앞 다투어 꽃을 피우는 전략도 살펴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고 해도 봄이 오면 왠지 따듯한 봄 햇살과 살랑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을 쐬러 밖에 나가고 싶어진다.

꼭 봄이 아니어도 계절이 바뀔 때면 한번쯤 바깥에 나가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싶어진다.

꽃은 예쁘다. 또한 신비롭다. 다양한 빛깔, 향기, 형태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홀린다.

사람들은 꽃의 아름다움만 훔치고는 그 존재의 이유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다.

그 꽃이 왜 피었는지, 하필이면 왜 그 시기에 그 자리에 피어났는지, 왜 그런 모양과 색깔을 하고 있는지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나는 이번 책에 그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꽃은 왜 피는 걸까?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식물의 모든 단계에도 구체적인 이유와 스토리가 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은 아마도 식물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맞았기 때문일 것이다.

한 해의 성장을 부지런히 마친 식물은 마지막으로 씨앗을 남기기 위해 꽃을 피운다. 말하자면 꽃은 식물의 생식기이다.

꽃을 관찰할 때는 화려한 색깔과 향기에만 현혹될 것이 아니라, 암술과 수술을 비롯한 꽃의 내밀한 기관들을 잘 살피고 거기에 담긴 생존전략까지 읽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한 삶에 대한 진지한 관심과 끈질긴 탐구정신, 그리고 일말의 상상력까지 요구된다 하겠다.

꽃이 되는 모든 과정이 ‘꽃’이다.

꽃은 식물의 중요한 기관이기는 하지만 식물의 생애에서 그저 한 단계일 뿐이다.

꽃 한 송이를 피우기 위해 식물들은 추운 겨울에도 씨앗에 에너지를 끌어 모으고, 싹을 틔우고, 땅속 깊숙이 모세혈관 같은 뿌리를 뻗어 내리고, 그 뿌리로 물과 양분을 모아 새잎과 줄기를 만들고, 찾아오는 천적들을 막기 위해 갖가지 작전을 펴가며 안간힘을 쓴다.

저 혼자는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는 식물들이 끈질기게 삶을 이어가는 과정의 치열함을 알아야 꽃의 진짜 아름다움을 보았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꽃을 보고, 기다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식물의 온 생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일이어야 하지 않을까?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것은 ‘더 잘 관찰하기’ 위해서다.

그림을 그리면서는 열 번도 백 번도 더 들여다보게 된다.

그리고 자꾸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상상하고 더 탐구하게 된다. 그것은 생에 대한 더 깊은 관심으로 이어진다.

10년 넘게 자연을 관찰하고 그리는 습관을 가져왔지만, 막상 책을 내려고 하니 미처 그리지 못한 것들이 생각나서 1년 더, 1년 더 하며 꽃을 기다리고 그리기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또 다시 발견하는 즐거움도 맛보았다.

모쪼록 이 책이 꽃을 좋아하지만 그 삶을 잘 들여다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기를 기대한다.

좀 더 세심한 관찰과 다르게 보기를 통해 아름다움에 대한 끌림 이상의 ‘생명 발견’의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

식물도 생명체다.

우리와 다른 녹색을 띠고 있을 뿐, 이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들처럼 매일매일 햇살과 빗물과 바람을 느끼고, 동료와 대화도 나누고,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식물의 시작은 씨앗이다.

(나무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자란다.

줄기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생장을 이어갈 수 있다. 그래서 가지 끝에 생장점을 만들었다. 그것이 겨울눈이다.

나무의 첫출발점은 씨앗이었다 해도 이후 해마다 이어가는 재출발점은 겨울눈인 것이다.

겨울눈은 나무의 또 다른 씨앗이라고 할 수 있다.

추운 벌판에서 재출발을 준비하는 나무들의 겨울눈을 살펴보면 그 작은 속에 엄청난 에너지가 모여 꿈틀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적어도 이런 감성은 갖고 살아야 삶이 풍요롭다 할 수 있지 않을까?

겨울이 되면 마치 나무가 죽은 듯 보이지만 가만히 쉬고 있다. 쉬면서 새 출발을 준비한다.

