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한자 학습 2 - 1단계, 그림으로 기억하는 한자 길벗 기적의 학습법 21
강현구.박수밀 지음 / 길벗스쿨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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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의 한자 학습 2 >>

 

한자를 공부한지 꽤 되는데... 어른들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맞는 한자 교재를 찾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어요.

유아들이 어렵고, 복잡한 한자를 공부한다는것에 처음엔 놀랐는데 그것이 이미지로 기억하고, 알게된다길래 조금씩 가르치게 되었답니다.

초등 들어가기 전에 한자를 많이 알면... 국어와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는 이해가 쉽게 된다는걸 알기에.

한자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어요.

이 책은... 큼직한 책속에 그림으로 먼저 글을 만나게 되구요.

그림을 설명하면서 글자를 설명해주고.. 순서대로 써보는것이 한페이지네요.

배운 글자들이 들어가는 단어를 그림과 함께 배우는 이 부분이 좋은것 같아요.

보통은 배운 한자가 들어가는 단어는 그저 뜻풀이 식으로 짧게 나와있는 책들이 많아서 한번 읽고 넘어가는 정도였는데

이렇게 복습처럼 다시한번 보고, 예를 들어 문장속에서 배운 글자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할수 있네요.

그리고 한자 확인 학습으로 쓰기 연습!

"교과서 따라잡기"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를 큰 소리로 읽고, 뜻을 읽혀보면서... 내용속에 어떻게 나오는지 알수 있어요.

"퀴즈로 배우는 한자"는 그림이 포함된 퀴즈에서 배운거 확인!

"재미있는 한자 이야기"는 한자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볼수 있고, "알아두면 좋은 한자 상식"에서도 배울수 있는 정보들이 있네요.

"형성평가"는 한자 공부나 어떤 공부에서도 뺄수 없는 확인 시간!

주별로 학습 계획을 하고.. 그림으로 배울 한자들을 먼저 만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7주면 28자를 확실히 알게되고, 관련 단어들과 문장들로 익힐수 있는 폭넓은 내용과 상식들...

배울것들이 정말 많은 얇은 책이랍니다.

얇은 책이지만 큼직한 크기는 초등전에 아이들에게 딱 맞는 편안한 사이즈가 아닐까 싶어요.

1권부터 차례로 공부하면... 한자들을 쉽고, 재밌게 제대로 익힐수 있는 책이랍니다.

한자 공부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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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읽고 장난감 접기
니시모토 오사무 지음 / 넥서스주니어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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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작 읽고 장난감 접기 >>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 좋다는건 알지만 아이디어가 없을때도 있고,

재미있게 할 방법을 찾지 못해서 그저 책만 읽어줄때가 더 많았던것 같아요.

이 책을 만나니 안읽었던 책도 찾아 읽게되고, 관련 책들을 먼저 읽고 재미있게 만들기를 할수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 했답니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양을 만드려고 하는데 그전에 책을 읽어야겠죠?

 



 

 

엄마와 함께 해도 좋지만 큰 아이가 책을 읽어주고, 함께 만들기를 하니까 너무 흐뭇하더라구요.

 

 

 

먼저 제목과 함께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가위로 오리는것이 아닌 뜯는 방식이라 제 모양을 찾을수 있어요.

만들기 책을 사서 오리면 거의 자기 모양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덕분에 이쁜 모양 그대로 만들기를 할수 있었어요.

가위로 자르는 번거로움도 없고, 어린 아이들에게 위험할 일이 없으니 안심!

만들고 나면 놀이방법과 책속의 이야기가 함께 짧게 나와있어요.

 



 

 

만들기 관련 책이 없거나, 찾기 싫을때는 여기 나와있는 짧은 글로 대강의 내용을 알면

만들기한 작품을 더욱 재미나게 가지고 놀수 있을것 같네요.

그렇지 않으면 만들기전에 책을 읽는것이 좋을것 같더라구요.

읽기 싫어할 이유가 없으니 얼른 읽고 만들기 할 생각에 책속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 양" 책을 가지고 와서 제대로 읽고 여기 늑대를 만들었으니 그 무서움이 더한듯.

아이들이 너무 재미나고 신기해하며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 하나를 완성했답니다.

