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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2월
평점 :


지금의 시대에 우리는 어떠한 것을 목표로 살아가는 것인지 알려주는 것이 있는데 여자가 직업을 가지면서 인정을 받아가기란 힘든 시대이기도 하다. 중산층으로 살아가면서도 여성으로 살아간다는건 일로 인정을 받아보기 힘들어 하는 것이 담겨 있다. 우린 어떻게 사회에서 인정을 받는가?
우리가 가진 능력을 보여주면서 내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삶과 다른것은 없다는 부분이 있었다. 세습을 좀 싫어하다보니 난 능력을 주시하는 사회가 있었으면 하다가도 사회에서 계급적인 문제로 불리는 것을 이 당시에 살아가는 데 있어서 성차별은 험난한 문제이기도 하면서 당연시 되는 부분이 있었다. 중산층이라서 오히려 여성스러운 것을 요구하는 시대이기도 한다.

여기서는 여러 책의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당시의 시대가 보여줄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가 담긴 이야기가 수없이 들어 있기도 한다. 여기는 우리가 배워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가 담겨져 있어서 시간과 노동이 주는 사회적 구조를 교차하면서 이야기를 쓴 듯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중산층 여성은 도덕적 우월감에 기대지 않는다. 자기 합리화에 빠지기는 것을 경계하면서 당시의 혼란한 시대성을 보게 되면서 자본주의에 다한 이야길 한다.
〈돈이란 그것을 갖고 있기만 해도 비도덕적일 정도로 정말 그토록 사람을 타락시키는 것〉
사람은 실패를 해봐야 거기서 보여주는 패배감으로 인한 스스로 오는 것이 있는데 우리는 실패를 했다고 좌절만 하고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면 인생을 프로답지 못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