겨울눈을 볼 때는 서로 마주나는지 어긋나는지도 관찰해 보자.

겨울에 나무를 알아보는 방법은 겨울눈 외에도 많다.

특이한 애들은 겨울에도 특이하다.

일반적으로 눈(芽, bud)은 생장점을 말한다

겨울눈은 나무에만 있다. 풀은 겨울이 되면 줄기가 말라죽고 다음해에는 씨앗이나 뿌리에서 다른 생명이 싹 터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흔히 나무를 관찰할 때 꽃과 잎, 줄기를 보면서 구분하지만 겨울눈도 저마다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나무를 구분하는 기준이 된다.

꽃, 열매, 잎 등은 나무에 붙어있는 시간이 정해진 반면 겨울눈은 사시사철 매달려 있기 때문에 언제나 관찰 가능하다.

겨울눈을 잘 알고 있으면 언제라도 나무를 보고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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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괜찮은 척했습니다.

슬픔을 받아들이기 싫어 괜찮은 척했습니다.

생각을 잘 쉬지 못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늘 노력합니다.

주어진 삶을 노력하며 계속 열심히 살아가지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다 느껴지지 않을 때 마음은 자주 불안해집니다. 이제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괜찮은 척하는 사람은 기댈 곳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걱정했던 비는 그치고 내일은 기다렸던 꽃이 필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존재 한다.

당신에게는 당신을 사랑할 기회가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름답게 피어날 젊은이 오늘의 작은 일에 실망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방을 정말 사랑한다면 너무 바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늘 바쁜 사람이 된다면 혼자 남은 사람은 결국에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쌓는 추억의 순간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영원히 함께할 것 같았던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돌아보면 그 시간들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요.

상대방이 그 부분을 이해해주지 않고 서운해 하거나 불안해한다면 같이 불안해지고 결국은 바빠야 할 시기에 바쁘지 못하고 개인이 원하는 삶을 놓치게 될지도 몰라요.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보면 이런 생각이 분명 들어요. "아 우리는 정말 다른 사람이구나." 깨닫게 되는 거죠. 맞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나는 정말 다른 사람이 맞아요.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해요.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게 없다는데 한 사람과 변하지 않고 수많은 계절을 함께 지나올 수 있다는 게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화하는 습관을 길러라. 아주 간단한 이야기도 좋단다. 밥을 먹었는지, 기분은 어떤지, 날씨는 어떤지,

매일 봐도 연락을 자주 하는 관계가 더 깊고 오래 간단다.

배우자가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응원하는 사람 되면 좋겠다.

결혼은 혼자일 때 부족한 점을 서로가 사랑으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상대방이 내가 바라는 모습이 되기만을 바라지 말고 상대방이 무엇이 필요한지 바라보는 연습이 꼭 필요하단다.

손을 잡고 걸으면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사랑할 때 노력이 중요하다고. 그 노력은 사랑하는 만큼 좋아하는 만큼 나오게 된다고.

노력이 계속 귀찮기만 하거나 노력이 잘 되지 않고 별로 노력하고 싶지 않다면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어서 그럴지 모른다고.

회사가 아니어도 어디를 가든 조용히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 화를 내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하나씩 다 참견하는 사람은 있다고

회사를 다니면서 일만 하지 말고 취미를 꼭 가지라고. 운동을 하든 그림을 그리든 등산을 가든 옷을 사든 그게 무엇이든.

지금의 내가 하고 싶은 취미 없이 계속 일만 하게 된다면 당장에는 성과가 늘어나는 것 같고 더 많은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집중력이 떨어지게 된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업무의 효율도 늘어나지 않으며 사람이 점점 날카롭고 예민해지게 된다고.

일을 하는 것만큼 취미를 갖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

말 한마디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해라.

30대라면 지나온 삶이 어땠는지를 오래 생각하는 것보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게 자신의 실력을 기르는데 투자하는 것이다.

가장 안 좋은 습관은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두고 새로운 시도는 하지 않으며 할 수 있는 것만 반복하는 것이다.

