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안데르센동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어렸을때는 푸욱 빠져 읽었다그 때는 동화란 생각보다는익숙하고 있었을법한 옛이야기같았다아니 전해오는 옛이야기인줄 확신했다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읽혀주려고 하니시대에 맞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다인권, 여성, 편견등그래서 스스로 어쩌다 보는건 나뒀지만먼저 찾아 읽어주진않았다더 나이가 들어서 다시보니또 다르게 보인다작가는세상이 아름답고 우리가 희망하는대로되지않음을.오래되고 익숙한 이야기도내가 살고있는 현재 가치의 기준으로바라보라는 주문을 하는것 같다작가의 의도를 알기보다는나의 마음을 읽어내었으면 한다#팡세미니 #안데르센동화 #파랑새 #천서란 #그림형제동화#고전 #우화
블래키스톤물고기잡이부엉이물고기를 잡아먹는 부엉이다책을 펼치면 여행이 시작된다부엉이를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 가는것처럼생생하게 표현되어있고다큐를 보듯 진지하고 흥미롭고 몰입도가 최고다 지금은 시끌시끌한 나라 러시아에평화도 오고 코로나도 잠잠해지면꼭 가서 직접 보고야 말겠다고 나의 버킷리스트에 올렸다 여름에 또 한번 꺼내봐야겠다#동쪽빙하의부엉이 #책읽는수요일 #블래스키톤물고기잡이부엉이#부엉이사랑 #자연사랑
나는 잘 울지 않는아이었고 어른이었다언제부턴가 내 안에 숨어 숨죽이며 우는 나를 봤다아무도 모를거라는 믿으며 점점 깊이 숨어 울었다"어쩌면 영원히 오지 못할 이유가 생겼을지 몰라""내 안에서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내가 모두 받아줄게""또 울음소리가 들려와도 다시 행복해질수있을거야"-본문중이 책이 빨리 나왔더라면난 더 많이 울었을거고더 빨리 행복해졌을거다맘껏 울자 엉엉엉행복해질거다 엉엉엉#엉엉엉 #오소리작가 #이야기꽃그림책
엄마 어머니는늘 감정 해결사다짜증내도 까탈스런 요구에도 늘 받아주셨다어머니는 마법사다입덧이 심할때도 아플때도 어머니가 해주는밥은 늘 맛있다어머니는 안전지대이다불안하고 자신이 없을때 어머니의 곁은늘 따뜻했다너희들 때문에 힘든거 참고지냈다고 늘 말씀하시는 어머니너희들에게 해주는것이 행복이고 보람이라는 어머니이젠 내가 어머니에게 해결사이고 마법사이고 안전지대가 되여드리고싶다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되었으나 들여다 보면 눈물흘리고아파하고 힘든 모습이 보여나 몰래 아프고 힘들었을 엄마의 모습이떠올라 마음이 아렸다엄마가 된 지 20여년이 넘은 나는어떤 엄마일까 어머니의 마음만큼 책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