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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나치와 정신과 의사 - 악마와의 두뇌 게임, 괴링에 빠져들다
잭 엘하이 지음, 채재용 옮김 / 히포크라테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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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맥글래션 켈리는 미국에서 파견이 된 군의관이다. 직급이 소령인 그는 헤르만 괴링에 대해 정신 상태 분석 및 관리하라는 임무를 맡은 라미 말렉과 함께 국제 군사재판에 쓰일 자료의 자문을 맡게 된다. 뉘른베르크는 바이에른주에 속해 있으면서 나치 전범들의 군제 군사재판이 열린 장소라 관광의 오 나치의 흔적을 살필 수 있는 장소다. 나치당의 정당대회의 무대 장소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여기서는 나치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고 할 수 있다.
누군가 그랬다. 악(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로 시시 스토)은 선천적으로 만들어지는가, 그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아 만들어지는지 살아온 환경이나 주변에 의한 영향이 내면에 큰 심리 작용이 온다. 심리적인 이야기를 담아 가고 있어서 정신과 의사 관점에서 본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괴링의 공격적 성향의 사이코 패스라고 진단을 한다.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서 강한 의지력과 병동성이 크게 내적 요인에서 생긴다고 한다. 타인의 일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무심함이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성향이 간한 타입이라 할 수 있다. 거기다가 군사훈련으로 인한 절제력이 있기 때문에 인내심과 타인의 고통으로 인한 자신을 괴롭힘이 없다.

2차대전 때 셸쇼크로 무너져 내린 군인들을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 증상은 이것은 나중에 ptsd의 초기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뉘른베르크에서 나치 잔당들을 관찰하며 증오와 인간의 본성으로 볼 수 있는 선/악의 이면점을 이론적으로 미국 사회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믄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어떠한 악의 기준을 본다면 히틀러 근본적인 지배나 본질적인 힘든 경제 상황을 어떻게 나아가려 했는가에 있어서 안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나치 정부 통솔권을 맡겠다는 이유로 괴링은 히틀러 명령으로 강제 구금이 된 생활을 하면서 지내지만 자신을 암살하라는 명령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감금에서 탈출한다. 괴링은 120kg의 거구라 한다. 비행 안에서 벨트를 끝까지 당겨도 메어 지질 않을 정도로 덩치가 상당했다고 쓰여있다.
뉘른베르크의 나치들의 정신 사담 분석이기도 하면서 당시의 재판에 대한 이야기들 담은 글도 있고, 나치가 전례 없는 범죄 집단이라고 평가를 하기도 한다. 간부들은 명예 때문에 더욱 잔인무도한 짓을 할 수 있는데 아래의 병사들은 오히려 다르다 옆의 전우들을 서로가 지키기 위한 동료애가 강했다고 한다. 나치 정신 이런 것 없다. 히틀러의 연설 들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