지금 무기력하다고 네가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늦지 않았어. 아무도 너를 뭐라고 하지 않는단다. 아무도 너를 뭐라고 하지 않는단다. 네가 너를 너무 나무라지만 않으면 돼.

지금 무기력하다면 지금은 속도를 조금 줄이면 되는 거야.

사랑의 감정이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점뿐만 아니라 부족한 모습까지도 좋게 보인다면 이건 사랑이 분명하구나.

싫어도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잘 들어주는 것이 익숙하다 보니 막상 상대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공감이 되지 않아도 공감하고 넘어가다 보면 시간이 지나 그때 상대와 달랐던 내 생각을 말하지 못 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고 이런 생각들이 쌓이면 마음이 피곤해지고 사람 만나기가 꺼려진다.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누군가에게 상처 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란다.

너는 뭐든지 잘 할 거야. 처음에는 어색하고 미숙할지 몰라도 결국에는 무슨 일이든 잘 해낼 거야. 그러니 그때까지 네가 너를 많이 보살펴줘.

항상 당당해야 돼. 네가 당당한 모습일 때와 당당하지 않은 모습일 때 사람들이 너를 대하는 게 달라질 거야.

항상 겸손해야 돼. 네가 겸손한 모습일 때와 겸손하지 않은 모습일 때 사람들이 너를 대하는 게 달라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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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목사
-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분의 임재와 사랑을 경험하는 것을 삶과 사역의 중심에 두고 있다.

가정세미나와 목회를 통해 가정 문제는 가정을 설계하신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음을 발견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십자가 복음을 어떻게 가정에서 적용하고 가족들과 실천해 나갈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십자가에서 살아난 가정’은 우리의 가장 밑바닥을 아시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예수님의 선물이다.

목회하면서 저는 교인들의 가정이 심각함을 깨달았습니다. 교인들이 겪는 문제의 뿌리에는 언제나 부부 문제가 있었습니다.

부부생활은 운전보다, 군생활보다 더 어려운 것인데도 교육과 훈련 한 번 받지 않고 막연하게 기대만 하니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남녀가 기준이 다르고 자라 온 환경이 다르기에 부부 공동의 기준이 없습니다.

부부생활과 가정생활에 대한 같은 기준을 부부가 함께 배운다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결혼과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계획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문제가 생긴 가정을 치유하고 회복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이 가장 필요한 곳이 가정이고 부부 사이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간단하게 설명하면, 자신이 죄인임을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이 내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으면 누구나 모든 죄가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삶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가족들 가운데서 인정을 받고 가정 안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비로소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부부 사이의 행복의 비밀은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라"라는 말씀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놀라운 말씀조차도 부부 싸움의 원인이 됩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조차도 내가 죽지 않으면 싸움거리밖에 안 됩니다.

사실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곳은 가정입니다.

우리를 힘들게 하는 대상은 부모나 배우자나 자녀가 아닙니다. 나 자신입니다

죽음의 문을 건너갔다 오니까 수고하는 것도 감사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짜 죽을 때가 되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들조차 아름다운 추억이 된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그 눈이 뜨일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아이를 잘 기를 수 있는 지혜도 없고 재주도 없다. 내 생각으로는 아이를 바로 양육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눈으로 볼 때는 아들이 절망적이고, 소망이 없고, 문제 덩어리였는데, 예수님의 눈으로 보니까 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으며 장래에 그를 통해 기적이 일어날 것임이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실 일이 없고 반드시 아들을 변화시켜 주실 것이라고 믿어지면서 입술에서 축복이 터져 나왔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기도하는데도 응답을 안 해 주시는 것인지, 아니면 아무런 역사를 못하시는 것인지 잠시 자기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배우자를 저를 통해 만나 주시고, 아이들을 저를 통해 만나 주세요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 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밖에 하지 못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서도 마음에 아무런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 번 더 뒤돌아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들만이라도 정말 예수님 안에 거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예수님을 믿게 되면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도 해결된다고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으니까 내 아이는 잘될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 문제를 다 책임져 주시니까 반드시 하나님이 내 아이도 지켜 주실 것이다’, 이 사실이 부모 마음에 믿어지면 자녀가 실패해 좌절하고, 열등감 때문에 괴로워해도 부모가 얼마든지 도울 수 있고 세워 줄 수 있습니다.

