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을 빼야 살 수 있습니다 - 내장지방 명의의 내 몸을 살리는 지방간 다이어트 살 수 있습니다 1
구리하라 다케시 지음, 윤지나 옮김 / 서사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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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지도 않는데 지방간이 있다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물론 나는 그렇지않다. 운동을 하는 건 좋다. 그런데 지방간은 운동만으로는 좋아지기가 쉽지않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걸로 고민이거나 고생하는 분들은 꼭 보아야하지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책도 글쓰게 크고 그림과 도표가 많이있다. 그래서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가독성이 좋아서 눈에 쏙쏙들어오고, 나도 읽는데 재미있었다. 흔히 보편적으로 지방간의 가장 큰 주요 원인은 술로 알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었다. 그런데 안 마시는 사람 / 조금 마시는 사람 / 많이 마시는 사람 이렇게 비교도 해가면서 알려준다. 이 도서의 저자는 구리하라 다케시 구리하라클리닉 도쿄 니혼바시 원장이다. 목차를 알면 이 도서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일주일 만에 저절로 살 빠지는 몸을 만드는 방법 - 내장지방 명의가 알려주는 일주일 만에 ‘다이어트 스위치’가 켜지는 가장 강력한 방법 / PART 1 내장지방 명의가 알려주는 새로운 상식 ① -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은 지방간이었다! / PART 2 내장지방 명의가 알려주는 새로운 상식 ② - 이를 잘 닦아야 살을 뺄 수 있다! / PART 3 내장지방 명의가 알려주는 새로운 상식 ③ - 금세 몸이 달라지는! 가장 강력한 살 빠지는 식사법 / PART 4 내장지방 명의가 알려주는 새로운 상식 ④ - 적당한 운동이 마른 체질에 도움 된다 총 4파트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할 것이다.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간을 좋아지게 할 수 없다. 병원을 다니며 고치더라도, 습관이 변하지 않는다면 다시 재발할 것이다. 책에 나온 것만 제대로 지켜도 충분하다! 방법은 이미 제시되어 있다.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가? 자세히 보면 우리가 고쳐야할 것이 너무 많을 수도 있다. 그냥 쉽지는 않아도, 이 정도면 요구 사항도 많은 것도 아니고, 강도도 강한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 번 건강에 대해서 되돌아보고 짚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일주일만 지속해보자.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당신의 건강한 몸을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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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참맛
박민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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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살아가면서 뗄레야 뗼 수 없는 평생 필수 과업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다. 보통 여름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 운동을 하면서 몸을 가꾸거나 만들지않는가? 그런데 마음만 앞선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운동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고, 필요성 또한 크게 느끼고 있다.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제대로 실천을 하고, 그 실천을 얼마나 유지를 하느냐? 가 관건이 아닐까? 운동을 마음 먹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은 진짜 쉬운 것이 아니다. 이 도서는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인데, 의 권태를 설렘으로 바꾸는 운동의 참맛에 대해 전해주는 에세이다.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저자가 헬스의 세계에 입문을 하게된다. 16년 째 직장생활과 헬스를 병행하고 있는 저자는 운동 예찬론자로 변했다. 처음에는 나도 운동법을 소개해주는 도서인 줄 알았다. 물론 그 내용도 아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한 사람의 인생이 어떻게 바뀌고, 자극을 받으면서, 성장을 하는지? 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도서의 저자는 박민진님이시다. 16년 차 헬스인이면서, 지금도 매일 운동하고 글을 쓰는 운동쟁이 작가로 활동 중이다. Part 1.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 Part 2. 먹는 것까지 운동입니다 / Part 3. 나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총 3파트로 목차는 구성된다. 

 

