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컬러로 나를 브랜딩하라
윤미선 외 지음 / 북앤미디어몬스터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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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있게, 엣지 있게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참 쉬운 것이 아니다. 설령 집에 입을 옷이나 신발이 있어도 어떻게 조합을해 골라야할지? 감을 못 잡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냥 익숙한 것에 익숙해져 같은 레퍼토리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 옷이나 소품을 갖고 스타일을 결정할 때 막연하게 어울림을 갖고 맞추는 것보다 퍼스널 컬러의 개념과 나의 몸을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것이 더 멋있을 것이고 새로운 나만의 스타일이 나오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아무리 키가 크고, 잘 생기고, 예쁘고, 몸매가 좋다고 한들, 스타일이 뒷받침이 되지않는다면 빚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 실전 컬러와 패션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나도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개인별로 좋아하는 색상과 스타일이 존재할 것이다. 그것도 하나의 개성이므로 존중받아야 마땅하지만, 이 도서를 통해서 나한테 더 어울리는 스타일을 또 찾을 수 있다면 스펙트럼이 더 넓어지는 것이기에 좋지 아니하겠는가? 게다가 골격 유형도 따진다. 한 마디로 패션과 브랜딩 바이블이 아닐까? 그런 기대감을 심게해준다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에 외모도 자신만의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자기만의 색을 찾고, 브랜딩을 구축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고, 경쟁력도 찾출 수 있다고 본다. 이 도서의 저자는 윤미선, 조주연, 장은경, 정은영 4분이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01 퍼스널 컬러 이해하기 / PART 02 퍼스널 컬러 공부하기 / PART 03 퍼스널 컬러 진단하기 / PART 04 퍼스널 컬러 활용하기 / PART 05 퍼스널 컬러 읽을거리 / PART 06 퍼스널 컬러 실습하기 총 6파트 18세션으로 구성되며, 패션과 퍼스널 컬러,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자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펼쳐서 배우는 시간과 기회를 쟁취하기를 바란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아이템을 잘 어울릴 수 있또록 도와주고 있다. 더 이상 사는 것에 고민하지말고, 어떻게 입으면 더 좋을까? 이것에 고민을 하는 건 어떨까? 퍼스널 컬러가 사람을 달라보이게하는 것이다. 전문가의 충고나 의견을 수용해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 아니면 도 식으로해서 무식하게 처분을 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기존 것들도 잘 활용하고 좋아하는 것도 어울리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 유도한다. 그림과 사진을 통해서 간단하고 이해하기 수월하게끔 설명해주고 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매력을 깨닫고 연습하면 누구나 아름다워질 수 있다. 더 나아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매일 빛나는 행복을 찾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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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는 법
이승일 지음 / 미래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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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하나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정말로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이것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한다. 살아가면서 내 힘으로 해결할 수도 있는 것들도 있겠지만, 그렇지않고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아갈 수도 있다. 그 해결의 첫 단추가 '말하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문제는 말하는 과정의 결말이 잘 먹힐지, 다툴지 그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다투지 않고도 좋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준다. 게다가 심리학적인 측면도 가미가 되어있어서 내용의 구성은 더 탄탄하고 알차다고 할 수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이승일 선생님이시다. 정부 기관 및 교육원, 교회 등에서 4,000여 회 이상 강연을 하셨고, 강사 양성을 위해서 강의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장 마음을 움직이는 화법 / 제2장 호감을 높이는 발성법 / 제3장 말보다 강한 제스처 법 / 제4장 명강사 스피치 기법 총 4장으로 구성된다. 말에 대한 그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않는다.


