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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財테크 - 행복한 미래를 위한 설계
맹한승 지음 / 북마크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맞춤형 재테크....

 

작고 얇은 크기의 책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 무리 없어 좋았다.

 

연령별로 재테크 방법에 관해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내가 아직은 20대이긴 하지만 앞으로 30대가 될 것이고,

 

또 더 나이가 들어 40대가 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대략적인 내용이라 대부분 알고 있는 부분이었지만

 

잘 몰랐던 부분이 보충되는 것도 있었고 정리되어서 좋았다.

 

특히, 실례로 어떤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서 고민을 해결해주는 형식의 글이

 

더 현실적인 듯 하여 좋았다고 본다.

 

또한, 펀드를 설명하면 펀드 상품 몇 가지를 설명하거나 보험을 설명할 경우 보험 몇가지를 설명해 놓은 것도 있는데

 

대강의 내용을 볼 수 있어 좋긴 했지만 상품 광고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

 

게다가 판매하는 곳에서 설명하는 문구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장점만 설명 될 뿐 단점은 나오지 않아 판단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다.

 

좀 성의 없다는 느낌과 함께...

 

간략하게 연령별로 살펴볼 만한 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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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경매 재테크
시골아이 지음 / 미래지식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예전에 어떤 이에게 들은 말이 있었다.

어떤 돈 많은 할아버지께서 은퇴 후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경매를 하시고, 그로 인해 돈을 번다는 이야기다.

그 얘기를 듣고 역시 돈이 돈을 버는구나...

돈 많은 사람들은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나의 생각을 180도 바꾸게 해주는 책이다.

굳이 돈 많은 할아버지가 아니어도 경매를 할 수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저자가 얘기한 것처럼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있는 경매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이다.

 

또한, 난 무지하게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는 줄 알았다.

물론, 적은 돈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것처럼 엄청난 돈이 필요하고

돈이 엄청나게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경매를 하고자 하는 사람의 필독서가 될 듯 하다.

너무나 잘 엮어져 있다.

나 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친절한 설명과 체계적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상황상황을 설명하니 이해하기도 쉽고

더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

경매 물품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야 하는 것들...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해결방안에 대한 예...

 

어렵다면 어렵게 여길 수도, 어렵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도 있는 얘기들을

재밌고 이해하기 쉽게 엮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강추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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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너무 이쁜 그림과 글들...

함께 온 엽서도 너무 이쁘다 ^^

책 표지도 바탕색과 더불어 가운데 사진까지 너무 이쁘다.

 

소제목마다 다른 이야기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나온다.

일상적인 모습들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던 것들을 느낄 수 있다.

영화 속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오기도 하는데

그림과 글로 함께 표현된다.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았다.

짧은 글이지만 오히려 더 가슴 속에 와닿는다.

사실 그것이 카툰 에세이의 매력이겠지만...

 

보면서 나도 그랬었는데....

나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아...  이런 것일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

 

크라잉 게임..  보면서 나도 크라잉 게임을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도 했고

지금 내 상황과 더불어서 느끼는 것들도 많았다.

부모님이 자신의 모자란 부분을 자식에게서 찾고자 하는 것...

어떤 부모님이나 다 그런가보다.

우리 부모님도 그런데.. ^^

 

사실 파페포포 다른 책을 보지 못했다.

너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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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재테크로 부자되는 101가지 방법
주익수 지음 / 제플린북스 / 2007년 2월
평점 :
절판


요즈음 재테크 열풍이 만만치 않다.

책 제목이 재테크로 부자되는 101가지 방법이지만 사실상 101가지 방법이라며 나열되어 있지 않다.

그저 제목일 뿐인 듯 하다.

오히려 재테크 열풍을 꼬집고 있다.

 

최근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펀드에 대해 지은이는 말한다.

펀드의 장점만이 언론에서 이야기되고 있고, 몇몇 사람들은 펀드의 이면을 보지 못한다고..

맞는 말이다.  어디까지나 손실이 날 수 있는 것이라는 것...

 

책의 전반부에서는 재테크를 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비롯하여

흔히 할 수 있는 오해를 가지지 말라는 것 등 전반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빚이 있다면 빚부터 청산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나열했다.

 

우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부터

펀드를 저축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저축을 권한다.

예를 들어 상호저축은행이나 CMA 같은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해외펀드의 허와 실을 설명하는 등 단점들을 말하는 경우가 다반수인데

상호저축은행을 권장하면서 단점은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좀 의외스럽긴 했다.

물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안다.

하지만 5천만원 이하는 보호된다는 부분...

사실이긴 하나 솔직히 현실적으로 은행이 망할 경우 그 5천만원을 받기 위해 들이는 시간과 정신적 고통도 만만치 않다.

상호저축은행을 설명하면서 BIS와 더불어 좋은 은행을 고르는 법도 함께 나왔다면 좋을 듯 하다.

 

전반부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대부분 맞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기초적인 부분인 데다가 좀 미사어구가 많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지은이가 축구를 많이 좋아하는 듯 하다.

책 중간중간 축구를 빗댄 표현들이 많다.

 

중간부분을 벗어나면서부터 보다 구체적인 설명과 정리가 나온다.

특히, 종목선택 셀프 테스트는 도움이 많이 될 듯 하다.

그냥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지만 막연하지 않고 이 방법을 통한다면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상품과 펀드 종류를 나열해서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

중간중간 단어를 설명한 부분이 한쪽에 나와있는 점도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재테크 초보인데 환상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할 듯 하다.

사실, 나도 왕초보이긴 하지만 환상만 가지고 있다기 보다는 오히려 겁을 먹고 있다.

보수적성향이 짙은데 보수적인 방법을 권하는 것이다.

나쁘진 않다.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다.

 

연령대별로는 특정 연령대를 타겟으로 설명한 것이 아니라 두루두루 나온다.

좀 여기저기 섞여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나름대로 볼 만 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20대에는 공격적, 40대에는 보수적이 아니라

지은이는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 한다.

꼭 이렇다 하는 것보다는 읽는 사람에 따라서 적당히 수용하고

자신에게 맞추어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101가지 방법이라고 해서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초보적이고 큰 부분을 주로 이야기한다.

101가지 방법은 사실상 마케팅을 위한 제목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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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서 1
브래드 멜처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4월
평점 :
절판


 

미국 대통령 암살사건에 얽힌 미스터리 소설.

자동차 경주장에서 벌어진 총격으로 한 인물이 죽고, 보좌관 하나가 부상을 당한다.

그로부터 몇 년후 죽었다고 생각했던 인물이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음모의 한가운데로 조금씩 들어가지만

작가는 정말 약간의 힌트만을 줄 뿐 나를 애가 타게 만들었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시간이 날 때마다 들고 다니면서 보았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의 놀라움이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과 흔적들을 적절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배치하여

즐거움은 배가 되었다.

사실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만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이번기회에 검색해보기도 했다.

놀랍더군....  정말 왜 그리 많이 거론되는지 알 것 같다.

하지만 프리메이슨이라는 카드도 내 예상과는 달랐다.

왜 달랐는지는 소설을 보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pass..

 

전직 대통령인 부시, 클린턴의 도움을 받아 실질적인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덕분에 전직 대통령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또다른 즐거움도 있었다.

그냥 소설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었고, 신경쓰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인터뷰를 통해 사실적으로 묘사하였다고 하니 그 내용의 신빙성에 무게가 실렸기 때문이다.

 

난 이런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무언가 사건과 연관되어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

추리소설 종류... 

게다가 팩션이라면 더더욱 흥미롭다.

그래서 이 책을 처음부터 너무 읽고 싶어했고, 읽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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