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해도 괜찮은 내일, 루시 모드 몽고메리 영어 필사 - 빨강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서거 85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이루리북스 클래식 2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이루리 편역 / 이루리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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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하는 필사는 해 본 적이 있었지만 영어로 써보는 필사는 처음이라 할 수 있다. 영어는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는 언어이다 보니 영어로 보는 글을 쓰면서 우리가 좋아한 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읽어 볼 수 있었다. 한글 해석을 읽어가면서 영어의 내용을 한 번쯤 읽어 가면서 빨강 머리 앤의 책에서 힐링의 문구가 영어로 다시 한번 읽어가면서 필사를 하고, 한글로 한 번 더 필사를 하는 것이 효율이 있어지면서 우리가 몰랐던 책의 내용을 영어와 한글로 볼 수 있다.

자연스럽게 쓰면서 우리가 좋아한 앤 셜리의 내용이 영어 원본이 다시 한번 읽어가면서 능동적으로 재구성하면서 해석할 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우리는 책을 읽다 보면 좋은 문장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영문이 원서인 책이 있으면 영어 원래 문장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렇게 필사로 하다 보면 명언은 문장으로만 남지 않는다. 읽어나가는 순간 내 감정이 필사로 써가면서 동화되는 느낌이 온다.




인상 깊었던 글귀를 영어와 한글로 서두를 필요 없이 천천히 읽어가면서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내가 평소에 써보질 않던 영어 문장을 조금 더 아름다운 한 줄로 써 내려갈 수 있는 글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작품 속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래서 더 필사할 때마다 내가 이러한 부분이 있었지 기억을 하기도 하면서 옛날에 본 <빨강머리 앤>만화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름다운 영어 문장을 한 번 쓰면서 한글로 한번 쓰면서 문장을 쓰고 읽으면서 우리는 다시 한번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매일 1페이지마다 마음에 담아 둘 수 있는 영어 한 문장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올 수 있는 우리만의 울림을 나를 위하여 펜을 드는 순간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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