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실패가 되지 않게 - 반드시 결과를 내는 탁월한 실행의 기술
이소연 지음 / 다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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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 번쯤은 야무지게, 거창하게 계획을 세워보았을 것이다. 그 계획이 성공하든 실패하든지간에. 흔히 작심삼일(作心三日)이라는 말도 있지않는가? 나 역시도 계획을 세워서 원하는 성과를 이룬 적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세 손가락안에도 꼽히는지 부끄럽다. 의욕을 앞세우면서 계획도 그럴싸하게 세우고 도전을 하지만, 어느새 일을 미루게 되면서 결국에는 포기하고 흐지부지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반복됨이 익숙해야하는데, 그것이 되지않으면서 의지도 약해지고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이소연 UX 디자이너님이시다. 삶에서 터닝포인트를 찾으셨는데 구글의 목표달성법 OKR과 프로젝트 관리법이다. 명확학 목표와 정확한 이정표가 인생의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책으로 들어가기 전에 OKR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OKR이란 인텔에서 고안도니 것인데 구글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서 널리 쓰이는 목표달성 방법론 중 하나다. 자신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야심찬 목표인 O(Objective)와 목표 성취를 위해 달성해야하는 수치는 핵심결과 KR(Key Results)로 되어있다. OKR을 이론적으로도 이해하는 것도 맞는 것이지만, 실천과정에서 분명 돌발변수가 있을 것이다. 그 상황에서 임기응변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출 필요가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더욱 즐거운 삶을 위한 OKR / Part 2 검증된 공식이 만드는 최상의 결과 / Part 3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될까 / Part 4 성공적인 프로젝트에서 마음에 드는 삶으로   총 4가지 파트로 구성된다. 무언가 희망이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법. 내가 하고 싶은 것이나 좋아하는 일이 직업으로 이어진다면 얼마나 큰 행운일까?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한 가지 고려해야할 점이 있다. 아무리 내가 열정을 품고 시작해도, 주위의 요구나 조건에 맞추다보면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런 것이 반복이 되다보면, 불만이 쌓이고, 점점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된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된다. 결국은 본업에 대한 취지도 상실해버린다. 살아가면서 직업을 선택하고 자아실현을 하는 순간이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목표에 대해 초심을 잃지않고 계속 유지를 해야하는데 이 책을 참고삼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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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 카이사르에서 콘스탄티누스까지, 제국의 운명을 바꾼 리더들 서가명강 시리즈 20
김덕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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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있어서 몽골 원나라에 못지않게 영향력을 끼친 나라가 로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서양사를 이야기함에 있어 로마가 빠지면, 앙꼬빠진 찐빵이나 진배없다. 지금까지 서양 근간의 기초를 다지게한 로마다. 유럽 문명을 짚고 넘어가자면 그리스, 로마인데, 로마는 유럽 대부분과 중동, 북아프리카 등 광활한 지역을 영토로 삼았다. 단순히 영토의 크기만을 따지는 것보다 영향력을 따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본다. 해서 로마사에 대한 책이나 연구는 지속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역사적인 교훈도 지속적으로 주고있다. 이 책은 로마를 대표하는 황제 4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황제다. 황제의 측면에서 짧고 굵직하게 사건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김덕수 역사교육학자시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를 보고 계시고, 서울대학교 로마사 연구 박사학위를 받으셨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카이사르, 불멸의 영웅이 되다 / 2부 아우구스투스, 로마의 평화 시대를 열다 / 3부 디오클레티아누스, 위기에 빠진 로마제국을 구하다 / 4부 콘스탄티누스, 종교의 자유를 선포하다   4명의 황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삼두정치다. 로마 공화정에서 또 다른 격동의 시대를 열은 것이 삼두정치다. 카이사르의 뛰어난 정치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카이사르,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VS 원로원 이런 구도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정치르 올바르게 이끌려면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한데, 리더의 결정 향방과 판단은 그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물론 옳고 그름의 여러가지 견해와 생각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국민들의 생각하는 나라의 안정과 삶의 질이 어떻게 실현되느냐? 에 따라서 역사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과거의 인물을 통해서 얼마든지 현재의 닮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좀 있으면 대선이다. 독자들도 이런 내용들을 참고삼아서 정치에 조금이나마 가깝게 거리를 유지하면서, 올바른 선택을 하길 간절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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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K를 보다 - 한류는 어떻게 국경을 넘어 문명이 되었는가
정호재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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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K라는 단어가 많이 들리고 뉴스에도 나오곤한다. 그만큼 문화의 힘이 영토나 군사력을 떠나서 강력하다는 것을 증명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았다. 최근에 BTS가 AMA(아메리칸뮤직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페이보릿 팝송' '페이보릿 팝 듀오/ 그룹'까지 3관왕을 휩쓸었다. 그만큼 BTS가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영향력을 상당하게 펼쳤다고 본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 국민 중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기도햇다. 이 책의 저자는 정호재 선생님이시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내국인, 이방인, 주류와 경게인, 예술인과 야심가 들을 통해서 한국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경험하신 분이다. 현재 아시아 미디어와 문명론을 연구하고 계신다. 한류가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물결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고민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 한류, 아시아 문명의 철학이 될 수 있을까 / 2장 : 제이팝, 제이 모델은 왜 세계화에 실패했나 / 3장 : 국경을 넘어 케이팝에 기여한 음악 / 4장 : 너무나도 정치적인 한류와 케이 모델 / 5장 : 자주인가, 세계화인가   우리나라의 K문화에 대해서 영향력이나 성공 비결을 알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본다.