 오히려 저자님이 트레이너가 아니고, 평범한 직장인 겸 운동하는 분이라서 현실적인 조언들이 더 내 마음속에 와닿으면서, 공감대로 쉽게 깊이 형성되고, 주옥같은 말들이 많이 있어서 좋았다. 어떻게 습관을 들여야하는지? 를 배울 수도 있다. 내 곁에 운동하는 메이트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서로 자극도 받으면서 같이 운동하면서 시너지효과도 누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 꾸준함이 지치고 나만의 싸움일지 모르겠지만, 그 기쁨과 성취감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한다. 내가 스스로 하고자하는 것을 해내는 모습을 본다면 그 느낌은 어떨까? 신의 일에서 이런 기분을 얻기란 쉽지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에서라면 누구라도 얻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운동이 주는 영향력과 효과는 어마무시하다고 할 수 있겠다. 운동의 진정한 참맛을 통해서 나의 취미도 발견하고 인생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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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관우에게 말하다 2 - 실패하더라도 굴복하지 않는다 현대 심리학으로 읽는 《삼국지》 인물 열전
천위안 지음, 유연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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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에 있어서 어쩌면 위대한 영웅이자 장수는 관우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기타 장수들도 등등 있겠지만, 개개인별로 역량을 비교하자면 삼국지 연의상 관우도 주목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삼국지의 삼국 역사에 있어서 기여도를 따진다면 관우도 충분히 그 역할을 수행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다른 인물들도 영향력이 아예 없던 것은 아니다. ‘충(忠)’과 ‘의(義)’의 표상이 아무나 되는 것인가? 이런 사람을 주변에 둔다면 얼마나 큰 복을 가진 것인가? 삼국지를 어릴 때 좀 읽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 책의 저자는 천위안(陳禹安) 심리학자다.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의 창시자시다. 이런 심리설사가 나를 많이 구미당기게했다. 사실상 그는 현대 사회심리학 이론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분석하는 ‘심리설사(心理說史)’의 창시자로 통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5장 관우, 신야에서 재기를 꿈꾸다 / 제6장 관우, 형남을 정벌하다 / 제7장 관우, 형주의 주인이 되다 / 제8장 관우, 위세를 중화에 떨치다 / 제9장 관우, 맥성에서 최후 맞다 총 5장으로 구성되며, 관우의 진면목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관우에 대한 평가는 다양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좀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우직하고 충성스러우면서, 의가 있고, 의가 무엇인지 아는 영웅이면서 역신, 역적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런 역사적인 부분은 일단 떠나서 이 책의 주제는 심리학이다. 인물의 심리학적인 측면을 먼저 주목하다보면, 사회생활을 하거나 인간관계에 있어 분명히 조언이 된다는 것이다. 내가 이런 경우에 어떻게 했을까?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를 상상해보면서 재미도 느껴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평상 시의 행동과 말이 관우와는 과연 어떤 점이 다른가? 그런 비교와 대조를 하면서 내 자신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도 있는 것이다. 잔소리처럼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위로가 될 수 있는 말들도 보일 것이다. 영웅이 괜히 영웅이 아니다. 그만한 깜냥과 역량 그리고 배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관우의 행동과 말 그리고 판단과 지혜 및 처세술이 내 것이 된다면 세상사 무서울 것이 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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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츠나구 1 - 산 자와 죽은 자 단 한 번의 해후 사자 츠나구 1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오정화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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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거나, 어떤 것을 경험하면 누군가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그리고 생전에 좀 더 잘해드릴걸하는 후회막심한 생각과 한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물론 만나면 헤어지고, 가면 다시 돌아오는 인생의 진리가 존재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독특한 부분이 있다. 하늘로 떠난 사람 소중한 사람을 단 한 번 다시 만나게 해준다는 것이다. 산 자와 죽은 자를 만나게 해주는 사자 역할을 하는 소년 츠나구가 주인공이다. 츠나구는 일본어로 잇다, 연결하다는 뜻이다.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보름달이 뜨는 단 하룻밤 뿐이고, 산 자의 요구가 있더라도 죽은 자가 만남을 거절한다면 이 만남은 성사되지 않는다. 한 편으로는 까다롭기도하면서, 또 한 편으로는 이런 요소가 흥미를 유발시키기도한다. 제 각각 사연이 있는데, 살아있는 자의 시점에서 전개가되지만, 만남이 성사되는건 망자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이 특이하다.

 

저자님은 비록 일본 분이시지만, 우리가 느끼는 허구에서 공감대는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심리와 감정을 담백하면서 절제되어 표현을 해준다. 나도 같은 사연은 겪은 적은 없지만, 언젠가 이런 일을 겪게된다면, 같은 감정을 느끼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문체 덕분에 책장이 술술 넘어 간다. 1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가 명불허전은 명불허전인가보다. 지금부터라도 살아있는 소중한 존재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나중에 후회한 들 그건 너무 늦은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언젠가는 이러한 일을 겪게될 것이지만, 감동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반성도 하게해주는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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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관계의 비밀 - 웹툰으로 알려주는 인간관계 심리 처방전
최리나 지음, 연은미 그림, 천윤미 일러스트 / 미디어숲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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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사람이다. 어쩔 때는 허무하거나 허탈할 때도 있을 것이다. 내 나름대로 내가 허락하는 선에서 상대방을 생각해서, 길게 혹은 깊게 갈 수 있는 관계를 위해서 배려를 했다고 하지만, 정작 돌아오는 건 배신과 뒤통수 뿐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그래도 내가 먼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상대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나를 둘러싼 관계와 세상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본다. 위로도 위로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 때인 것 같다. 솔직히 인간관계 관련 도서들이 시중에 많이 나오곤한다. 그런데 내용이 비슷하고, 위로만 주고, 정작 해결책이나 잘못된 이유는 짚어보지않는다. 그런 점에서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도서가 아닐까? 그런 기대감을 갖게해주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최리나 작가, 심리상담사, 글로성장연구소 대표와 천윤미 이모티콘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연은미 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만화와 텍스트의 결합을 통해 책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고 더 큰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

 

 아기자기한 웹툰부터 시작하기에 내용이 딱딱하지않고, 부드럽게 들어가기 딱 좋았다. 그리고 소개되는 사연들도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만들어서, 각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하면되는지? 머릿 속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었다. 상대방은 바로 나의 거울이다. 내가 바라보면서 나를 투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누군가와 호의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내 생각과 기준부터 달라지면서 넓혀지려 노력해보자! 인간관계에 있어서 힘든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지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만한 처방전이 또 어디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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