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 매일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숙면 처방
김경철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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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최강의 수면. 꿀잠. 불면증 환자분들에게는 이것이 희망사항이자 꿈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생의 1/3정도는 수면을 취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제는 수면 시간 못지않게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 수면법도 여러가지로 나오고 있고, 수면제, 수면제이면서 수면제 같지 않은 약들도 나오고 있다고한다. 잠을 푹 자야 사람이 살 수 있다. 몇 시간이라도 덜 자거나 잡치면 다음 날 하루가 망하는 기분일 것이다. 우선 이 책의 저자는 김경철 선생님이시다. 대중을 위한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맞춤 영양전도사이자 가정의학 전문의다. 현대인이 꼭 알아야 할 건강 및 의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이 도서를 내셨다고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강 나는 왜 푹 자지 못할까 / 제2강 수면제, 먹어도 괜찮을까 / 제3강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라 / 제4강 수면 영양제, 얼마나 도움이 될까 / 제5강 꿀잠을 위한 수면 습관 / 제6강 나에게 맞는 수면 치료법은 따로 있다   총 6강의 대주제로 구성되며, 알아두면 도움이 될 내용들이 많이 있다.


 수면에 있어서 하루의 생활 패턴이 중요하다는 점은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나 역시도 새벽에 늦게 자면, 늦게 일어나게 되고, 무언가 생활패턴이 늦어지는 느낌을 겪은 적도 있었다. 진정으로 생활방식의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에서 출발을 해도 전혀 늦지않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보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고, 처방을 실천하는 것보다 이 책의 내용을 건져서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키는게 몇 배는 나을 것이다.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실천한다면, 매일매일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 수면 장애에 시달릴 때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행동 처방, 식사법, 운동법 등이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상세한 연구 및 통계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인지 행동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본 지침과 최신 디지털 치료제에 대한 정보도 다루고 있어, 수면 장애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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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논어에서 배운다 - 절대 흔들리지 않는 공자의 일의 법칙
김은애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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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일을 잘 하고 싶어한다. 그렇지만 누구나 다 일을 잘 하는 건 그렇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흔히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꼭 그렇지만은않다. 일머리가 따로 있다. 어떻게 해야, 무엇을 알아야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는 걸까? 참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일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이 도서의 저자는 김은애 부사장님이시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마케팅 WPP 그룹-글로벌 미디어 대행사 ‘그룹엠 코리아’에서 북동아시아 지역 인사 총괄 부사장으로 글로벌 인사 업무를 리딩하고 있다. 일을 하는 건 결국 사람이다. 그렇기에 늘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인사에 대해서 맹목적인 지식만을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공자 '논어'를 참고해서 알려준다. 공자의 지혜는 누구나 직장 생활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매일 치열하게 고민할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지혜는 동서고금 적용이 되기때문이다. 커리어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기, 일에 대해서 가져야할 태도, 어떻게 생각해야 일잘러가되는지 등등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터에서 나 혼자만의 능력으로 성장할 수 있고, 조직과 기업이 클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않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는 말이있다. 근속 년수만 쌓인다고 그게 능사가 아니다. 경력도 늘어야하고, 승진도 해야한다. 해답과 방향성을 찾지 못한다면, 톱니바퀴처럼 쳇바취처럼 돌아가는 것 밖에 안 된다. 진짜 인생 헛살은 것 밖에 안된다. 공자면 성인에 가까운 분이다. 그렇다고해서 그 인생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레드카펫이 지속된 건 아니다. 등용도 안 되기도 했고, 좌천도 되고, 죽을 위기도 겪었다. 우리가 이 세상에 나온 것이 그저 일만하고, 일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서는 아닐 거라 생각한다. 일에 대한 의미와 행복을 찾을 수 있어야한다. 그 답은 논어에서 제시된다. 우리가 논어에서 찾을 필요도 없다. 그저 그 답을 그대로 삶에 적용시키기만해도 충분할 거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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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 이상의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 - 돈은 적게, 여행은 럭셔리하게
