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치 비만 - 당신은 어떻게 살 안 찌는 사람으로 변했나요? 조승우 한약사의 완치 시리즈 2
조승우 지음 / 사이몬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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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무엇보다 운동과 건강에 관심이 많다. 친척분들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주변에도 이런 위험한 질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여럿 보아왔다. 물론 나이를 드심과 동시에 질병을 가질 수도 있게 되고, 몸도 안 좋아 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말이다... 나도 몇 년전만해도 비만덩어리였다. 워낙 밥 먹는 것을 좋아했다. 한 끼에 밥은 2공기씩이나 먹을 정도였으니, 이 정도면 말 다한거라 생각한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허XXXX를 먹고,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서, 다행히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 과정에서 탄수화물이 '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조승우 한약사님이시다.  유튜브 1억 조회를 기록하고 온라인 서점의 건강 분야 50주 연속 1위를 기록하셨다. 그리고 전작인 <완전 배출>에 이어서 이번 2탄인 <완치 비만>이 나온 것이다. 다이어트 자체가 건강을 지향하는 감량인데, 감량을 했다고치자. 거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문제는 다시 원상복구가 되어버리거나 그 이상으로 다시 체중이 증가되는 요요현상도 고려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게 하는 삶을 어떻게 만들어야할까?  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긜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먼저 고정관념을 깨야 한다 / 2장 냉장고가 없으면 비만도 없다 / 3장 당신은 왜 살이 찌는가? / 4장 빨리 뺄수록 빨리 살찐다 / 5장 요요 없이 날씬해지는 법 / 6장 잡동사니 때문에 살이 찐다고? / 7장 살찌는 음식 살 빼는 음식 / 8장 다이어트할 때 궁금한 질문들 / 9장 2주간의 실천법   총 9장으로 구성되면서, 어떻게해야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꿀 수 있는지? 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보편적인 사람들의 정보로는 사람들은 적게 먹고 많이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고 쉽게 생각한다. 그런데 배고픈 다이어트는 무조건 실패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정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이 도서는 이론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비만인이면서 체험에 참가한 9명과 같이 증명했다. 그들은 모두 산 음식(채소·과일·무첨가주스)을 선택했다. 모두 살을 뺐으며 마음의 평정을 찾으셨다고 한다. 이미 이들은 증명을 했다. 하여 우리도 이렇게 따라해본다면 이들과 비슷한 아니 더 나은 결과도 얼마든지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그렇기에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는 뜻이기도하다. 도전이라 생각하는 것보다, 건강과 평생 함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더 마음이 편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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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잡고 비만 잡고 노화 잡는 토탈 리셋 - 잃어버린 건강을 되돌리는 기적의 다이어트 습관 인생백세 1
이진복 지음 / 21세기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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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살이 찌는 사람이 있고, 반면에 그렇지않은 사람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안 찌던 사람이 살이 찌는 사람도 있긴한다. 평생 살아가면서 건강과 유지 그리고 다이어트는 인생 필수 과업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 나도 살 때문에 솔직히 스트레스를 받긴한다. 수 년간의 식습관, 그리고 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무너지는 건강을 경험했다면 이제는 정말 더 늦기 전에 바꿔야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혈당 잡고 비만 잡고 노화 잡는 토탈리셋>일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이진복 분당나우리가정의학과의원 비만 전문의시다. 25여 년간 비만을 치료해온 다이어트 멘토시다. 선생님 유튜브에서 유용한 건강정보를 많이 얻곤 했는데 이번에 출간된 책을 통하여 건강 관련하여 더욱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무너진 건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건강의 선순환을 일으킬 시작점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숙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어떤 것부터 바로 잡아야 알게 되면서, 진정한 다이어트의 시작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무언가 충격을 받거나 자극을 받아서 각성을 할 때는 늦을 수도 있다. 위기가 없을 때 안정적이지만, 닥치면 움직이게 되는게 사람의 본성이다. 관심도 좋지만, 진짜 건강상 문제가 생기면 안 되는 것이 아닐까? 평상시에도 이러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식사 순서에 신경을 쓰고, 식후 20분 정도의 산책 등 일상 속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영역부터 습관을 들여나간다면 그것이 무너진 건강을 다시 리셋하는 큰 동력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지방은 빼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개운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주저없이 이 도서를 펼쳐보기를 바란다. 날씬하게 오래 사는 단 하나의 습관은 바로 최적의 식사 습관, 간식 습관, 운동 습관, 수면 습관 그리고 쉬는 습관 등을 토대로 우리 몸을 전부 리셋하는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고착화된 몸을 바꾸는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천천히 조금씩 실천한다면 가능하다. 중년 건강을 지켜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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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
