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는게 제일 어려운 나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나주변사람, 상황에 예민한 나 관심분야에 푹빠지는 나 밖에 나가는게 신나는 나하지만 침대에서 나서기 싫고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누구도 만나기 싫고관심거리도 버겁고그런 날도 있다나 같지 않은 날도 있고 나 같은 날도 있는거다가끔 그냥 그럴때가 있다내 마음에 파도가 칠때 더 휘몰아치고 뒤집어지게 파도를 응원할거다 언젠가 다시 잔잔해지는 날이 오겠지파도치는 삶이 다이나믹해서 더 재미있을수도 😅책을보다 보니지난날 나도 보이고다가올 나도 보여괜히 울컥했다
펜으로 그린 17미터의 그림이 벽 전체를 덮은 것을 보며 뭐라 표현을 할 말을 찾지 못하고 벅차고 울컥하고 무거웠던 기억이 있다그 작품을 그림책으로 담아냈다 역사가 과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듯 책에서도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병풍책이다말이 필요없다무조건 소장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