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분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 NCS학습모듈 기반으로 새롭게 변경된 출제기준반영 - 엄선한1270개문제의분류정리및상세해설 + 내용이해를돕는조리전문용어설명 + 핵심요약족집게190선수록 2022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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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자격증도 많이 있고, 시험을 주관하면서,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한식조리기능사다. 시험은 매년마다 출제기준도 바뀌고 내용도 개정이 되기에 그 트렌드의 변화에 민감해야한다. 그리고 아무리 자격증이라 할지라도 우습게보면 안된다. 내용도 방대하고, 주로 나오는 것들 기출 경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 보통 자격증 시험에서 기출문제를 안 보고 시험에 도전한다는 건 맨 땅에 헤딩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게다가 출제기준과 NCS(국가직무능력표준)에 걸맞게 기준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문제를 풀면서도 자연스레 개념을 정립하게끔 도움을 주면서, 20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것을 풀면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 머리말
▣ 출제기준표 ▣ 필기응시절차 ▣ 이 책의 구성 ▣ CBT 수검요령 / 제1장 한식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 제2장 한식재료관리 / 제3장 한식구매관리 / 제4장 한식기초 조리실무 / 제5장 한식조리 / 제6장 복원문제 모의고사 5회분 / ▣ 부록 | 시험에 자주 나오는 쪽집게 190선   이렇게 구성이되어있다.

대표적으로 문제풀이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려주고자 사진으로 실었다. 정말로 하나하나보면 에듀웨이에서 수험생이라는 심정으로 만든 흔적이 묻어난다. 아무리 내가 개념을 철저히 익혔다고 한들, 문제를 풀어서 정리하면서 잡혀야 합격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 역시도 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을 더 철저히 점검하니, 머릿 속에 길게 남은 경험이 있다. 그리고 혹여나 도움을 받을 일이 있다면 에듀웨이 카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필기를 통과하면 실기를 거쳐야하는데, 언제까지 필기에만 발이 묶일 수는 없지 않는가? 대략 1300여 문제가 있는데, 꾸준히 한 번은 다 거친다는 마인드로 차근차근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이 책과 에듀웨이의 존재감만으로도 수험생분들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것 같다. 모두들 좋은 결실을 맺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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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행복할 것 - 1년 열두 달, 내 인생을 사랑하는 12가지 방법, 개정판
그레첸 루빈 지음, 전행선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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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신간이 아니라 10주년 기념으로 개정된 책이다. 무려 200만부나 팔렸다고한다. 누구나 행복을 꿈꾸고 행복하고 싶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 행복할 수 있는지? 와 어떤 습관을 가져야하는지? 아는 것과 그 행복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이 350만명의 삶을 바꾸었다고하면 공신력과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상상이 안간다. 이 책의 저자는 그레첸 루빈 행복 전문가시다. 변호사, 법률 자문을 해왔으나,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찾으면서 그것이 글쓰는 것임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를 잡았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성공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나가는 변호사에서 그것을 포기하고, 진정한 행복의 삶을 찾는다는 결정을 한 자체가 대단하다는 생각뿐이었다. 나도 좋은 직업, 돈 많이 버는 직업이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런 저자님의 결정을 보면서 뼈 때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솔직히 나도 일은 하고 있지만, 이게 행복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 달달이 돈이 들어오는 거에 감사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이 책을 보면서 행복의 의미, 행복 사용법, 행복을 찾는법 등 일상에서 삶의 변화를 가져다 줄 나침반을 얻게 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생겼다. 그리고 매달 12가지의 청사진을 제시해주는 것도 참신하다고 생각했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월 [활력] 잡동사니부터 해치워라 / 2월 [결혼] 사랑의 증거를 보여라 / 3월 [일] 생산성이 올라가는 환경을 만들어라 / 4월 [육아] “안 돼!”라는 말은 하지 말자 / 5월 [여가] 최선을 다해 최고로 놀자 / 6월 [인간관계] 친구는 지금 당장 만나라 / 7월 [돈] 경험이 확장되는 일에만 돈을 써라 / 8월 [영적인 삶] 영적 감성으로 영혼을 무장하라 / 9월 [열정] 성취의 만족감을 즐겨라 / 10월 [마음챙김] 포스트잇 한 장으로 충분하다 / 11월 [태도] 큰 소리로 웃어넘겨라 / 12월 [행복] 목표와 결심의 차이를 알아라   월별로 목표를 제시하고 실천할 수 있게끔 도와줘서 개인적으로 두꺼운 책을 보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명상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 예전에 회사 워크샵으로 명상이라는 컨셉의 과정을 겪은 적이 있다. 마음이 편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그 기간 속에서 마음이 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는 선문답을 명상하라고 하는데, 선문답은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질문이나 진술을 가르킨다. 솔직히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처음에는 의문을 가졌지만, 이런 건 논리적이지 않지만, 무언가 철학적인 부분이 있다고한다.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은 결국 나답게 사는 방법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그리고 책을 보면서 단순히 통계자료, 과학적인 근거만을 내놓는 것이 아닌, 저자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담을 생생하게 담아서 우리들에게 설득력을 높였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과 형태는 다르지만, 조금이나마 +, 긍정의 방향으로 변화가 된다면, 이 책의 취지는 더욱 더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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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돈 버는 시대 - 당신은 부캐를 가지고 있나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피플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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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부캐는 게임에서 본캐릭 말고 또 다른 캐릭인 부캐라는 의미였다. 그런데 이 책은 게임책이 아니다. 그러면 무언가 다른 의미다. 별명이 있던 적은 있어도, 부캐를 가져본 분이 얼마나 계실까? 최근에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부캐릭터인 유야호가 생각이 났다. 이름만으로도 무언가 머릿 속에 각인되는 느낌이었다. 보통 캐릭터가 있어야 존재감도 생기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 다른 캐릭터로 두 가지의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솔직히 이렇게 하라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다. 게다가 지금 하고 있는 일, 보통은 직장이시겠지만, 부업을 하는 것도 말이야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는 부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분위기인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택스코디 최용규 선생님이다. 그런데 택스 코디가 호가 아니다. 부캐 중 하나시다. 게다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다. 북스빌더, 잡빌더 라는 2개의 부캐가 또 있다. 총 3가지시다. 솔직히 억 소리났다. 개인사업자의 세금, 부동산을 강의하고 있는 세무사다. 북스빌더는 비즈니스 책을 주제로한 쓰기다. 마지막으로 잡빌더는 독립사업가를 뛰어넘는 유니크 워커다. 정말로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는 안 나온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 부캐를 시작하다(택스코디) / 2. 부캐를 완성하다(북스빌더) / 3. 부캐를 기획하다(잡빌더)   총 3가지의 주제로 구성된다. 갑자기 부캐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은 무엇일까? ㅎㅎ

