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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 새로운 소비권력 5070의 취향과 욕망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2월
평점 :
품절


세대간의 차이는 늘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제는 이런 세대들의 성향을 잘 이용해야하는 시대이기도하다. 예를 들어 마케팅이라고 할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가치관이 새로이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흔히 세대별로 베이비부머 세대, X세대, M세대(밀레니얼 세대), Z세대 그리고 알파 세대 등 현재의 시기에 5개의 세대가 공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따져도 약 23억명이 MZ세대다. 결코 무시를 할 수 없는 비중이다. 그런데 한 가지 주목을 해야할 점은 트렌드를 MZ세대가 이끌어 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경제적인 주도권과 소비력을 강하게 갖고 있는 세대는 50~70세대인 시니어세대다. 즉 강력한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항상 연말마다 그 다음 해에 트렌드를 예상하는 컨셉으로 책이 나오곤한다. 결국에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인데, 그래도 어느 정도 보이는 건 노령층 인구가 점점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솔직히 요즘 출생률 자체가 1도 한참 못 미친다. 게다가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점점 더 증가하기에. 이 책의 저자는 고려대학교 고령사회연구센터다. 고령국가에 진입한 영국, 미국, 프랑스의 사례와 동아시아 트렌드를 조하사면서 우리 나라에도 어떻게 적용을 하면 좋을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장 시니어가 원하는 것은 따로 있다 / 제2장 부자 노인들은 전혀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원한다 / 제3장 나이가 들면서 운동과 취미에 빠져든다 / 제4장 혼자도 좋아,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다 / 제5장 시니어 팬덤 시대, 영향력 있는 팬이고 싶다 / 제6장 에이징 인 플레이스, 시설이 아니라 내 집에서 늙고 싶다 / 제7장 더 젊어지고 오래 사는 시대, 에이징 테크의 미래 / 제8장 웰빙보다 웰다잉, 남들처럼 죽고 싶지 않다 / 제9장 에이지 프렌들리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총 9장의 주제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좋아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건강은 정말 필수적으로 신경을 써야할 부분이다. 어떻게 운동에서도 트렌드가 적용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흐름이 곳곳에 다 적용이 되는 것이구나? 라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것에 대한 대비가 미비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한 편으로는 씁쓸했다. 젊은 세대들과 함께 분열하지 않고 함께 아우를수 있는 사회가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사업을 계획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양한 문제를 알려주면서 그것을 통해서 인식을 하고 대안이 동시에 도출된다면 세대간의 공존하는 출발점이 되지않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대비를 해야만 나중에 사회적인 문제를 수월하게 해결하지 않을까?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한 번쯤 생각해볼 사안이라고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