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오후에는 적보다 친구가 필요하다 - 데일 카네기 에센스 DALE CARNEGIE ESSENCE
김범준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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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살아가면서 혼자만의 힘으로,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다. 적어도 조직 혹은 사회생활을 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람들과 관계도 쌓아가고, 사람들 속에서 구성원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해나가는 것이 인간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기에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쌓아가느냐? 에 따라서 인생의 향방이 달라질 수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생의 오후. 인생의 오후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건 상상에 맡기겠다. 이 도서는 데일 카네기 시리즈를 발췌한 도서다. 적어도 데일 카네기를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성공학, 리더십, 자기관리에 있어서 이 분을 따라올만한 분이 얼마나 있을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이다. 버락 오바마, 워런 버핏을 비롯한 글로벌 리더들이 극찬하고 전 세계 1억 명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자기계발서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불후의 베스트셀러다. 이 도서는 ‘평생 적을 만들지 않는 불멸의 원칙’만을 모아 지금 시대에 맞게 가장 현실적인 시선으로 정밀하게 재구성한 자기계발서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범준 선생님이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말투와 태도에 대해 연구하며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솔직히 사람관계가 인생에서 가장 골머리썩히는 부분 중 하나다. 관계때문에 나를 포기하는 경우, 관계때문에 내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등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게된다. 또 혼자 있자니 외롭기도하고. 인생의 시곗바늘이 오후를 향해 갈수록, 타인을 향한 다정함이 낯설고 더는 혼자가 외롭다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해야할까? 

 인생의 중반쯤 지날 때는 결코 삶을 혼자서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현대인들이 최우선적으로 읽고 실생활에 즉시 사용할 만한 24가지 삶의 해법을 엄선한 내용이기에 지금과 많이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처세와 소통의 비법뿐만 아니라 마음가짐과 업무적 역량을 증진하는 법칙들을 정성을 들여 현실적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그 법칙들을 제대로 하나하나 따라해보면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지않을까? 돈만 많고, 돈을 많이 번다고 무조건 행복한 건 아니다. 조금이나마 외로움은 덜해야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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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배신 - 머릿속 생각을 끄고 일상을 회복하는 뇌과학 처방전
배종빈 지음 / 서사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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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고, 생각을 하게 되면 생각하는대로 인생을 살 게 된다. 그런데 그 생각이 나를 배신한다면 어떠한 기분이들까? 그런데 생각이 본인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생각을 그렇게 하였기에,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격으로 인생이 꼬이기도하고 부정적인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어떻게 물리치느냐? 가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내 마음대로 생각대로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이라는 것이 복합적으로 얽히고 섥히면서 충돌까지하게 된다면 일상에서 무언가에 몰입하거나 집중을 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더 나아가서는 불안감, 우울증, 분노, 과긴장 등 다른 증상으로 번져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배종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시다. . 주로 ‘사고’ ‘인지’ ‘행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기면서 해박하시다. 생각을 한다는 건 좋은 것이지만, 과도한 것 또한 나쁘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해준다. 생각이 마음의 병을 일으킬 수도 있고, 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는지?, 어떻게 부정적인 생각을 예방할 수 있는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빠르게 해야하는 당위성도 알게 될 것이다.

