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 못해 닳은 사랑
히코로히 지음, 권남희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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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지 못해 닳은 사랑>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

물론 짧게 끝나는 소설이지만 아쉽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소설 한편, 한편 다 뜻깊고 여운이 남았다.

그래서 다음 소설이 더 궁금해서 책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

훔치고 싶을 정도로 필사하기 좋은 문장들이 많았다.

통통 튀는 문장들이 친근하게 다가와 가독성도 좋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책이었지만, 글쓰기에 도움이 될 정도로 공부한 느낌이다.

그만큼 가슴이 꽉 찰 정도의 만족감을 느꼈다.

짧은 이야기를 읽고 싶은 분,

가슴속 잔상으로 남는 로맨스를 읽고 싶은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될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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