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딴미엔이라고 불리는 이 요리는 사천요리집에 가면 항상 주식으로 맨 나중에 먹곤하던 매콤하면서도 담백한 국수종류이다.그 매콤함이 우리나라 비빔국수와는 전혀 다른 특이한 향도 좀 나는 그런 맛이다. 난 가끔 이 딴딴미엔 생각이 나서 슈퍼마켓에서 소스까지 들어있는 제품을 사다가 끓여 먹곤했는데....

재료:芝麻醬(참깨장),芽菜,다진파,간장,푸른 잎채소(시금치,상추 또는 청경채),고추기름,국수(가는 것)

만드는 법: 1.芝麻醬에 물을 조금씩 여러번(3,4번) 섞어 적당한 농도가 되도록 한다.

2.국수를 담을 그릇에 위의 즈마장을 1인분식 덜어 넣는다.

3.芽菜도 한 스푼씩 넣는다.

4.다진파도 조금씩 넣는다.

5.간장도 조금.

6.데친 시금치를 조금 담는다.

7.고춧가루에 뜨거운 참기름을 넣어 만든 고추기름을 한 티스푼정도 넣는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더 넣어도 무방.

8.삶은 면을 예쁘게 담는다.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한데 재료 구하기가 쉽지 않다.특히 芽菜가 잘 눈에 띄지 않는다.재료만 구비되면 우리나라의 국수보다 더 쉬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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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해법수학 C1 - 만4세
해법수학연구회 외 지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05년 4월
평점 :
절판


  누나에 비해 한글배우는 것도 늦게 시작하고 학습지도 정기적으로 하는 것 없이 그저 내가 생각날 때마다 사 주는 것으로 공부하는 서진이가 오히려 누나보다 책에 대해 관심도 많고 공부욕심도 있다. 누나는 서진이 만할 때 국어와 수학을 방문교사가 오는 학습지를 했었다. 그런데 왠지 서진이는 내가 가르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차일피일 미루다가 한글도 2달 전부터 방문교사가 오는 한글 프로그램을 하기 시작했고,수학은 틈틈이 내가 인터넷으로 주문한 학습지를 그것도 비정기적으로 보고 있다. 얼마전까지는 주로 기탄출판사에서 나온 수셈떼기와 사고력수학을 봤었는데 왠지 내용이 부족한 느낌이 들고 좀 더 서진이의 흥미를 끌만한 학습지가 없을까하고 찾아 보다가 이 책을 구입하였다. 가격은 좀 비씬 듯 하기는 하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서진이가 하루 분량보다 많이 하고 싶어했다. 아직 cd는 보지 않았지만 cd도 복습차원에서 틈틈이 보여 주려고 한다.그리고 책에 동화와 더불어 수학적인 내용이 나와 있으니까 워낙 그림책이라면 좋아하는 서진이가 너무나 좋아한다.

 초등학교1학년인 누나도 수준에 맞는 단계를 찾아서  인터넷으로 미리보고 필요하면 사주어야겠다. 누나는 너무나 사고력이나 계산력위주의 학습지만 풀어 온 터라 이런 종류의 수학학습지가 꼭 필요할 것 같다.그리고 해답지나 도움말에 부모님이 아이의 창의적인 대답을 유도할 수 있는 질문들이 같이 기재되어 있어 엄마가 같이 봐 주기에 아주 적합한 것 같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너무 한 출판사의 책들만 편중해서 산 듯한 느낌도 들었다. 암튼 서진이에게 사 주고 아주 흡족한 마음이 든 학습지인 것 만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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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찰리
크리스토퍼 샌토로 그림, 돔 드루이즈 글, 강연숙 옮김 / 느림보 / 2003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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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에 주문한 그림책들 중 서진이가 가장 자주 들쳐보는 책이네요. 털이 북실북실난 찰리의 귀여운 표정들과 다양한 동작들이 서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나봐요. 그리고 애벌레 여자친구인 케이티를 위해 같이 놀아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들 중에서 찰리가 케이티의 미래의 나비가 된 모습을 미리 보여 주기 위해 케이티 등 뒤에 바짝 붙어서 물에 비친 케이티몸통에 찰리의 날개가 같이 비치도록 한 장면에서는 신기한지 자꾸 묻더니 옥의 티를 발견하더군요.몸통의 모양은 완전히 케이티의 모습이어야 하는데 얼굴은 케이티이고 몸통은 나비가 된 찰리의 몸통인 것 같다고 자꾸 이상하다고 하네요. 확실히 서진이는 그림을 주의 깊게 보는 경향이 있어요. 물론 이 그림책의 그림이 마음에 들고 재미있으니까 주의 깊게 여러번 보는 것이긴 하지요. 그냥 내용은 평범한 것 같은데 찰리의 익살스런 모습이랑 대사가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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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둥근가지2개,파,마늘,생강 다진 것,붉은 고추절임4개(없으면 마른 고추도 가능),두반장,고춧가루,녹말가루

