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떠돌이 개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8
이상교 지음, 이형진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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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8

<< 나는 떠돌이 개야 >>

 

 

 

나는 떠돌이 개!  내 이야기를 들어보라구요~~~

 



 

주인 없는 떠돌이 개! 그런것이 맘에 든다는 이 친구는...

아무곳에서도 잠을 자고, 튼튼한 다리가 있어 어디든 갈수 있다고 해요^^

어떤 친구가 실패했던 쓰레기통에서 빵줍기!

 



 

그러다 네발로 다니는것이 넘 지루해서 결국 두 다리로 걷기로 하죠.

다섯살이 되도록 땅만보고 네발로 다녔으니 지겨웠나봐요.

비둘기처럼, 자전거처럼, 캥거루처럼...

다른 개들이 웃고, 참새가 흉을 보아도 괜찮다고 하네요~

두 발로 걷는 꿈! 그 꿈을 이룬 떠돌이개는 참 행복해 보여요.

 

힘들게 두다리로 걷는데 어떤 아이가 네발로 자동차밑으로 숨을수 있는것에 부러워 했어요.

그럼... 우리의 떠돌이 개는 다시 네발로 걷겠네... 했는데 아니네요 ㅠㅠ

생각해보니 빗물에 얼굴을 비추는것도 좋고, 나뭇잎 바스락대는 소리도 듣고 싶다는 떠돌이개는 결국!

자동차가 되기로 했답니다.


 

 

 

 엄마! 넘 웃겨요~ 자동차가 된 떠돌이 개 그림자 보세요 ㅋㅋㅋ

 

아이는 웃어요~ 네발로 자동차가 되기로 한 떠돌이개는 "빵빵!"하고 짖네요.

정말 반전이었답니다.

 

떠돌이개의 여행이야기나... 떠돌이 개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그런 책인줄로 알았는데

아이는 웃으며 책을 읽고,

엄마인 저는 이 책으로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작가의 말"에서 떠돌이 개를 어떤 시선으로 봤는지 알수 있어서

많은 생각과 함께 반성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자유로운 것을 사랑하는 개! 비록 이름은 떠돌이 개! 라고 하지만

떠돌이 개의 자유로움과 세상을 보는 아름다운 눈을 배울수 있는 특별한 책이었어요.

 

 

 



 


 책 읽기 


 

 

 



 

아이는 인형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네요~

형이 읽어주는 책이 재밌었는지 함께 웃고 있답니다.

 

 그림 그리기!

 

 



 

지나가는 개를 그린거랍니다.

목줄을 보니 이 개는 떠돌이 개가 아닌 주인 있는 개인것 같죠?

아이 눈에는 떠돌이 개가 시커멓게 생겨서 이 개가 더 이쁘다고 하네요~

알수 없는 아이의 마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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