 



대표적으로 나는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BTS도 일종의 명품인가? 10년 전만해도 남자 가수들에게 열광하는 서양 소녀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즉 인기가 아시아에서만 한정되었다. 솔직히 스타나 그룹을 만드는 것 자체도 정말 쉬운 건 아닐 것이다. 아무리 춤 잘추고, 노래 잘 부르고, 외모가 이쁘거나 잘생겨도 100% 스타가 되는 건 절대로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면서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이야기가 급격하게 달라졌다. 기술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나는 BTS도 명품이 될 자격이 있다고 본다. K문화, K-POP 등 우리나라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전 세계로 널리 퍼지길 바라본다. 문화를 여러가지 요소와 함께 접목해서 펼쳐내는 이야기라서 더 명쾌하고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니 분석이 정확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한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전 세계로 조금씩 더 멀리 내다보는 시각이 넓어지면, 문화에 대한 연결성이 두드러지게 높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인류가 멸망하지않는한 문화는 존속할 것이니까. 짚고 넘어 갈 건 제대로 짚어서 더 올바르게 발전하게 되면서, 이런 상태에서 전파가 된다면 공감대는 물론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의 수준도 상당히 향상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감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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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새로운 소비권력 5070의 취향과 욕망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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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의 차이는 늘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세대들의 성향을 잘 이용해야하는 시대이기도하다. 예를 들어 마케팅이라고 할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가치관이 새로이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흔히 세대별로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M세대(밀레니얼 세대), Z세대 그리고 알파 세대 등 현재의 시기에 5개의 세대가 공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따져도 약 23억명이 MZ세대다. 결코 무시를 할 수 없는 비중이다. 그런데 한 가지 주목을 해야할 점은 트렌드를 MZ세대가 이끌어 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경제적인 주도권과 소비력을 강하게 갖고 있는 세대는 50~70세대인 시니어세대다. 즉 강력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항상 연말마다 그 다음 해에 트렌드를 예상하는 컨셉으로 책이 나오곤한다. 결국에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인데, 그래도 어느 정도 보이는 건 노령층 인구가 점점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솔직히 요즘 출생률 자체가 1도 한참 못 미친다. 게다가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점점 더 증가하기에. 이 책의 저자는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다. 고령국가에 진입한 영국, 미국, 프랑스의 사례와 동아시아 트렌드를 조하사면서 우리 나라에도 어떻게 적용을 하면 좋을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장 시니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 제2장 부자 노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 제3장 나이가 들면서 운동과 취미에 빠져든다 / 제4장 혼자도 좋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다 / 제5장 시니어 팬덤 시대, 영향력 있는 팬이고 싶다 / 제6장 에이징 인 플레이스, 시설이 아니라 내 집에서 늙고 싶다 / 제7장 더 젊어지고 오래 사는 시대, 에이징 테크의 미래 / 제8장 웰빙보다 웰다잉, 남들처럼 죽고 싶지 않다 / 제9장 에이지 프렌들리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총 9장의 주제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은 정말 필수적으로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다. 어떻게 운동에서도 트렌드가 적용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흐름이 곳곳에 다 적용이 되는 것이구나? 라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것에 대한 대비가 미비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한 편으로는 씁쓸했다. 젊은 세대들과 함께 분열하지 않고 함께 아우를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사업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문제를 알려주면서 그것을 통해서 인식을 하고 대안이 동시에 도출된다면 세대간의 공존하는 출발점이 되지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해야만 나중에 사회적인 문제를 수월하게 해결하지 않을까?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한 번쯤 생각해볼 사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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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기분파 메이크업 필기 - 메이크업미용사 필기 CBT 시험대비, NCS 학습모듈기반의 최신 출제기준 적용+핵심포인트+핵심이론 써머리노트
김효정 외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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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을 다루는데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디. 메이크업이기에 더 철저하게 알아야하고, 실전에 투입되면 엄청나게 긴장을 해야하는 어려운 직업이 아닐까? 요즘은 자격증도 많이 있고, 시험을 주관하면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메이크업 필기다. 화장도 사소한 것에도 어떤 결과가 이어질 지에 영향을 충분히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방법과 관리에 대한 안정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매년마다 출제기준도 바뀌고 내용도 개정이 되기에 그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해야한다. 그리고 아무리 자격증이라 할지라도 우습게보면 안된다. 내용도 방대하고, 주로 나오는 것들 기출 경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자격증 시험에서 기출문제를 안 보고 시험에 도전한다는 건 맨 땅에 헤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출제기준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걸맞게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문제를 풀면서도 자연스레 개념을 정립하게끔 도움을 주면서, 다 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을 풀면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고 본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 1장 메이크업개론  / 제 2장 피부학  / 제 3장 화장품학 /  제 4장 공중위생관리학 / 제 5장 CBT복원 모의고사 / 제 6장 CBT 이전 기출문제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대표적으로 개념설명과 문제풀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주고자 사진으로 실었다. 정말로 하나하나보면 에듀웨이에서 수험생이라는 심정으로 만든 흔적이 묻어난다. 아무리 내가 개념을 철저히 익혔다고 한들, 문제를 풀어서 정리하면서 잡혀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 역시도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을 더 철저히 점검하니, 머릿 속에 길게 남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혹여나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에듀웨이 카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필기를 통과하면 실기를 거쳐야하는데, 언제까지 필기에만 발이 묶일 수는 없지 않는가? 꾸준히 한 번은 다 거친다는 마인드로 차근차근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내용자체가 엄청 쉬운 건 아니지만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이끌어주고있다. 이 책과 에듀웨이의 존재감만으로도 수험생분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것 같다. 위험물 산업기사를 아무나 하는 건 절대 아니라 나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모두들 좋은 결실을 맺길 진심으로 바란다. 단순히 문제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이다. 우리의 미래를 이어가게끔 도와주는 것이다. 평생 기능사로 살아가도록 나와 미래의 연결고리가 아닐까? 과정도 중요하지만, 꼭 결과로 증명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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