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전략이다 RED
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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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직장인이 아니면 보통 대부분이 사업주나 자영업자일 것이다. 자영업자인 경우는 장사의 비중이 어느 정도는 있을 것이라고 본다. 우리 집 주변에도 상가나 가게가 새로 개업하다가 폐업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물론 위치나 경기 그리고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사업의 존폐가 좌지우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인구밀도는 높은 편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건 장사를 하기 힘든 구조다. 그리고 무엇보다 물가가 예상보다 많이 오른지라 소비를 잘 안한다고한다. 물론 팬데믹도 원인 중 하나라는 점은 나도 인정한다. 자영업자들이 힘들게 버티고 버틴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그럼에도 살아남는 분은 살아남는다. 단순히 이들이 요행만을 바라왔고, 운이 좋아서만일까? 분명히 그들만의 전략이 존재하고 세워왔던 건 확실한 것일 수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유진 칼럼니스트, 전 방송PD, 김유진제작소 대표시다. 국내 최초의 외식업 매니저, 맛집 조련사, 푸드 칼럼니스트이다. 25년간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해왔고, 15년간 외식업체 컨설팅으로 성공시킨 레스토랑만 300곳 이상, 300만 명이 그의 강연을 찾아 성공 노하우를 배우신 분이다. 이 도서에는 아낌없는 독창적이고 기발한 장사 수완과 전략이 담겨있다. 이런 것들을 쉽사리 풀어도 되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략 1. 콘셉트 설계 - 부정하는 콘셉트가 살아남는다 / 전략 2. 콘텐츠 설계 - 타깃이 명확한 메뉴가 살아남는다 / 전략 3. 가치 설계 - 고객이 원하는 가치가 살아남는다 / 전략 4. 가치 강화 - 감동을 주는 디테일이 살아남는다 / 전략 5. 고객 유인 1 - 침샘을 자극하는 가게가 살아남는다 / 전략 6. 고객 유인 2 - 친절하게 설명하는 가게가 살아남는다 / 전략 7. 매장 운영 - 사장다운 사장이 살아남는다

총 7가지의 전략이 담겨있으며, 식당만이 아니더라도 어떤 사업을 함에 있어서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나중에는 질이 떨어지고 맛도 없으면서 재료가 빠지고, 가격이 오르는 음식점을 종종 보았다. 일 잘하는 종업원이나 주방장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결국에는 이 가게는 어찌되겠는가? 고객들이 서슴없이 지갑을 열고, 카드를 내밀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내용이 방대할 수 있겠지만 필요한 것들만 끄집어내고 실천가능한 것들만 소개된다. 컨셉트, 콘텐츠, 가치, 유인, 운영으로 장사를 분류하고 메뉴, 관리, 마케팅을 세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재료부터 관리, 운영등 정말 시간이 없겠지만 쉬운 내용과 이해를 담고 있어 적용, 관리 생각없이 따라하기만 해도 고객의 입장에선 달라진 면을 보기를 바란다. 솔직히 나도 한 번 가고 싶거나 뚫은 가게는 계속가서 외식을 한다. 그렇기에 실망감이 생기는 것을 절대로 원치않는다. 그러나 나도 고객이기 전에 사람이다. 사람으로서 실망감을 받으면 쉽게 바뀌지가 않는 것이 본성이 아닐까? 이 책과 함께라면 당신의 노력은 반드시 보상받는다. 이 책을 믿어라. 그리고 지금 바로 전략을 장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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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면 면역이 답이다 -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의 3대 핵심 면역법
박용환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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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싶다면 우선 행복해야하고 어느 정도의 돈이 있어야하는 것도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돈이 있다고한들 건강이 뒷받침되지않는다면 과연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아무리 가진게 있다고한들, 건강이 안 좋으면 거기로 새나가는게 부지기수일 것이다. 부모님이 나이를 드시고하니, 신경이 여간 쓰이는 부분이 여러모로 많다. 나 역시도 조금 무언가를 느끼기도한다. 나도 업무상 패턴이 새벽에 일어나야하는데, 이것이 매주 주말쯤 시간이 반복되면 피로가 누적되는 것 같은 컨디션이다. 그래서 주말에 그나마 잠을 좀 더 자는 편이다. 어떻게보면 '잘 먹고 잘 자는 것' 이것이 건강의 척도가 될 수도 있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내 몸에서 면역력이나 면역시스템이 망가지거나 붕괴될 징조, 혹은 그런 현상이 보일 수도 있다는 여지를 열어두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면역력만 뒷받침이 되어도 어떤 질병으로부터 최소한의 지킬 수 있는 장치는 최소한 확보를 해두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박용환 “강남허준”이라는 필명으로 틱톡 전 세계 구독자 270만 명, 유튜브 25만 명, 인스타그램 20만 명 등 SNS에서 건강 전문가 메가 인플루언서시다. 나는 다른 도서에서 이 분의 저서를 봤기에 이미 알고 있었다. 너무 전문가셔서 내용도 믿고 들어가도 된다고 항상 그렇게 여기고있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혈

1장. 왜 피가 깨끗해야 하는가? 2장. 피를 맑게 하는 생활 습관

2부. 체온

1장. 왜 체온이 중요한가 2장.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

3부. 자율신경 1장. 왜 자율신경이 건강해야 하는가? 2장. 자율신경을 관리하는 생활습관

총 3부 6장으로 구성된다. 혈, 체온, 자율신경 이것이 키워드임을 주목하면서 보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면역력에 대해서 새로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았다.



