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 The One Thing (6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지음,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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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들어서면서 버킷리스트나 계획같은 것들을 세울 것이다. 다행히 바라는 것들이 제대로 잘 이루어진다면 더는 바랄 것도 없겠지만, 어느 순간 세워둔 계획들이 작심삼일식으로 잘 지켜지지 않을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나름대로 여러가지를 고려하면서 세운 계획일 것이지만, 분명 무언가 문제가 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계획에 있어 수정이 필요하고, 수정된 계획은 더 집중력 있게 실천할 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야한다고 본다. 이 도서에서는 원씽이 한 가지에 집중하라는 것인데, 주요 핵심 내용이라고 본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거나, 별것 아닌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책을 꼼꼼히 읽어보면 그래야만 하는 충분한 이유와 다양한 예시들이 소개되어 있다. 저자는 게리 켈러 (Gary Keller) 켈러 윌리엄스 투자개발 회사(Keller Williams Realty, Inc.)의 공동 창립자이자 대표이사다. 텍사스 오스틴의 한 칸짜리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현재 미국에서 가장 큰 투자개발 회사를 일구었고, 총 130만 부 이상이 팔린 세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그리고 제이 파파산 (Jay Papasan) 켈러 윌리엄스 출판부의 부사장이자 렐릭 출판사의 대표이사다. 하퍼콜린스 편집자로 근무하는 동안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기획하고 편집한 바 있다. 게리 켈러와 함께 일한 10년 동안에는 켈러의 저서를 포함해 열 권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 원씽을 알려면 성공에 대해서 내 스스로의 믿음도 있어야하고, 중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 게다가 인생을 살면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할 수 있는데, 실패에서 성공으로 전화위복을 할 때의 진리도 깨달아야한다.

  

 물론 성공에 비결이 획일화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준도 정해져있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주목해보고 적용해볼 가치는 있다는 점이다. 지금 당장 해야 하는 단 한 가지 일을 찾아보라. 정해둔 순서없이 일을 처리하는데 초점을 둘 것이 아니다. 그러다 쳇바퀴처럼 성과는 없고 더욱 더 의미도 없을 것이다. 조금 더 신경쓰고 집중을 하게된다면 분명 한 가지일일지라도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보았으면 좋겠다. 준비는 이 책 한 권과 심호흡 한 번이면 충분하다. 인생을 무조건 마구잡이로 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알짜배기로 채워져야한다. 쓸모없는 잡동사니는 빼야한다. 그렇기에 인생이 무조건 덧셈이 아니라 뺄셈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나에 집중하고 또 집중을 하다보면, 이루고싶은 내 삶을 언젠가 눈앞에 마주하게 되지않을까? 결코 모든 일을 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라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된다! 사방에 흩어져 있는 도미노들을 우선순위에 맞춰 세우고,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자. 성공으로 이어지는 긴 도미노를 ‘하나씩’ 넘어트리다 보면 어느새 목표를 이루어낸 당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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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홋타 슈고 지음, 정지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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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을 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차이가 있지않다. 다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 에 따라서 효율성이나 인생이 달라질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 하고 있느냐? 도 관건이라고 본다. 우리는 참으로 너무나도 많은 쓸데 없는 생각들을 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뇌 속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생각들은 나, 우리 자신 조차도 쉬 간파할 수 없는 지극히 짧은 시간에 이뤄지는 단초들이기도 하다. 그만큼 다양한 생각들, 이른바 딴 생각들이 나를 침범하는데 혹자는 그런 나, 우리를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한다고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가며 살아가고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홋타 슈고(堀田秀吾)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며 언어학 박사이다. 전문 분야는 사회언어학, 이론언어학, 심리언어학, 신경언어학, 법언어학, 커뮤니케이션 이론이며, 특히 ‘법률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언어학, 심리학, 법학, 뇌과학 등 다양한 학술 분야의 지식을 융합해 연구 분석하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우리는 왜 소중한 오늘 하루에 집중하지 못할까? / PART 2 24시간에 집중하기 위한 준비 / PART 3 최고의 하루를 만드는 5단계 / PART 4 집중력을 단번에 높이는 5가지 습관 / PART 5 하버드대학이 80년에 걸쳐 내놓은 인생의 답 / PART 6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의 조건 총 6파트로 구성된다. 내 삶의 집중을 하는 방법,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사회생활을 잘하는 방법 등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기대해도된다.

 

 그러한 습관으로의 집중이 일을 시작하거나 변화하기 위한 선택이라 판단 해 본다면 그 선택이 빨라 질수록 나, 우리의 행복으로 향해 나아가는 길은 과정도, 결과도 더욱 효과적임을 스스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을것 같다. 변화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대상이라면 딱 지금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골든타임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오늘 하루를 온전히 집중하려면 해야 할 일과 안해도 되는 일을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실행해 나가야 하는데, 이 때 쉬운일 부터가 아니라 중요한 일을 먼저 해나가야 하며, 정말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오늘을 최고의 24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지막으로 필요한 것이 용기와 결단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집중할 때는 제대로 집중하고 쉴때는 철처히 쉬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삶의 방식일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지금 정말 해야 할 일에 집중하자! 그것이야말로 기회비용을 줄이고 시간이라는 돈을 낭비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이며, 행복한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갚진 선물로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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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춤 - 김율도 장편소설
김율도 지음 / 율도국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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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뉴스에서 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이 유튜버 박위와 열애 중이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다. 열애에 주목한 것이 아니라, 유튜버 박위씨가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솔직히 둘 중 하나가 장애인이라면 서로 연애를 하는 것도 정말 쉬운 것이 아닐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되었다고하니. 정말 내가 존경스러울 정도다. 걸어다닐 수 있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 같은 세상에 있지만 당사자가 아닌 이상 이런 것을 체험을 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16살에 한순간의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몽도' 라는 소년과 몽도보다 한 살 연상의 지니와 루비가 '춤'으로 만나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과 미묘한 갈등을 담은 청소년들의 로맨스 소설이다. 교통사고로 다리에 큰 부상을 입는다. 다리를 잃게 된다. 장애를 갖게되면서, 상심에 빠진 몽도가 엄마의 추천으로 휠체어댄스에 입문을 하게 된다. 몽도의 첫 댄스파트너는 한 살 누나인 '루비'. 루비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루비와 함께 처음으로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큰성과를 달성하지만 루비의 강압적이고 거침없는 스타일이 영 탐탁치 않다. 금메달을 땄지만 휠체어댄스에 큰 즐거움을 느끼지 못해 다음 해는 그만 두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몽도는 다시 휠체어댄스를 시작하게 된다. 거기서 두 번째 파트너인 지니를 만난다. 지니 또한 루비와 같은 한 살이 많은 누나다. 그러나 거침없고 강한 성격의 루비와 달리 지니는 상냥하고 참한 성향의 소유자다. 그런 지니에게 몽도는 호감을 느끼지만 지니는 몽도를 자꾸만 밀어낸다.