배명훈 지음 / 북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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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는 기존에 11년 전 출간이 되었다고 한다. 우리도 지금 우주에 살고 있다. 지구도 행성이면서 우주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주를 매개채로 로맨스가 동시에 겹치니까 참신하고 기대감이 들었다. 지구에서 180시간 떨어진 우주 공간에서 군 복무중인 주인공인 나. 연인은 지구에 살고 있다. 그 연인에게 12통의 편지를 보내고 있다. 아득한 우주 공간에서 벌어지는 소리 없는 전쟁과 로맨스를 교차시킨 아름답고 애틋한 소설이다. 그리고 분량도 많이 않기에 조금만 집중하면 단숨에 읽을 수 있다. SF소설이 대중들에게 많이 퍼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SF소설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다. 게다가 우주전쟁이다. 우주전쟁이라고해서 태양계 밖으로 나가서 외계인과 싸우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지구의 우주 함대가 태양계 외곽에 주둔하면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외계인의 침공에 대비를하고 있다. 소설에서의 시점은 우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존재하는 시대인 것이다. 주인공도 역시 마찬가지로 우주에서 태어난 우주군 참모다.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연인은 지구에 있다. 그 두 사람의 거리는 빛의 속도로 간다고 한들 시차가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공간의 차이와 간극이 이 소설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만나는 것 조차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그리고 지구에서는 어떻게 우주에서 싸우고 있는지 알 수 조차 없다. 사실 지구인의 기준으로 봐서 지구인 여자와 우주인 남자라고 짐작하지만 미래에 성의 구분은 어떤 기준일지 막연할지도 모른다. 우주인의 모습이 지구인간의 모습이 같을 수도 없을 것이다. 전쟁이 도대체 왜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평화가 지겨워서? 그렇기에 동서고금 전쟁이 문제인 것 같다. 이 작품은 사랑의 관계를 사람과 사람으로부터 집단과 집단으로 확장시키는 대범하고 깊이 있는 스케일을 보여준다. 그렇게 시간과 공간, 세계와 존재, 사랑과 오해 등에 대해 본질적인 물음을 던지는 이 작품은 독자들로 하여금 우주와 인간, 사랑과 외로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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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대장 김영만
김영만 지음 / 참새책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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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세대들이 김영만 선생님을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세대에서 어렸을 때 김영만 선생님을 모르면 간첩일 정도다. 종이접기하면 김영만, 김영만하면 종이접기가 적합한 표현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종이접기도 유치원에서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활동이었다. 종이를 매개체로 무언가의 작품을 만들고, 표현하면서, 창의력을 신장시키는데 있어 이만한 활동도 없다고 생각한다. 종이접기가 엄청나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종이와 하고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했다. 심지어 붙이고, 오리고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김영만 선생님도 그 때도 나이가 있었지만, 유치원생들에게는 거리감이 멀지 않은 아저씨같은 친구같은 그러한 어른이었던 것 같다. 무언가 모르게 동심을 자극할 줄 아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2015년도에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김영만 선생님을 본 적이 있다. 코딱지라고 말하면서. 그 코딱지들은 어느 새 어른을 향해 가고 있었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코딱지가 되고. 참 세월이 이렇게나 빠르구나 싶었다. 나도 갑자기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억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또 만나게 되었다. 나의 어릴 때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게 해주어서 고맙기도 했다. 나도 솔직히 내가 스스로 김영만 선생님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나의 삶에 충실하다보니까.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게 나에게는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슬프기도하고 씁쓸하기도했다. 그리고 단순히 종이접기만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애정깊이 말씀을 해주셨기에 솔직히 위로도 받았다. 김 선생님은 나이를 먹지 말고, 쭉 코딱지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주시는 건 어떨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나중에 우리 자식 세대들도 이런 선한 영향력을 가진 분들을 만나서 성장하는데 밝은 영향만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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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 - 사랑과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의 심리학 문제적 심리 사전
박성미.유지현.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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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참 쉬운 것이 아니다. 여러가지 생각할 것들도 많이 있고, 이런 것들을 섣불리 결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기 때문이다. 인생에 있어서 경험일 수도 있겠지만, 더 나아가서는 인생의 향방이 달라질 수도 있는 문제이기도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민과 조언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내 연애는 왜 이렇게 힘들까? 나랑 맞는 연인은 누구일까? 좋은 연애 상대는 누구일까? 만나면 안 되는 상대는 누구일까? 어떤 커플이 안 싸우고 오래 갈까?’ 등등 인간관계 문제의 많은 부분이 사랑에서 시작해서 사랑으로 끝난다. 사랑은 정말 어려운 걸까? 솔직히 나의 대답은 이 도서를 보기 전까지는 그렇다. 어렵다는 대답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상위의 레벨은 사랑이다. 남녀 간의 사랑으로 역사와 문명이 시작되었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나는 솔로〉,〈솔로지옥〉,〈환승연애〉,〈돌싱글즈〉,〈우리 이혼했어요〉, 〈연애 남매〉 등 연애 리얼리티 예능들이 방송되었다. 물론 나는 전부 보지는 못했다. 물론 대본도 있고 리얼리티도 있지만, 여러가지 인간상과 다양한 연애 스타일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박성미, 유지현, 한민 총 3분이시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과 완성도 측면에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도서에서는 연애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적인 측면도 같이 다룬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학문을 다루지만, 사회 생활이나 연애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소통의 창구이며, 생각과 감정을 들여다보는 돋보기 같은 것이라고 본다. 
 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무엇이 우리를 사랑에 빠뜨리는가? / 2장. 나만의 사랑 스타일을 찾아라 / 3장. 사랑은 무엇으로 구성돼 있을까? / 4장. 애착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 / 5장. 요즘 연애, 어때? / 6장. 성격 스펙트럼과 문제적 로맨스 / 7장. 위험한 사랑, 사랑의 어두운 그림자 / 8장. 행복한 연애, 안전한 이별   총 8장으로 구성되며, 진짜 제대로 연애를 해보고 싶다거나, 잘못된 연애경험이 있으시다면 당장 펼쳐보기를 바란다.

 물론 사람이기에 개인차가 존재하고 서투를 수도 있고, 표현과 대하는 방식이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전문적이고 정확한 피드백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솔직히 요즘 연애만 하고 결혼을 하지 않거나, 아예 비혼주의로 연애조차도 안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안다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문제가 생겨도 해결될 실마리가 보일 것이다. 이론적인 측면과 사례를 통해서 깊이 파고드는 도서라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보았다. 나중에 내가 연애를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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