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알맹이 그림책 59
엠마뉴엘 우다 그림, 스테판 세르방 글, 김시아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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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머니는
늘 감정 해결사다
짜증내도 까탈스런 요구에도 늘 받아주셨다
어머니는  마법사다
입덧이 심할때도 아플때도 어머니가 해주는
밥은 늘 맛있다
어머니는 안전지대이다
불안하고 자신이 없을때 어머니의 곁은
늘 따뜻했다

너희들 때문에 힘든거 참고지냈다고 
늘 말씀하시는 어머니
너희들에게 해주는것이 행복이고 보람이라는 어머니

이젠 내가 
어머니에게 해결사이고 마법사이고 
안전지대가 되여드리고싶다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되었으나 
들여다 보면 눈물흘리고
아파하고 힘든 모습이 보여
나 몰래 아프고 힘들었을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아렸다

엄마가 된 지 20여년이 넘은 나는
어떤 엄마일까
 어머니의 마음만큼 책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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