 

 장애인도 장애인만의 로맨스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존 비장애인이 쓴 장애인의 로맨스는 어떤 틀에 갖혀있을 수도 있다. 장애인은 자신의 장애 때문에 상대방에게 떠나라고 하는 오래된 편견을 비롯하여 장애인 당사자가 아닌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휩쓸린다는 점도 있다. 단순히 환상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면서, 갈등도 있고, 서로간의 이해도 엿볼 수 있었다. 장애라는 자체를 너무 큼지막하게 의미를 부여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어디가 좀 불편하다는 그 차이로 그치면 어떨까? 어쩌면 이 소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좋게 환기를 시켜주지않나? 그런 소감도 가져보았다.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장애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한 운명을 어떻게 감내하고 순응하고 대처하고 개척해나가는 모습도 배울 점이 많다고 본다. 행복과 불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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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화의 비밀 - 소통이 서툰 이들을 위한 기적의 대화법
황시투안 지음, 정영재 옮김 / 파인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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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대화를 잘 하고 싶지만, 아무나 대화를 잘 하는 건 아니다. 아무리 잘 나간다할지라도 말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앙꼬 빠진 찐빵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도 완벽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 하물며 대화법도 완벽한 것이 있을까? 이 도서에는 그 비밀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펼쳐보기로 했다. 말에 관한 명언도 동서고금부터 존재를 해왔다. 인류는 언어의 기능을 중요시 해왔다는 사실도 동시에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말 습관도 중요한 것이다. 누구나 자기만의 말하기 습관은 있다. 그런데 그 습관을 처음부터 제대로 들이지않는다면, 고치는 것도 힘들다는 사실도 둘째치고, 인생도 좌지우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도서에서 내용을 예측하지 못한 부분일지는 모르겠지만, 부모의 언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황시투안(???) 베테랑 심리학 멘토다. 말하기는 단순히 스킬의 문제가 아니다. 사람의 심리를 읽고 그에 맞는 단어와 문장을 만들어내는 작업이다. 한마디로 상황을 파악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는 심리학과 관련이 있다고 강조한다. 

 

 나 역시도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격도 같이 성장하기를 원했다. 말을 잘 하는 사람? 혹은 잘 말하는 사람? 이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뿌듯했다. 이제부터라도 말할 때는 어려움을 겪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말로 상처를 받지 말고, 누군가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격려를 준다면 이 또한 훈훈할 것이다. 책의 내용들을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 말하는 기술을 바꿀 수 있고, 이로써 내면의 구조를 변화시켜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언어라는 무기를 제대로 장착해서 우리의 인생을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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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힘드냐고 아들러가 물었다 - ‘일잘러’로 거듭나는 아들러의 가르침 : 직장생활 실전편
오구라 히로시 지음, 박수현 옮김 / 지니의서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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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도 사회생활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당연 힘든 일도 많을 것이다. 적어도 놀러간 건 아닐테니까. 일이 많거나 복잡해서 힘든 경우도 있겠지만,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힘든 경우도 많이 차지한다. 불편함때문에 좌절감도 느낄 수도 있으며,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할 정도로 내 자신이 힘들어하는 경우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하는데 이런 것들로 신경을 써야하는 것이 맞는걸까? 일잘러가 되야하는게 맞는 것이 아닐까? 일만 잘하고 지내는 일잘러들에게 핵심만 콕 찔려서 정확하게 직장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실전경험들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통해 극복하는 방법과 일상 속에서 겪는 직장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이다. 용기와 공동체 감각이라는 핵심 개념도 여기에 등장을 하는데, 정의상 이해하는데 복잡할 수 있다.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주제이다.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와 함께 용기를 키우고 공동체 감각을 확장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직장인들이나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어려움, 갈등, 자아 부정 등의 상황을 보면 겹치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각도에서 다루면서 주인공과 공감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을 거라 본다.

 

 아들러의 이론은 인간의 자율성과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그것이 현대 심리학의 중요한 흐름 중 하나임을 명확히 해주는 부분은 그의 이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개인적으로 적용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아들러의 심리학을 주제로 슬기로운 직장생활에 대한 12가지의 심리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회사생활에 대한 어려움들이 있는 직장인들에게 지혜롭게 직장생활을 잘 해 나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들러 팀장을 통해서 배우는 내용은 하나하나 놓쳐서는 아니될 것이다. 직장생활에 분명 피와 살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 도서는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놓는 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늘 침대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참고할 만한 바이블과 같다. 일과 인간관계에 고민하는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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