만드는 법: 1.가지는 길다란 한국가지보다는 둥근 가지가 더 좋다.수분이 적기 때문에 튀긴 후에 부피가 덜 준다. 가지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사용한다.손가락 굵기와 길이로 잘라 준비하고 기름에 튀겨낸다. 충분히 익도록 튀겨준다.

2.소스재료로는 간장 2큰술에 물6큰술,맛술1큰술,설탕2큰술,식초1큰술,물에 갠 녹말1큰술을 섞어 만든다.

3.적당히 달궈진 기름에 생강,파,마늘을 넣고 불을 약한 불로 줄이거나 끈다. 여기에 어슷 썬 절인 고추와 고춧가루를 넣고 튀긴 가지를 넣은 후 불을 다시 강하게 하여 볶는다.

4.만들어 놓은 소스를 넣고 센불에서 그 소스들이 졸아 들때까지 볶아 준다.

5.접시에 담고 파의 하얀 부분을 다진 것을 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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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중국요리 강습에 참여하기로 했다. 선생님은 중국사람으로  모든 요리강습을 중국어로 하신다. 중국요리도 배우고 중국어공부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게다가 요리후엔 다같이 시식까지.오늘 강습받을 만발의 준비를 한 관계로 디카까지 준비해서 사진까지 찍어 왔다. 다시 복습하는 의미에서 요리 강습이 있는 날엔 여기에 사진과 조리법을 기록하기로 했다. 그리고 물론시간나는 대로 요리도 해봐야지.


干燒大蝦

 재료: 대하,마늘,파,생강 다진 것,맛술,소금,설탕,식초,식용유,상추

 만드는 법: 1.대하를 손질한다. 긴 수염과 머리 윗부분의 딱딱한 부분을 잘라내고 머리부분에 들어  있는 모래주머니를 제거한다. 등껍질은 가위로 꼬리부분까지 갈라주고 등에 있는 내장도 꺼낸다.머리와 잔다리,그리고 꼬리는 잘라내지 않는다.특히 머리에서는 익으면서 맛있는 육즙이 나오므로 절대로 잘라내지 않는다.

2.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달궈진 후 대하를 넣어 앞 뒤로 붉은 색이 나도록 익혀 준 후 뒤집게 등의 도구를 이용해 대하머리를 눌러준다.

3.익은 대하를 팬의 한 쪽으로 밀고 팬을 기울여 기름에 다진 파,마늘,생강을 넣고 익힌 후 대하와 같이 섞이도록 한다. 맛술을 넣고 한 번 뒤적거려 주고,소금과 설탕도 넣는다.

4.마지막으로 식초(중국요리 중 凉菜용 식초:약간 검은 빛을 띤다.)를 약간 넣어 주어 잡맛이 없어지도록 한다. 단,식초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신맛이 나므로 조금만 넣도록 한다.

5.접시에 새우를 하나씩 팬에서 건져 보기좋게 담고 둘레에 손질해 놓은 상추로 장식한다. 그리고 팬에 남아 있는 대하에서 나온 육수 및 양념을 대하 위에 끼얹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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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florist 2009-11-30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간단해 보이면서도 별미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