 


'기온 역전 현상'이라는 말은 들어보았어도, '부캐 역전 현상'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 이제는 부캐가 없이는 살아남기가 힘들어졌다고한다. 한 사람이 하나의 개성만을 가진 일관된 모습은 의미가 퇴색하고 있다. 나의 몸값을 높이는 것도 한 우물만 파는 식으로 정말 힘들다. 세상과 직업 사이의 틈새전략을 파고 들어가서 내가 먼저 쟁취하고 키워내야 몸값의 여부가 드러나지 않을까? 어쩌면 이제는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야하는 시대가 이미 도래하지않았나? 생각이든다. 또 다른 자아를 표출해서 그 사람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볼 수도 있다. 자신의 강점을 발굴해내서 또 다른 성공 스트리도 써내고, 부수입도 창출해내면 경제적으로부터 자유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 다른 열정도 찾으며 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한다면 그만큼 사회의 질과 개인의 삶은 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도 기대가된다. 나이를 먹기 전에 또 다른 캐릭터를 찾아봐야겠다. 그렇게 살아도 세상은 험난하지만, 행복한 일은 분명 존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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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실전 라이브 커머스
황윤정 지음 / 성안당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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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황에서 부각되는 키워드는 '비대면'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말하면서 소통을 많이 한다는 뜻이기도하다. 쇼호스트나 기타 개인사업자 분들이 네이버 라이브 스토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서 하루에 1만명을 목표로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고한다. 어떻게 보면 블루오션(?)에 가까운 소상공인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옛날에 케이블에서 TV홈쇼핑을 보았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이고, 제품 홍보나 판매를 얼마든지 모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황윤정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디지털비즈니스학과 부교수님이시다. 20년 전에 직접 인터넷 쇼핑몰 가이드 서적을 처음으로 내셨고, 오랜기간 운영을 해오셨다. 마치 이런 흐름이 소용돌이 칠 것이라는 예견이라도 한듯한 느낌이었다. 그만큼 선견지명이 있다는 뜻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보았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라이브 커머스 알아보기 / Part 2 라이브 커머스 시작하기 / Part 3 나만의 라이브 커머스 채널 도전하기 / Part 4 성공 셀러가 되기 위한 전략 / Part 5 가장 기본이 되는 온라인 홍보 채널 / Part 6 정부의 창업 지원 사업   총 6가지의 주제로 구성되며, 라이브 커머스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라이브커머스를 하는데 이렇게 열과 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어쩌면 라이브커머스를 아무나 하는 건 아닌가보다라고도 생각했지만, 철저하게 준비만 잘하면 누구나 도전을 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도 팍팍 받았다. 생생한 정보를 이렇게 전달을 하고, 상세한 설명과 라이브방송의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니, 라이브 커머스의 효용성을 100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 같다. 오히려 TV홈쇼핑보다도 더 저렴한 판매 매체다.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고, 소규모도로도 운영이 가능하다. 1-10까지 모든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게다가 직접 운영도 하시고, 강의도 하셨기에 더 머리와 가슴으로 와닿을 것이라 생각한다. 소탐대실 마인드보다 매출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선의 영향력으로 고객들과 소통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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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어드벤처 - 코칭 능력을 무한대로 늘려주는
벤저민 다우먼 지음, 권오상.허영숙 옮김 / 예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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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티는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면서 이끌어주고 따라가는 존재다. 코치도 마찬가지다. 누군가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게하고,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꾸게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닐까...?

