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머리 트룹이 찾은 행복 국민서관 그림동화 53
자넬 캐넌 지음, 김경연 옮김 / 국민서관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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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룹? 표지를 보면 참 보드랍고, 이쁜 털을 가진 생소한 친구가 나와요~
그 친구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기위해 책을 펼쳐봅니다.
 

 
트룹은 고양이과의 손재주 있는 친구!
첫 페이지에는 솜털머리에 대해 자세히 나오는데 온몸이 하얀 털로 덮여 있는 푸른 눈의 평화를 사랑하는 친구랍니다.
세상이 궁금해진 이쁜 솜털머리 트룹은 빨간 절벽 너머로 가보기로 해요!
허수아비 아저씨의 옷을 빌려입고, 까마귀와 함께 기차를 타죠.
 

 
유쾌할것 같은 여행은 기차에서 내리자 마자 달라집니다.
유리조각으로 발을 다치고, 인간들로 붐비는 거리에서는  자신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을 보게 되죠.
버니스를 만나기 전의 인간사는 세상은 그러했어요~
 
 
 
세상속에 조금은 밀려나 있는 버니스는 트룹의 다친 발을 치료해주고 친구가 되어HEIGHT: 2; FONT-FAMILY: 1031840_9">서로 의지하면서 그렇게 기쁨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트롭에게는 버니스 아줌마가 알아봐줘서 감사하고, 버니스 아줌마는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어서 기쁜!
 
"남을 도울 수 있는 행복한 기회가 날마다 오는 건 아니거든."
 
어딘가에서 트룹을 만날수 잇을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0년을 사는 친구 솜털머리... 그러나 작가의 치밀한 계획속에서 태어났다고 해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의 상상속에서 나타날수 잇는 이야기를 이렇게 많은 생각속에서 완벽하게 나타낼수 있다는것이 말이죠.
 
왼쪽 페이지에는 글과 함께 색깔은 없지만 점묘법처럼 그린 그림이 눈에 띄구요,
오른쪽 페이지는 그와는 다르게 사랑스런 그림들이 눈을 사로잡네요~
내용과 그림이 참으로 독특하면서 아이의 관심을 받을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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