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벌/세사를 좋아하다 보니 김봉중 교수님의 미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볼 수 있었다. 지피지기라 했다. 우리는 미국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여기서 미국사로 배워 볼 수 있다. 미국은 어떻게 나라로 만들어질 수 있었는가?
오늘날 정치, 문화, 경제면에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 바로 미국의 이야기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나라들도 있지만 여전히 미국은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강대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50개 주의 역사를 봄 처음엔 유니언잭이 담겨 있으면서 미국의 성조기가 생겨가면서 독립전쟁을 하며 13개의 주가 만들어져간다. 그렇게 미국의 국기에서 역사를 볼 수 있는 역사가 있는데 영국에서 시작이 된 역사는 산업혁명으로 이민을 오게 된 이들이 많아지고 그들이 만든 사업으로 인해 정착을 한 땅이기도 하다.
핵심 요약 본이 있어서 상식을 읽어 보 수 있는 역사를 볼 수 있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미국의 역사를 알고 있는가 여기서 재밌는 사실은 미국으로 이민 온 청교도인 중에 교회 담으로 지은 것이 바로 하버드 대학이다. 예일대학교 또한 그렇다.

1840년대 아일랜드인의 이민을 막고 공직 진출을 금지해야 ‘미국을 미국답게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한 반이민주의 정치 집단인 미국당(American Party)의 등장, 1882년에 통과되어 중국인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했던 ‘중국인 배척법’이 대표적이다. ‘나와 너’를 구분하며 타인을 배척하고 차별하던 역사가 생생하게 전해져 내려와 현재를 이루었다.
나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늠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실’을 기본 바탕으로 전제하고, 나아가 그 사실들의 의미 파악에 초점을 둠으로써 성공적인 미래 구축을 위해 과거를 반추하는 순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사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도 본문 속 박스와 장 끝에 들어가는 칼럼 형태로 등장하며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들을 이뤄낸 미국의 역사를 촘촘하게 엮어 보여주고 있어서 읽어보기가 좋았으면서 <생각 깊이를 더해주는 문제들>도 마지막 페이지에 담겨 있다. 이것은 벌/세에서 나왔던 문제이기도 하다.
청소년이나 어른이나 역사 그렇게 깊이 알고 싶어 하지를 않는다. 그렇다 보니 대충 시험기간에만 알아가는 얕은 지식으로 공부한다.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들여다보게 한다. 그동안 우리가 읽어내지 못했던 역사 속 이야기, 그리고 그 이면의 그림자를 뚜렷하게 내보였다. 방대한 미국사를 가장 간결하게 읽고 싶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가장 쉽고 흥미롭게 알고 싶다면, 분열과 갈등의 역사를 극복하고 변화무쌍하고 불확실한 시대를 견뎌내고 싶다면, 250년 미국사를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