이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인가보다.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다우먼은

코치의 역할은 코칭고객의 잠재력을 활짝 열어주는 일이다. 이 책의 저자는 벤저민 다우먼이고 20년간 개인과 조직의 영역에서 개발 지원파트로 활동을 해오셨다고한다. 멘토를 수행하기 위해서 리더십이나 심리학에도 조예가 깊으시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읽어보았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나오는 내용을 모티브로 활용했다. 코칭이라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내용이 심오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철학적일 수도 있는데, 코칭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벌어지는 것이기에 관계적인 측면도 분명 드러난다. 그래도 코칭이라는 업무적인 측면에서 고민이 있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충분히 활용가치는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 코칭 원더랜드 - 이 책에 대한 안내 / 2. 거북이와 애벌레- 코칭이란? / 3. 리타와 개구리 ­ 경청과 효과적인 질문 / 4. 돌파구를 마련한 로날드 ­ 코칭대화의 실제 사례 / 5. 리타 & 로날드와 함께 성장하기 - GROW 코칭모델 / 6. 크리스티나 ­ 코칭적 접근 방식 / 7. 나폴리 여행 ­ 생각지도, 코칭내용과 코칭과정 / 8. 해변에서의 불합리 ­ 학습사다리와 적용 방식 / 9. 코칭 시간여행 ­ 실용적 해결책과 변형적 방안 / 10. 게임의 규칙 ­ 직장상사코칭과 코칭계약 / 11. 삼각지대에 갇힌 여우 ­ 코칭관계의 역동성 / 12. 레이나드 ­ 어려운 코칭고객 /
13. 먹을 수 없는 케이크 ­ 라포, 저항, 심층구조와 표면구조 / 14. 먹을 수 있는 케이크 ­ 코치 피드백과 관리자 피드백 / 15. 카밀라 ­ 코칭관계 갈등 / 16. 먹을 수 있는 입장 ­ 지각적 입장 / 17. 빅터의 슈퍼비전 ­ 코칭 슈퍼비전 /  18. 문제점이 내재된 해결책 ­ 1수준 변경과 2수준 변경 / 19. 로켓 소녀 ­ 코치의 신념과 인식 / 20. 자각 - 문제점을 지닌 해결책의 사례 / 21. 시작의 끝 ­ 코칭여행을 이어가게 할 요약과 질문   21가지의 주제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진정한 코치의 역할과 코칭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다듬는 페이지라고 생각이 들었다. 참된 의미를 알아야 나중에 가서도 초심을 잃지않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거라는 나의 소신때문이다. 코칭의 과정에서 아이디어는 여기서만 국한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직장에서 의사소통이나 결정의 과정에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디어를 도출해낸다면 잠재력을 십분 발휘하게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아닐까? 책은 동화같지만 고민을 많이 하게끔 뒤돌아보게한다. 멘토와 멘티와의 코칭의 여정. 당당하게 멘티, 고객의 편에서 고객의 눈높이로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뜻깊은 의미가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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