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 인생의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 수업 시리즈
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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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부의 가치와 의미를 일깨워주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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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의 공부법 수업 - 인생의 성취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수업 수업 시리즈
한동일 지음 / 흐름출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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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는 평생 살아가면서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모르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공부라고본다. 우리가 공부를 하는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 우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혹은 목표를 위해서 필요한 무언가에 합격하기 위해서. 내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2가지라고 꼽아본다. 물론 다른 이유도 있을 것이지만. 공부를 해서 성공을 하는 경우는 많이 있다. 그런데 이 도서를 보면 저자님의 경험담이 왠지 감동까지 같이 곁들여져있기에, 에세이 요소도 풍겼다. 우선 이 책의 저자님을 소개하자면, 한동일 변호사시다.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교에서 교회법 석박사학위를 받은 뒤, 바티칸대법원 변호사 자격을 얻고 이탈리아 법무법인에서 근무하셨다. 한국인, 동양인, 아시아인 최초로 합격을 하신 것이다. 솔직히 우리나라 사법고시도 합격하는 것이 쉬운게 아닌데,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그리고 어릴 때도 몸이 많이 약하셨고, 외롭고 아프고 고통스러운 시절에 유일한 도피저이자 해방구는 바로 공부였다고한다.


 단순히 공부를 잘 하는 것보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과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를 한다는 점에서 더 머리와 가슴에 와닿았다. 삶을 바꿔야한다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이상이나 목표일 수 있다. 그렇지만, 어떤 공부를 하든지 간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격려하며 앎의 기쁨을 깨달을 수 있는 공부라면 그것이 진정한 공부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을 해본다. 그 과정에서도 어려움을 극복해내는 것과 그것을 깨닫는 것도 공부일 수 있다.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함께 활용해서 다스리는 수련의 과정. 이것 또한 공부라고 생각해본다. 내 마음 깊이 숨어 있는 진짜 나를 찾아보자!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떠한 사람이 되고 싶은지? 이런 동기부여조차 없다면, 아무리 백 날, 천 날 공부한다고 한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공부는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방황하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마음의 이정표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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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저력 - 53가지 지혜로 내 마음을 돌보는 법
판덩 지음, 유연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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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중국 고전을 대표적으로 꼽자면 공자 or 맹자 이렇게 될 것이다. 물론 다른 고전들도 있고, 그만한 가치는 톡톡히 한다고 전제를 깔고 하는 말이다. 보편적으로 논어를 다들 많이 접하시는 거 같은데, 나 역시도 이 도서가 맹자의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반갑기 그지없었다. 공자보다는 맹자에 대한 관심이 덜 한 것이 내 느낌과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맹자도 맹자의 내용과 교훈을 참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르다'는 의미는 옳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저 다른 것이다. 법적,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살면서 우리는 많은 일들을 마주하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들을 고민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 내 인생을 한 단계 높이려면 고전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 도서의 저자는 판덩(樊登) ‘판덩독서’ 창시자시다. 2018년 ‘판덩독서회’는 ‘판덩독서’로 명칭을 바꾼 후 지금까지 6천만 명이 넘는 회원에게 영향을 주었다. 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장 초심의 힘 / 2장 순리에 따르는 인생의 법칙 / 3장 선택의 지혜 / 4장 친구를 대하듯 세상을 느끼는 마음 / 5장 반성의 깊이 / 6장 선한 마음이 만들어내는 기적 / 7장 성장의 방향 총 7장으로 구성되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어떤 해결책을 찾아야하는지? 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일 것이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는 무엇일까? 눈으로는 읽는데, 몸으로는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모든 것을 남탓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내가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어야, 원하든 원치않든 받아 들일 수 있으며, 반대로 화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자나 한문에 문외한이라 할 지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있다. 문구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기에, 얼마든지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다. 꼭 공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맹자의 말씀도 특별한 가치가 있고, 현실적인 측면에서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기에, 더 눈여겨 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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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인간 - 오야부 하루히코 문학상 수상작
츠지도 유메 지음, 장하나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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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일본 문학을 거의 읽지 않는 편이었다. 그렇기에 문학장르, 게다가 일본 저자의 작품을 거의 모르는 편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이 분만 안다. 더구나 오야부 하루히코 문학상이라고 책 제목에 나와있지만, 그것도 더더욱 알 턱이 없었다. 워낙 문학상이 많지 않은가? 일본 문학상 중에서라도 이 소설은 단순히 소설 장르에 그치지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기대감을 가지고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에 펼쳐보기로 했다. 대략적인 내용을 이야기하자면, 한 여자가 있는데, 경찰에 잡히고만다. 남자친구를 칼로 상해를 입은 죄다.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홧김에 울컥해서 범죄를 저지른다. 너무 즉흥적이고 경솔한 행동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도 했다. 이 소설의 저자는 츠지도 유메(つじどう ゆめ) 1992년 일본 가나가와현 후지사와시 츠지도에서 태어났다. 필명의 ‘츠지도’는 출신 지명을 땄고, ‘유메’는 서클 별명에서 유래한다. 일본 문단에서는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 중 한 명이시다.