주이슬 외 지음, 김태광(김도사) 외 기획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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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한 번도 크루즈 여행을 타본 적이 없다. 영화로 타이타닉은 봤었다. 보통 여행도서가 시중에 많이 나오곤한다. 그런데 크루즈 여행을 컨셉으로 하는 건 처음본다. 상상도 해본 적이 없었다. 배를 타고 관광을 간다는 것이 솔직히 낯설었다. 크루즈에 대해서 정보도 없었고. 그런데 이 도서를 보면서 돈은 적게, 여행은 럭셔리하게. 이렇게 가능한 것이 크루즈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여행이 어디로 가든, 어떤 수단이든 어떤가? 이 도서의 저자들이 무려 13분이시다. 각자 자기만의 스타일과 경험담을 가감없이 풀어쓰고 있다. 크루즈 여행은 63빌딩급 호텔이 바다 위를 돌아다니는 듯한 안정감을 주는 여행이다. 게다가 다른 교통 수단에 비해서 안전하다고한다. 다만 익숙하지않을 뿐이다. 그리고 크루즈 여행도 비싸다는 편견이 퍼져있는데, 전혀 그렇지않다고한다. 적어도 버킷리스트에 저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좋은 건 좋은 거라고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이야기가 모아져서 한 권의 책이 되었다. 그리고 크루즈 여행이 예약만 한다면 호텔, 여행, 이동비, 식사 이런 것들을 한 번에 해결을 할 수 있다. 객실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뷔페식으로 제공이 되기에 언제 어디서나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어쩌면 부모님과 함께, 그리고 부모님을 따로 챙겨드리는 용도로 활용을 해도 괜찮을 것이라 본다. 솔직히 나도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게 되었다. 인생 2막에 어울리는 여행이라고도 본다. 게다가 기항지에서의 여행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까운 싱가포르,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도 갈 수 있다. 여행 에세이를 통해서 간접 경험도 해보고, 정보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해보고 싶다. 크루즈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충만한 경험을 누려본다면, 곧이어 다음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는 자신을 마주할 것이다. 부모님에게 최고의 환갑 선물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평생의 버킷리스트를 이룰 순간을 꿈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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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스타일 핸드북 2 - 색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계절별 컬러 팔레트 퍼펙트 팔레트
로런 웨이저 지음, 조경실 옮김, 차보슬 감수 / 지금이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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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공부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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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색 스타일 핸드북 2 - 색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계절별 컬러 팔레트 퍼펙트 팔레트
로런 웨이저 지음, 조경실 옮김, 차보슬 감수 / 지금이책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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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살면서 색으로부터 노출이 안 될 수는 없다. 어쩌면 우주 전체가 색상으로 덮여있는 것이 아닐까? 색을 보면서 미적인 감각도 키우고, 풍경도 느끼면서, 동시에 감정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시 이 도서의 VOL.1은 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 도서는 VOL.2인데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분위기, 계절별 정서에 주목하며 계절별로 활용 가능한 배색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 이 도서의 저자는 로런 웨이저 디자이너, 컬러 전문가, 큐레이터시다. 디자이너 스튜디오를 창업하셨고, Color Collective라는 색채에 관한 정보에 해박하다. 이 책의 전작은 <배색 스타일 핸드북 vol.1>에서는 색을 감정과 분위기에 따라서 분류하였다. 컬러의 세계가 이렇게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한다. 책을 펼쳐보면서 주목해야할 부분이 있다. 계절에 따라서 표현하기에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일상 분위기, 계절의 정서를 주목해야하는데, 특색을 하나 꼽자면 계절별 컬러 팔레트다. 예를 들어서 우리도 계절에 따라 입는 옷의 형태가 다르다. 여기서 색상을 적절하게 조합한다면 패션에 나름 안목이 있는 인싸가 되지않을까?



 보면 볼수록 참 신기했다. 어떻게 이렇게 조합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계절에 잘 어울리는 배색 스타일을 소개해주고 있기에 색채에 관한 감각을 키우기에 좋은 것이라 본다. 막상 옷이 많이 있다할지라도, 어떻게 입어야할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옷이 많이 없다할지라도, 어떻게 사서 입어야할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본다. 색에 대한 감각은 더 이상 예술가나 디자이너, 혹은 컬러리스트들만의 필수 덕목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뷰티, 인테리어, 식품, 테크, 패션 등 삶의 모든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계절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의 자연과 일상을 가만히 둘러보자.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형용할 수 없이 다채롭고 아름다운 빛깔들이 우리의 공간과 시간을 가득 채우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제는 자연과 함께 교감을 해야하는 시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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