부부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남편을 반드시 붙드시고 세워 주신다는 사실이 믿어지면 아내의 말이 달라집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면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사는 부모가 정말 행복하면 자녀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좌절하거나 실패해 낙심하게 되었을 때, ‘예수님 안에 답이 있어. 우리 부모님도 행복할 수 없는 여건인데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해하셨어’ 하면서 반드시 구원받을 길이 생깁니다.

‘우리 부모님을 보니까 예수님을 믿어도 돈 없으면 소용없더라’라고 생각하게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주변 사람을 다 행복하게 합니다.

마음에 감사와 사랑이 왔습니까? 마음에 기쁨이 솟아나나요? 그러면 무슨 일이든지 하세요. 그전에는 주님 안에 거하는 시간을 더 가지십시오.

마음이 요동칩니까? 미워 죽겠습니까? 너무 낙심됩니까? 너무 두렵습니까? 그러면 주님 안에 거하는 시간을 더 가지십시오. 주님을 더 바라보십시오

사람들이 있고, 문제도 있고, 내가 섬길 교회도 있는 이곳이야말로 내가 진짜 행복을 누릴 곳,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알려 주시지 않으면 가족의 속 깊은 마음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자녀를 대하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잘 기르려면 ‘자녀가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대로 스스로가 살면 됩니다.

부모가 정말 주의 교훈과 훈계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해야만 합니다.

부모가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나를 만나서 내게 말씀하시고, 내게 가르치시고, 나를 인도하신 것을 자녀에게 전해 주어야 합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도 다 갈급합니다.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예수님이 정말 내 안에 계시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였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 주심으로 천국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셨고 우리와 늘 동행해 주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행복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부모가 나에게 어떻게 대해 주었냐는 전혀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부모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게 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는 힘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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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상황에 대한 가정으로 머릿속이 가득하면 바로 우리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없고, 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도 어렵다.

어떤 장소에 들어서기 전에 2분 동안 눈을 감고 숨을 고르거나, 정신없으면 마음속으로 ‘이 방 안에 집중하자’라고 되뇌는 것도 마음을 비우는 방법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다. 우리의 모습을 투영해서 본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눈치 전문가라면 방에 들어설 때 관심을 받으려 애쓰기보다는 먼저 방의 분위기를 존중해야 한다고 조언할 것이다.

강하고 과묵한 사람이 되자.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침묵과 여백을 남겨두자.

맥락을 파악하면서 비언어적 단서를 찾아보자. 다시 말해 겉만 보고 속을 판단하지 말자. 종종 사람들이 하는 말은 그저 말일 뿐이니까.

눈치가 없어 반감을 일으켰을 때, 누군가를 화나게 할 의도가 없었다고 해서 점수를 덜 잃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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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써볼까 싶은 마음이 일기 시작했다면 혹은 마침 지금 작고 초라해보이는 글을 끄적이던 중이었다면 반갑습니다, 맞게 찾아오셨습니다.
뭐라도 쓰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 바라는 만큼 시간을 실컷 쏟으라는 조언, 글감, 단어, 문장을 어떻게 수집하고 내 글에 쓸 수 있는지 등 글쓰기의 진짜 비결을 알려드릴 테니까요. 바라는 게 있다면 갖은 노력을 기울여서라도 내 것으로 만드는 경험을 벽돌처럼 쌓아 올려보는 게 진짜 어른 아닐까요? - P5

어른이 된다는 것,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이토록 끝없는 분주함, 복잡함, 피로함의 연속인 줄도 모른 채 몹시 급하게 어른이 되어버렸습니다. - P6

사는 게 복잡하게 느껴질 땐 써야 합니다.

글쓰기는 글쓰기로밖에 배울 수 없습니다.

그냥 씁시다. 아무도 내 글을 기다리지 않을 테고, 아무도 내 글을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씁시다. 그게 어른의 글쓰기입니다. 시켜서 쓰는 게 아니라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 글을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개의치 않고 그저 시작하는 게 어른의 글쓰기입니다. - P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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