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미국 서부 - 최고의 미국 서부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3~’24 최신판 프렌즈 Friends 22
이주은.소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도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은 국가 중 한 나라다. 나 역시도 어릴 때 미국 서부 그리고 대학교 진학한 해에 미국 동부와 국경을 넘어서 캐나다에도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났고 감회가 새로웠다. 어쩌면 이 책도 다시 보는데 좋은 기운을 받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다. 책을 보면 도시별로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져있다. 솔직히 이 책 제대로 독파하면, 가이드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가보았던 그랜드캐니언, 라스베이거스, 로스엔젤레스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감회가 새로웠다. 어릴 때의 추억이 어렴풋이 돋는 듯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주은 베테랑 여행작가와 소연 작가님이시다. 웬만한 현지 미국인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시다. 그 정도면 미국 여행에 있어서는 말 다하지않았는가? 이제는 엔데믹이라 여행이 분명 붐이 일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장기간 여행과 취재를 하셨고, 아메리카의 커대한 대륙을 모두 담기에는 빠듯하겠지만, 그래도 페이지는 어마무시하다. 내용을 보아도 여행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느낌과 인상을 팍팍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유명한 곳은 어디고, 어느 도시에는 어느 것이 있고의 주먹구구식이 아닌, 역사적 배경이나 지식이 곁들어져있어, 더 읽는데 흡입력이 강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여겨진다. 꼭 가서 한 번 쯤은 보고 싶고,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핫스팟, 문화유산, 숙박시설, 항공편,쇼핑, 맛집 등등 다양한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다. 코로나 떄문에 어려운 상황을 겪었고, 이제는 여행이라는 기지개를 펼 때도 되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가보겠는가...? 맨 땅에 헤딩을 하는 것하고, 땅에 대해서 알고 헤딩을 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다. 미국 서부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 가독성과 심미성을 높기에 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만든다. 그냥 미국 여행이 고민된다면, 이 도서 하나로 해결했으면 좋겠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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