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헤맨 만큼 내 땅이다>책의 내용과 자신의 삶이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누구나 살다 보면 힘들고, 이 길이 내 길 같지도 않고.포기하고 답도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그런 마음이 스멀스멀 튀어나올 때, 읽어보면 참 좋은 책이다.지친 마음을 돌보고 다시 하고 싶은 용기가 생길 것이다.목표를 향해 달리다가 지쳤을 때,잠깐 멈춰서 <헤맨 만큼 내 땅이다>책을 보면 좋겠다.손안에 쏙 들어오는 책으로 가볍고 휴대성도 좋아, 계속 들고 다녔다.매일 생각하고 싶은 문장들도 많아서 필사할 때 즐거웠다.많은 분들이 <헤맨 만큼 내 땅이다>책을 통해 길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작가님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작가님은 누가 봐도 성공했고, 실패는 없었을 것 같아 보인다.하지만 작가님이 지금 그 자리에 가기까지 많은 실패와 노력이 있었다는 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그 누구도 자신의 실패를 아무렇지 않게 말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작가님의 자신의 경험과 실패를 이야기하며 적용해 볼 수 있는 조언을 알려주신다.<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 책이 다른 책과 다르게 자꾸 손이 가고 좋았던 점은.나의 고통을 바로 보고 실제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누구나 살다 보면 작가님과 비슷한 고난을 겪게 된다고 생각한다.학업을 하면서회사에서 조직생활을 하면서가족과 함께 살면서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손에 쏙 들어오고 가벼운 책으로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읽을 수 있다.가독성 좋은 글은 또 금방 읽힌다.<그래도 여전히 다시 일어서기> 책을 통해서지친 마음이 위로가 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아직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신 분,또는 방향은 정했으나 더 이상 앞으로 갈 힘이 없을 때.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책을 몽땅 머릿속에 넣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문장이 많았다.평소보다 많은 필사를 했지만 팔도 안 아프고 즐거웠다.책 제목 그대로 나의 나침반을 찾은 것 같아 기뻤다.덕분에 다시 할 수 있다는 힘을 얻었고,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주워 담을 수 있었다.거짓말처럼 다 포기 하고 싶을 때 나타난 <밤과 나침반>책이 정말 고맙다.인생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남은 인생, 내가 만족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밤과 나침반>책을 추천한다.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과 행복의 기준이 달라질 것이다.이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박중훈 작가님의 40년 연기 인생을 담은 에세이다.영화와 배우라는 분야에서 최고라 불리는 분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나는 <후회하지마>책처럼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에 관심이 간다.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값진 경험들.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주연으로 영화 데뷔.각종 연기상을 휩쓸고 소화해 내기 힘들 정도로 시나리오가 쏟아졌다.끊임없이 이어지는 작품 활동들.연이은 흥행작들.이 모든 걸 이뤄내기까지 작가님도 고생과 노력을 했다.오로지 배우가 되기 위해, 연기를 하기 위해.작가님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시도하셨다.이 모습을 보고 나도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절대 놓지 않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용기가 생겼다.<후회하지마>책을 읽는 내내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차올랐다.나는 속독을 하지 못한다.1년에 35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리뷰를 쓰는데도.속독으로 놓치는 문장들이 아까워,배우지도 않았고 시도해 보지도 않았다.그런데 <후회하지마>책은 순식간에 읽었다.쉬운 문장들과 소설 장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책은 처음이었다.배우님의 귀한 인생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읽어도 되는 건가.이건 큰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이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자극적인 내용보다,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한다.어려운 문장도 없어 가독성이 정말 좋았다.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어떤 감성적인 문장이 담겨 있을까.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마성의 책이었다.내용이 잔잔하다고 해서 절대 지루하다는 말이 아니다.작가님의 아름다운 문장 속에서 주인공 둘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그려낼 수 있었다.엇갈리고 아파할 때마다 나는 주인공들을 응원했다.아프고 힘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고구마처럼 답답한 이야기가 아니다.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그 과정이 너무 좋았다.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잔잔한 사랑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에게 적극 권해드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