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야 하는데 글이 안 써지는 작가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작가님의 글쓰기 패턴이나 글쓰기에 대한 작가님의 생각, 노하우 등이 담겨 있어서 정말 즐겁게 읽었다.분명 에세이가 맞는데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작가님은 확실히 글을 재미나게 잘 쓰시는 게 맞다.출퇴근하는 지하철에서 엄청 웃었다.작가님의 이런 점을 본받고 싶은데 나는 아무리 개그스러운 문장을 써보고 싶어도 쉽지 않다.사람들마다 외모가 다르듯 작가들마다 글의 분위기가 다르다는 걸 또 한 번 인정했다.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분,이미 글쓰기를 하고 계신 분,웃음 터지는 에세이를 보고 싶은 분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