살인 미수의 용의자면 거의 유죄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검찰에서는 완강하게 부인을 한다. 유토피아는 지상낙원이다. 그런데 유토피아에 있는 사람들은 호적이 없다고 한다. 사실 호적이 없다는 건 우리나라에서는 간첩으로 간주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하다. 하지만 여기서는 다르다. 일상생활도 사회생활도 불가능한 그들에게 유토피아는 일과 잠자리와 생계를 보장해주는 그야말로 천국일 수도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사전적 의미처럼. 게다가 22년 전 일본 사회를 뒤흔든 ‘새장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고한다. 유괴 피해 아동이 유토피아와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살인 미수 사건과 새장 사건이 얽히고 섥히면서 이야기가 점점 더 흥미로워 진다. 게다가 사회문제와 현실을 환기시켜주고 잘 반영하기에 더 사실적이고 공감대를 형성시킬 수 있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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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 재능·노력·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
댄 설리번.벤저민 하디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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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혼자 힘으로 성장해나갈 수 없으며, 사회나 조직에서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서로 돕고 도우면서 살아가야한다. 누군가 이끌어주면, 그걸 따라서 가야한다. 어쩌면 이것이 멘토와 멘티가 될 수 있다. 업무를 할 때 냉철하게 진단을 해보면 좋을 것이다. 나나 본인이 사람들과 함게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인가? 그리고 그 특별한 능력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까? 이러한 것의 근본은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옛말에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고 했다. 그만큼 사람이 중요한 것이고, 일할 때에는 더욱 더 사람의 힘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곤한다. 일이라는 것이 나 혼자서 해낼 수도 있는 것이지만, 예를 들어 프로젝트인 경우는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일을 하느냐? 보다 누구와 같이 일을 하느냐? 이것에 더 주목을 해야하지않을까? 그렇게 보았다. 주변 사람의 도움이 없다면 언젠가는 한계가 다다르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한 사람이라도 같이 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X 사람 수보다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댄 설리번(Dan Sullivan) 세계 최고의 기업가 코칭 프로그램인 스트래티직 코치(Strategic Coach) 설립자와 벤저민 하디(Benjamin Hardy)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클렘슨대학교 조직심리학 박사시다. 이 책에서 재능, 노력, 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을 활용해 더 높은 성과와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주목해야하고, 알려주고 강조하기에 놓쳐서는 아니 될 것이다.

 좋은 멋진 결과는 항상 사람을 통해서 얻어지고, 성패가 좌지우지되는 것이다. 합치면 그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적어도 누군가에게 맡기면 맡긴 사람은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해서는 안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런 어려움이 있다면, 주저없이 도움을 청하고, 그리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도 생각을 해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물어보거나 도움을 청하는 건 무조건 죄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다. 적어도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분들이거나, 부서장급이라면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들도 같이 나와 있다. 나 역시도 새롭고 중요한 것을 배워서 개인적으로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다. 재능, 노력, 운보다 강력한 ‘사람’의 힘을 활용해 더 높은 성과와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이 책은 통찰력 넘치는 전략서인 동시에 가장 실용적인 지침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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