역할놀이도 가능하겠더라구요.

 



 

 

"백설공주" 책을 읽고 맥설공주의 요술 거울도 만들어 놀이도 했답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집도 만들고... 데굴데굴 굴러가는 주먹밥을 볼수 있는 것도, "브레멘 음악대"친구들도 만들고...

책속의 주인공을 만드는 재미와 그저 장식품이 아닌 재미나게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을 손수 만들었다는 기쁨에

아이들 너무 즐거워 했어요.

책과 함게 연계해서 할수 있는 독후활동 머리 아프게 고민할 필요도 없어 엄마에게도 더없이 좋은 책이었답니다.

명작도 읽고, 장난감 만들어 재밌게 놀수 있는 즐거운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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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팔아요 담푸스 그림책 1
바르바라 로제 지음, 이옥용 옮김, 케어스틴 푈커 그림 / 담푸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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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엄마 팔아요 >>

 

제목에서 조금... 의외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엄마를 팔다니!

그러나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파울리네는 엄마에게 화가나서... 엄마를 새로 사오겠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다리 파는 가게에 가서 멍 안 든 다리 하나 사!" 뭐 그런말을 해서 장난을 쳤지만 이번에는 화가 많이 났나봐요.

파울리네는 정말 새엄마를 사기위해 나갔거든요.

엄마가 같이 나가줬어요.

약국이나, 슈퍼마켓, 미용실등에 갔는데도 엄마를 팔지 않네요.

진지한 파울리네의 모습과 반대로 파울리네의 엄마는 연신 웃습니다.

아이의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저도 그렇게 웃을것 같아요.

정말 새엄마를 살수 있을까?

결국 중고품을 파는 슈네크 아저씨네 가게에서 좀 오래되신 슈네크 아저씨네 엄마를 사기로 했어요.

ㅋㅋ 슈네크 아저씨와 슈네크 아저씨의 엄마등... 파울리네를 잘 알기에 마음을 따라준것 같아 보기 좋았답니다.

파울리네는 새엄마를 갖는대신 엄마를 가게에 두고 왔어요.

다른사람이 와서 사간다면 팔아도 된다고 하는 파울리네... 아마도 후회 할텐데~

엄마와 달리 새엄마가 되신분은 연세가 있으셔서 놀이동산도 싫다고 하시고, 아이스크림 대신 따뜻한 코코아를 사주십니다.

아무래도 원래의 엄마가 파울리네에겐 나은것 같아서 다시 슈네크 아저씨 가게로 가죠.

그런데 팔렸다네요?

파울리네의 엄마는 어디로 팔려갔을까? ㅋㅋㅋ

제목은 좀 강한듯 하지만 파울리네를 따라가면서 참 아이다운 생각이란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직접 겪어보고, 엄마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파울리네의 엄마도 엉뚱하긴 하지만요.

 

가끔은 아이가 우리엄마가 누구네 엄마처럼 그랬으면 좋겠다고 할때가 있어요.

엄마도 누구네집 아이가 우리집 아이였으면 하는... (비교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된다는걸 알지만ㅋㅋ) 가끔 있답니다.

아이는 알고 있나 몰라요 ㅋㅋ

그럴때 아이를 혼내거나 속상해 하지 말고 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 웃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엄마를 팔려고 할때는 정말 신중하게... 다시 한번 생각한다면 팔고 싶은 마음이 없어질것 같네요.

재밌는 내용과 아이가 자기의 마음을 알게되는 책인것 같네요.

웃으며 아이와 이야기해요~ 엄마 팔때는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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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한자대탐험 1 - 매크로파워 용사의 탄생 아기공룡 둘리 한자대탐험 1
김수정 원작 및 총감독, 하이툰닷컴 만화 / 웅진씽크빅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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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공룡 둘리 한자대탐험 1 >>

 

아기공룡 둘리... 엄마에게는 너무도 익숙한 캐릭터여서 반갑기만 하다.

예전에 둘리 만화영화와 책 정말 많이 보고, 푹 빠졌었는데...

아이들의 눈은 같은건지 세대를 뛰어넘어 지금 아들도 이 책을 보면서 너무 재미있어한다.

