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 긍정태도론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박선령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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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힘들면 먼저 나오는 게 말로 탓하는 것이다. 나도 그렇다. 사실 여행을 가고는 싶은데 가본 적이 없었던 터라 가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가족들이 함께 가자고 권해도 싫다는 말이 먼저 습관처럼 나온다. 이번도 그랬다.

어디 나가는 버릇이 없어서 이번도 가기가 싫었던 나도 모르게 가족들에게 화부터 내게 되었던 것이다. 인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벽은 두려움이라 한다. 나도 모르게 벽을 세우게 되는 두려움이 된 것이라 한다. 해볼까? 란 생각이 아닌 안될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다 봄 종종 환경 탓, 운발 탓, 남 탓까지 하게 되는 불행한 생각이 온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원하지만 정작 '행복해지는 법'에 묻게 되면 대답을 곰곰이 생각하든지 모른다고 답한다. 나에 대한 감사함부터 배우기 시작하면 나도 행복이 찾아오게 된다. 남 탓을 하게 됨 나의 미소가 없어져서 표정에서 우선 비난의 말투가 오게 된다. 요즘 내가 어떻던가 조금은 연구를 해야 한다. 환경 탓, 남 탓하는가를 봐야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면성장론을 익었다. 바로 링컨의 자서전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 할 수 있었다. 여기서는 링컨이 대통령이 되기 전 태어 나기 전의 이야기부터 시작이 되어진다. 링컨의 인내심, 끈기, 용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여기서도 링컨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기도 한다. 두려움이나 야망을 어떻게 합리적이고 균형감있게 사용을 한 링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워런 버핏은 왜 수십억 달러 가치가 있는 투자 비법보다 카네기 코스를 자신의 최고 투자 중 하나로 카네기의 가르침이 ‘지식’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꿔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렇게 버핏을 변화시킨 전설적인 강의의 씨앗이 된 원고다. 카네기 코스가 체계화되기 전, 그가 대중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며 전했던 핵심 철학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이다.

카네기가 말하는 긍정은 ‘낙관’이 아니다. 오히려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태도다. 그는 두려움을 없애려 하지 않았고, 두려움에 잠식당하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태도를 가르쳤다. 사업이든 PT든, 오늘 하루든 불안을 0로 만들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불안한 채로 시작한 사람이 앞으로 나간다.

이 책은 대공황 때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끔 만든 라디오 강연이라 한다. 그 라디오 강연의 대본을 엮은 책이라 하는데 우리가 다시 한번 성공의 85%는 태도이며 사람을 대하는 태도·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위기 앞의 태도가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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