물론 건강을 내가 지키는 것도 제일 중요하지만, 그것의 원천을 정확하게 믿음있는 곳으로부터 얻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어떻게보면 상식적인데, 그렇게 실행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생각을 하는 갈대이므로 자신을 돌보는 기회와 계기를 만들어야하는 것도 사실이다. 책을 통해서 혹은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정확하게 당연한 진리를 체득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그렇게 보고 있다. 또한 여기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과 더불어서 일상생활을 돌아보고 바로 실천 방법을 제시했다. 이 책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면역에 대한 이론에서부터 내 몸의 면역을 지키는 생활습관까지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에 도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여긴다. 내 스스로의 건강을 찾는 길은 정보를 향한 첫 걸음을 어떻게 떼느냐?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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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질문의 기술 - 말할 때마다 내가 더 똑똑해진다
엘커 비스 지음, 유동익.강재형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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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고 삶하고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질문도 어떻게 보면 대화의 연속의 일환인데.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삶을 바꾼다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보았다. 그만큼 말의 힘이 있다는 건 확실하고, 그 힘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어떻게 말하든, 어떤 의도를 담고 말하든 상대방이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판단이 되어지고, 기분과 방향이 좌지우지되곤 한다. 상처를 줄 수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도서는 88주나 종합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책인데, 관계나 대화, 그리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고 싶다면 이보다 적합한 도서가 있을까?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엘커 비스(Elke Wiss) 네덜란드의 철학자이자 연극인이시다. 관계자들과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실용 철학 특히 ‘질문하는 법’에 대해 오랫동안 공부하셨다고한다. 질문의 목적만 바꾸어도 삶도 달라지고 통찰력도 생긴다고 강조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좋은 질문을 던지지 못하는 이유 “우리는 왜 뻔한 질문을 주고받을까?” / 2장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는 법 “나를 버리고 상대의 머릿속으로 들어가라” / 3장 좋은 질문의 조건 “대화에는 시간, 관심, 절제가 필요하다” / 4장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질문의 기술 “어떻게 해야 상대의 진심을 끌어낼 수 있을까?” / 5장 질문한 후 대화를 이어가는 법 “질문을 던진 이후, 그 사람과 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질문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거시라 믿어 의심치않아도 될 것이다.

결국에는 좋은 질문을 하려면 반복되고 처절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무려 질문의 기술이 28가지에 달한다. 서로간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절충하고 합치면서 서로만의 합리적인 대화를 만드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자기주장만 하고 빠지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서로가 지치고 비효율적일 뿐이다.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알고 있어야 진정한 앎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비로소 질문을 해야할 이유가 여기에서 발생한다고 나는 그렇게 본다. 솔직히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마음을 나눈다는 건 정말로 어려운 것이다. 획기적인 질문법인데, 이런 전투적인 질문이 도대체 어디에 필요할지 갈피를 못 잡을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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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 파타야.깐짜나부리.아유타야.꼬싸멧 - 최고의 방콕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3~’24 프렌즈 Friends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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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시리즈라면 믿고 그냥 따라서 여행을 하시면 말하는대로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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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 파타야.깐짜나부리.아유타야.꼬싸멧 - 최고의 방콕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최신판 ’23~’24 프렌즈 Friends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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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국가 중 한 나라다. 흔히 동남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가 태국이 아닐까? 책을 보면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져있다. 솔직히 이 책 제대로 독파하면, 가이드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안진현 선생님이시다. 여행 = 삶 = 작가님 이런 공식이라해도 무방할 것이다. 아시아 여행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실 분이다. 이제는 엔데믹이라 여행이 분명 붐이 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장기간 여행과 취재를 하셨고, 그래도 페이지는 두둑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방콕 여행 설계 TRAVEL PLAN TO BANGKOK

01 방콕 이해하기 / 02 방콕 1일 코스 / 03 방콕 근교 1일 투어 / 04 방콕 추천 일정 / 05 방콕 현지 물가

■ 방콕 여행 실전 TRAVEL SURVIVAL

■ 방콕의 시내 교통 TRANSPORTATION

■ 방콕의 볼거리 & 레스토랑 & 나이트라이프 AREA GUIDE IN BANGKOK

■ 방콕의 쇼핑 SHOPPING IN BANGKOK

■ 태국 개요 & 여행 준비 TRAVEL INFORMATION & PREPARATION

적어도 방콕 여행에 있어서 이 도서 하나면 여행준비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여러 대표적인 곳이 있지만, 이런 곳에 가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자연 경관도 있겠지만, 역사가 준 흔적들을 직접가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커다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단순히 유명한 곳은 어디고, 어느 도시에는 어느 것이 있고의 주먹구구식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나 지식이 곁들어져있어, 더 읽는데 흡입력이 강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꼭 가서 한 번 쯤은 보고 싶고,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핫스팟, 문화유산, 숙박시설, 항공편, 쇼핑, 맛집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직접 가보지는 못하셨겠지만 적어도 눈이나 귀로 간접적으로나마 보고 들은 것이 있을 것이고, 처음 알면 놀라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막상 또 가보고 싶은 욕구도 생길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여행이라는 기지개를 펼 때도 되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가보겠는가...?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하고, 땅에 대해서 알고 헤딩을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방콕을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게다가 여행 정보는 수시로 바뀌고 생기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상당히 중요하다. 그렇기에 더 주목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프렌즈 시리즈만의 특별한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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