 문제를 제기해주면서, 중반부부터 구체적인 해결책과 처방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근본적으로 모든 것이 안전을 위한 뇌의 본능적 작용일 뿐임을 이해하고, 이를 잘 다스릴 수 있다면 생각이 많기 때문에 오는 부정적 효과들은 제거하고, 그 깊은 생각이 주는 장점들만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그런 기대감을 심게해주었다. 이런 경우가 겹친다고해서 절대로 부끄러워하거나 더 도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럴수록 달라지는 건 없고, 더 심해지면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책의 제목의 생각의 배신이라고 해서, 절대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서는 안된다! 현재 나의 감정, 기분, 상태를 자각하고 몰입의 순간을 늘려 일상의 밀도를 높이고 양질의 시간을 만들어 가야만한다. 내 스스로 나만의 생각을 갖고 삶을 주도해나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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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해커스 산업안전산업기사 필기 필수이론 + 최신 기출문제 - CBT 모의고사ㅣ최신 출제기준 반영ㅣ산업안전산업기사 무료 동영상 강의
이성찬 지음 / 해커스자격증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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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중대재해법때문도 그렇지만 안전이라는 단어는 시대와 장소를 떠나서 항상 인지를 해야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안전해야하기에 더 철저하게 알아야하고, 실전에 투입되면 엄청나게 긴장을 해야하는 어려운 직업이 아닐까? 요즘은 자격증도 많이 있고, 시험을 주관하면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산업안전기사 필기. 사소한 부주의에도 커다란 피해를 안겨다줄 수 있기에 안전성을 높이고자 제정되었다. 시험은 매년마다 출제기준도 바뀌고 내용도 개정이 되기에 그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해야한다. 그리고 아무리 자격증이라 할지라도 우습게보면 안된다. 내용도 방대하고, 주로 나오는 것들 기출 경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자격증 시험에서 기출문제를 안 보고 시험에 도전한다는 건 맨 땅에 헤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출제기준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걸맞게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문제를 풀면서도 자연스레 개념을 정립하게끔 도움을 주면서, 다 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을 풀면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개념설명과 문제풀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주고자 사진으로 실었다. 정말로 하나하나보면 해커스에서 수험생이라는 심정으로 만든 흔적이 묻어난다. 아무리 내가 개념을 철저히 익혔다고 한들, 문제를 풀어서 정리하면서 잡혀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 역시도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을 더 철저히 점검하니, 머릿 속에 길게 남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혹여나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필기를 통과하면 실기를 거쳐야하는데, 언제까지 필기에만 발이 묶일 수는 없지 않는가? 꾸준히 한 번은 다 거친다는 마인드로 차근차근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내용자체가 엄청 쉬운 건 아니지만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고있다. 이 책과 해커스의 존재감만으로도 수험생분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것 같다. 산업안전기사를 아무나 하는 건 절대 아니라 나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모두들 좋은 결실을 맺길 진심으로 바란다. 단순히 문제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이다. 우리의 미래를 이어가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평생 기능사로 살아가도록 나와 미래의 연결고리가 아닐까? 과정도 중요하지만, 꼭 결과로 증명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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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
이수연 지음 / 마리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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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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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 표현에서 문장부호까지! - 국립국어원 온라인가나다 선생님의 문장 교실
이수연 지음 / 마리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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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의 글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참... 읽고 말하기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 물론 그 질문 자체가 틀린 건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쓰기도 잘해야한다. 글의 진정한 힘은 쓰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글쓰기가 물론 쉬운 건 아니다. 나도 솔직히 어렵다.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글쓰기가 과연 어떻게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일상적인 글쓰기는 웬만큼 쓸 줄만 알면 되는데, '쓰기' 자체에 대해서 왜 어렵다고 느끼는 것일까? 우선 이 책의 저자는 이수연 선생님이시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같은 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셨다. 공공 기관과 교육기관에서 각종 공문서 작성법, 국어 문법, 어문 규범 등을 주제에 해박하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데, 1장 의미에 맞는 적절한 표현으로 / 2장 간결하고 짜임새 있는 문장구조로 / 3장 알면 알수록 유용한 문장부호 / 4장 높임 표현은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총 4장으로 구성된다. 글쓰기에 대해서도 이렇게나 알아야할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굳이 수업이나 인강을 듣지 않아도 책만 독파한다면 충분히 글쓰기와 거리를 좁힐 수 있지않을까? 그런 기대감을 가지게해준다. 


 대표적으로 내가 인상깊게 뇌리에 남은 부분을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군더더기를 없애기. 문장을 길게 혹은 여러 문장을 쓰면 무언가 있어보이고 잘 쓴 것처럼 보일 수가 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간결하고 명료하게 쓰는 것만으로도 문장을 짓는데 절반이상은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장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여러가지 예시로 잘 나와있어서 스스로 공부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문장이 이어지고 쌓여서 문단이 되고 하나의 전체 글이 되는 것이다. 나도 솔직히 글쓰기를 시작하면 막상 머리가 하얘지는 듯한 느낌으로 막막한 경우가 종종있다. 서평을 쓸 때도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인 경우도 있다. 책을 들여다보면 정말로 자세하고 글쓰기의 교과서 혹인 바이블같은 책이다. 게다가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다. 한 꺼번에 읽어서 마스터한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말고, 글을 쓰거나 평소에도 틈틈이 익혀둔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글쓰기가 기술이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면 누구나 잘 해낼 수 있다는 메세지를 던져주고 있다. 학원다니거나 고액을 들이지말고, 문장한테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만 생겨도 이 책의 절반의 목적은 거둔 것이라고 본다. 문장부터 철저하게 내 것으로 만들고, 글의 영역으로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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