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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7 - 숨겨진 도시 ㅣ 율리시스 무어 7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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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무어!
왜 1권부터 보지 못했는지 7권을 읽는 내내 아쉬움에 사로잡혔다.
이 책을 읽고 얼른 1권부터 6권을 읽으리라... 다짐하면서 이 글을 쓴다. ㅎㅎ
7권은 숨겨진 도시!
영국 소녀 아니타는 엄마를 따라 베네치아에 왔다.
엄마는 문화재 복원일을 하기때문에 모리스 모로의 집에서 아니타는 낮동안 시간을 보냈는데...
거기서 낡은 수첩을 찾으면서 일은 시작된다.
유일한 친구인 톰마소와 이 궁금함을 해결하기위해 번역가를 찾으면서 킬모어 코브를 찾는 과정은 정말 흥미진진하다.
12살의 소녀가 참으로 똑똑하다는 생각도 해보고, 용기와 모험을 즐길줄 아는 마음이 있다는것이 부럽기도 했다.
수첩에서 봤던 두가지 그림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되는데 그것은 말할수가 없다.
이 책은 판타지 소설!
읽으면서 흥미진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할 책이기 때문이다. 나도 읽는내내 그랬었고...
그 수첩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도움을 주기 위해 길을 떠나기 까지가 이 책의 전부이다.
이제 시작인데...
정말 이제 본격적으로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텐데...
아쉽고, 또 궁금함을 참을수 없어서 8편이 나왔다 봤더니 아직 나오지 않았나보다.
그래서 1편부터 못다읽은 6편을 읽으려한다.
율리시스 무어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알수 있는 전편의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알지 못해도 이 책은 정말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할정도로 단숨에 읽히는 흥미진진함이 있다.
판타지 소설이 갖추고 있는 그 힘이 있었다.
8편은 제이슨과 릭이 함께하는 이야기일테구...
이 책은 큰 이야기를 하기 위한 시작인듯 싶다.
낡은 책에서 도움을 청하는 여인에게 어떻게 갈것인지부터 모든것은 아직은 나의 머릿속에 상상으로 남아있다.
작가처럼 또는 작가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 상상으로 이 책이 더욱 재밌게만 느껴진다.
마치, 책 겉표지에 있는 상상의 여행자 게임이 숨겨져 있는것 처럼!
우리 주변이 혹시 일어날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지... 생각지 않은곳에서 불쑥 나타날지 모른다.
어린친구부터 이 책을 읽으며 상상을 하는것이 행복한 누구에게나 읽히면 좋을 책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