보통 솔직하게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는 것도 나쁜 건 아니지만,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민망한 상황일 수도 있다. 선택적인 제약에 따른 위반인 경우에는 교묘한 암시가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훨씬 나을 수 있다. 말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익혀서 써먹기만 하면 그 동안 살면서 겪어온 의사소통 문제를 거의 다 해결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습관을 길들여 놓는다면 내 마음도 긍정적이게 되고, 삶 또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수 많은 사례를 통해서 증명하고 있다. 자신이 가둔 심리적인 틀을 깨부수고 인격적으로 한 층 더 성장하면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불평과 불만보다는 방식을 먼저 바꾸고 그렇게해서 안된다면 그 때가서 불평 불만을 늘어놓아도 늦지 않다. 게다가 성공의 원동력인 스피치 능력은 후천적인 학습으로 가능하다고 저자님은 강조하신다. 기본부터 심화단계까지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고, 연습은 꾸준하게 해야한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곡 강사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나의 말하기 습관이나 패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따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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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3~’24 최신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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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국가 중 한 나라다. 나 역시도 어릴 때 미국 서부 그리고 대학교 진학한 해에 미국 동부와 국경을 넘어서 캐나다에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났고 감회가 새로웠다. 어쩌면 이 책도 다시 보는데 좋은 기운을 받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다. 책을 보면 도시별로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져있다. 솔직히 이 책 제대로 독파하면, 가이드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가보았던 그랜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감회가 새로웠다. 어릴 때의 추억이 어렴풋이 돋는 듯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주은 베테랑 여행작가와 소연 작가님이시다. 웬만한 현지 미국인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시다. 그 정도면 미국 여행에 있어서는 말 다하지않았는가? 이제는 엔데믹이라 여행이 분명 붐이 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장기간 여행과 취재를 하셨고, 아메리카의 커대한 대륙을 모두 담기에는 빠듯하겠지만, 그래도 페이지는 어마무시하다. 내용을 보아도 여행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과 인상을 팍팍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유명한 곳은 어디고, 어느 도시에는 어느 것이 있고의 주먹구구식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나 지식이 곁들어져있어, 더 읽는데 흡입력이 강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꼭 가서 한 번 쯤은 보고 싶고,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핫스팟, 문화유산, 숙박시설, 항공편,쇼핑, 맛집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코로나 떄문에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여행이라는 기지개를 펼 때도 되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가보겠는가...?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하고, 땅에 대해서 알고 헤딩을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 서부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기에 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만든다. 그냥 미국 여행이 고민된다면, 이 도서 하나로 해결했으면 좋겠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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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인적인 군주론 - 나를 지키는 마키아벨리 500년의 지혜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5
이시한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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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설령 읽어보지못했다고한들. 저자는 군주나 리더가 아니었다. 신하였다. 정치와 사회에 전반적인 부분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리더십은 동서고금 귀감이 되고, 지혜와 지침이 되는 역할을 계속 한다고 생각한다. 당시 이탈리아는 분열된 군주국, 공화정들이 많았고 외세로 인해 약탈과 침략이 빈번히 발생하였다. 우리나라의 통일신라와는 정반대의 상황이었다. 그렇기에 나라의 안정이 절실했고, 이것을 이상향으로 썼다고한다. 신민, 귀족, 군대 등 여러요소를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 설명을 자세하게해준다. 그 당시에는 나라도 여러개의 형태였고, 다양한 형태의 이유와 어떻게하면 현명한 군주가 되는지도 알려준다. 이러한 충언을 할 수 있는 신하들이 있어야, 국가 운영도 원활하게 잘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정치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세력과 세력과의 협치와 다툼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것의 목적이 개인의 욕심이 우선시된다면 절대로 안 될 일이지만. 이 책에는 무력을 쓴 강력한 군주가 등장해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외세의 지배에서 해방하기를 바라는 열망이 담겨 있다고 마키아벨리는 말한다. 현재는 무엇보다 금기를 깨고 ‘현실정치’의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근대 정치학의 토대를 다진 책으로 평가 받는다. 다소 직설적이라 할지라도, 정치 세계의 민낯을 볼 수 있었고, 세계사와 이탈리아 역사를 알고 들어갔으면 더 자세히 이해하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시간이 많이 흘러도 군주, 리더, 대통령이 갖추어야할 살아있는 지혜는 변함이 없고, 그 본질은 영원하다. 국민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로 다시 돌아가기 위한 지혜로운 정치가 필요한 때다. 제목이 군주론이다 보니 백성에 대한 부분을 다루지 않았던 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지도자로서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피력한 책, 읽기 쉽게 번역한 문체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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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 - 죽을 만큼, 죽일 만큼 서로를 사랑했던 엄마와 딸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진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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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훈훈하고 따뜻한 단어, 그리고 당연한 책임과 의무의 의미가 곁들여져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도서는 이미 일본에서는 100만부가 넘게 판매된 밀리언셀러라고한다. 저자는 미나토 가나에 소설가다. 대담하고 충격적인 전개와 독자를 작품 세계로 끌어들이는 필력이 매력적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예 중 한 명이다. 게다가 영화까지 만들어졌다고한다. 굳이 장르를 구분하자면 모녀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는데, 흥미로운 스토리에 빠져들기도 하지만 모성은 본능일까, 만들어진 신화일까?에 대한 깊은 사유까지 더한다. 솔직히 모성에 대해서 누가 의심을 하겠는가?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성이 있다는 건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는 이 사실을 뛰어넘어서 반본능적인 이야기를 펼쳐내니 한 편으로는 끔찍하면서, 또 한 편으로는 놀람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영아 유기, 자녀 학대 이런 사건들이 왜 나오는 것일까? 모성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이럴 때는 만들어진 허구인가? 그런 생각도 들었다. 저자의 필력이 인물들의 집요한 심리묘사를 드러나게하고 흡인력을 끌어올리게한다. 사랑을 받고 싶은 딸과, 그것을 외면하고 싶은 엄마의 시선 그리고 독백이 위험하면서 간당간당한 마음을 잘 표현해낸다. 엄마도 엄마의 어머니에게는 딸이었다. 그런데 자신의 딸과 그 어머니를 선택해야한다면 누구를 골라야하는 것일까? 옳고 그름을 벗어나게하니까, 더 판단하기가 쉽지않다. 진정한 사랑을 얻으려면 어떻게해야할까? 독자분들은 어떻게 대답을 할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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