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라는 세계 - 보이지 않는 마음을 이해하는 심리학의 지혜
홍순범 지음 / 다산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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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나 온 클라이언트를 여기서 소개를 하면서 각각의 심리치료를 볼 숭 있었다. 뇌 가학은 어디까지 보편화되어 되어 있는지 이것이 심리 치료를 응용을 한다면 무슨 사례로 심리 치료를 할 수 있는지 타인에 대한 공감을 할 수 있는지를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주 오류가 날 때 한 번쯤은 읽어 보면 좋은 듯하다.

마음이 저지르는 오류에서 어떻게 일상을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뇌가 반응을 하는 것을 뇌과학/ 심리학으로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나에 대한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 내 자신에 대한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알아가야 상대에 대하여 알아가는 것도 쉬운 일이 된다. 여러 사람 속에 내가 있다면 자신의 선택과 역할을 보지 않으려는 ‘심리적 가림막’이 어떻게 원망과 혐오를 강화하는지도 구체적 사례로 제시한다.




우리 이러한 경험 있을 것이다. 엄마가 숙제를 하라고 할 때마마다, 내 대답은 '하려고 했어'란 답변으로 온다. 안 그래도 하려고 맘먹었는데 엄마의 잔소리 때문에 더 하기 싫어진다. 이런 반복이 된다면, 아마도 이렇게 생각을 해볼법하다.

난 속으로'해야지'생각만 하다가 부모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반복이 된다는 것은 이러한 생각이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막 하려던 찰나에 잔소리 땜에 안 한다는 말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소리다.

인간의 마음이란 나와 타인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을' 무엇을 믿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오해하는가'를 알아가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많은 클라이언트들을 만나 오면서 본 사례를 담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니 이 책이 말하려 하는 것이 어떠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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