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매니악 3
이우혁 지음 / 반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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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마침표, 처절한 불꽃.

누구도 예상치 못한 마지막 타깃을 겨누다.



1999년에 완결을 앞두고 3권을 출간한 시점에 미완 상태로 미루었던 작품이라 한다. 그렇게 27년 만에 다시 한번 수정 작업을 거치며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전면 수정을 한다. 인터넷 시대가 지난 이젠AI 시대가 뛰어 넘는 시대가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또한 공격 방법이 AI가 판단하면서 나오는 이브가 있다. 그리고 공격 방식이 무인 폭탄이 나오기도 하면서 동훈 기술자가 재량에 맞게 다시 설계를 하고, 재탄생을 만든 폭탄도 있기도 한다.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군사방어 하면서 국가가 첨단기술을 사용하여 폭발하면서 국가에 대한 기밀정보나 정보기술등을 외국에 팔면서 유출문제에 다한 복수극을 그린 시발점이 된다.

여기서는 동훈이가 존경하던 선배가 죽음을 당하면서 참담하게 숨을 거두는 현장을 모습을 보면서 법치 국가 속에서 왜인지 모르게 이렇게 변화하는 것이 또 다른 이면적 그림을 묘사하는 듯하다.

군부 독재 같은 느낌의 군사로 이루어진 무기들의 등장이나 현대에 최근에 일어난 군사계엄령이 어떠한 의미인지 mz세대가 모르다가 다시 한 번 불거진 사건이 되면서 우리 현대의 다른 이면적인 역사와 이 작품에서 보이고 있는 이브가 보여주는 AI 신무기등의 국가를 위하서라면 어떠한 공격도 허용이 된다는 것이 차가운 얼음장 같다.

이브는 사람이 만든 기기의 일종인데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것이 국가의 부름이라면 우리는 언제나 라는 문구가 이브가 말하는 것이 사람이 AI한테 인수인계를 다 떠넘긴 듯 한 느낌이 들었다. 인간은 죄가 없다는 듯한 AI가 잘못한 것이라고 할 것 같았다.


이젠 AI가 관여하는 범위는 넓어졌다. 로봇수술이나 로봇 인공생태계 관리하는 곳도 생기고, 인공지능의 시대가 온 지금은 인간이 인공지능을 이길 수 있는 인간이 있을 것인가? 하는 궁금증을 많이 생각을 한다.

이 작품을 실제 찍는다면 영화 vs 드라마 어느 쪽일까? 난 드라마 이라면 8부작 정도면 괜찮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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