아마 내가 알고 있는 둘리의 그 뿌리깊은 정까지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우선은 재밌는 캐릭터와 공룡이라는 아이들의 무조건 적인 사랑을 주는 둘리이기에 한동안 우리집에 대박으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도 이 책을 들고 화장실에 갔으니 둘리의 대박행진은 계속 될듯 ㅎㅎ

유명한 그 둘리의 원작자가 그렸으니 캐릭터의 변화도 없고, 그것으로 학습만화로 만나니 엄마도 아이도 만족스럽다.

한자들을 그냥 내용속에 한자씩 들어있는 다른 책과는 달리 주제별로 나와있어서 조금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할수 있을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한자들이 내용속에 쏙쏙 들어오기때문에 결코 가볍게 볼수많은 없는 책이란 생각을 해본다.

학습만화라는 타이틀을 걸고... 만화위주의 책들을 많이 봐왔기때문에 학습이 정말 되는 만화책들을 선택하는것도 큰 일이었다.

재미로 봤던 한자책과 카드가 들어있던 책은 가고!!! 이제 둘리와 함께 한자를 제대로 공부 할수 있는 책을 오래 보길 바래본다.

첫번째 매크로파워 용사의 탄생!

스켈레톤 종족이 전설의 보석 위치를 알려준다고 해서... 둘리 일행은 한자 왕국에서 첫번째 미션을 하러 떠나고,

한자왕국인 베네이크 왕국에서 보석을 찾으면서 겪는 모험.

그 흥미로운 이야기속에 한자를 배울수 있으니 흥미와 재미, 그리고 학습적인것들이 모두 잘 되어있다.

한자 시험을 대비하는 아이들에게 몇급의 한자어인지도 알려주고,

한권에 50자 가까이 배울수 있으니 다른 책에서 기껏 몇자를 알려주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문제집이나, 학습지처럼 온전히 한자만 알려준다면 그것도 지겨울것 같은데

이 책은 그런면도 없으니 잘 읽으면 저절로 얻는 것들이 많을것 같다.

연필을 들고 공부해야하는 문제집이 아닌 쉽게 들고 읽으면서 배울 한자들이 많은 한자대탐험!

그 탐험을 재미있게 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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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패턴블록 세트 (교구 72조각 + 워크북 1권) - 창의성 개발 (만4세~6세) 조이매스 패턴블록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엮음 / 한국창의력교육개발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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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매스 - 패턴블록 >>

 

 

 

조이매스의 패턴블록을 만났어요.

패턴블록은 기하학의 기본도형인 정삼각형, 사각형, 정육각형으로 6가지 조각으로 되어있어요.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공간지각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크다고 합니다.

 

이 세트에는 교구 72조각과 워크북 3권과 함께 있어요.

만4세~6세까지라고 되어있는데 4살인 동생도 7살인 형도 함께 할수 있겠더라구요.

 





 

 

입체구성 , 평면 구성, 그리고 문제해결의 워크북은 각각 다른 문제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흥미로왔답니다.

입체와 평면은 어린 아이들도 조금 쉽게 할수 있고, 문제해결은 큰아이가 스스로 풀면서 할수 있을것 같아 아주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네요.

다른 교구는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 하는 숙제 같은거였는데

패턴블록은 혼자서도 척척 재밌게 할수 있는 자유로운 교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책속의 모양과 같은것들을 만들어보고... 또 쌓기놀이도 하고, 도미노도 만들고...

교구의 두께가 있어서 세우거나 만들때 불안함이 없으니 어린 유아들도 가지고 놀며 자유롭게 할수 있겠더라구요.

보통은 세우면 넘어질까 아슬아슬 ㅋㅋㅋ 거기다 쓰러지기라도 하면 얼마나 울어대는지...

이번에는 그런거 없이 혼자도 재밌게 하고,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어 웃으며 보여주는걸 보니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다른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도 생각나면 어디서든 책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은것들을 만들어 주욱~ 세우는게 아들의 요즘 즐거움이랍니다.

큰 아이도 재밌게 할수 있는 패턴블록은 여러가지 수학적 규칙과 사고의 유연성등 좋은점이 참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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