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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처럼 생각하라 - 코난의 사건 해결 사례로 익히는 맥킨지식 로지컬 씽킹
우에노 쓰요시 지음, 안선주 옮김 / 현익출판 / 2023년 12월
평점 :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사는 대로 생각해서는 안되고, 생각하는대로 살아야한다. 이 도서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생각'도 중요하지만, 코난이라고 생각한다. 탐정은 끝까지 거듭해서 추리를 하는 사람이고, 최후에는 진실을 찾는 사람이다. 코난 만화를 봤는지도 기억이 나지않는다. 그렇지만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이것에 주목을 하니, 기대감도 더 커졌다. 그 진실에 가까워지려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 로지컬 씽킹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에서 흔히 ‘로지컬 씽킹(Logical Thinking)’이라고 불리는 논리적 사고는 다양한 정보를 근거로 문제를 해석하여 결론을 끌어내는 사고법이다. 대화나 일처리를 논리적으로 접근한다면, 그 완성도는 높아지고 상대방에게 이의나 반박을 받을 확률은 극히 낮아질 것이다. 하버드, 스탠퍼드, MIT도 이런 로지컬 씽킹을 필수로 가르친다고 한다. 사실 논리는 배워야하지만, 막상 배우기에는 딱딱하고 재미가 없다는 편견도 있다. 나 역시도 논리에 약하지만, 배우려고하니까 그런 느낌을 받았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우에노 쓰요시 명탐정 코난 평론가시다. 만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했고, 만화를 통한 비즈니스 스킬을 체득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의 산물이 바로 이 책이다. 더 논리적이고, 더 정확하며, 더 설득력 있게 변한다면, 이것 또한 또 다른 스펙이 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사고법, 이슈 설정, 구조 세우기, 가설 설정, 가설 검증 및 진화, 결론 이런 내용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회사에서 업무는 무기한이 아니다. 촉박한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나의 가설을 검증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면 그만큼 다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시간이 줄기 때문에 보다 정밀도 높은 결론을 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시간을 끄면 끌수록 탐정은 불리할 수 있는 것이다. 용의자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시간을 벌기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힐 것이다. 그리고 쉬운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삶에서 논리를 끄집어 내서 생각하고 정답에 가까운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과 연습이 많이 필요할 것이라 본다. 코난보다 더 현명한 코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가져본다. 논리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