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이 두리안
유혜진 지음, 한지윤 그림 / 여름아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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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 두리안(여름아이, 2023)

저자 유혜진 그림 한지윤

 


『우리 둘이 두리안』은 아빠의 국제결혼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재민이 이야기입니다. 가족의 탄생과 다양한 가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제목부터 다정해서 끌렸어요. 또 표지 그림을 보는 순간 요즘 책읽기에 흥미를 보이는 보물2호 취향이라 서평을 신청했어요. 운이 좋게도 재민이가 우리를 만나러 와주었네요.

 

총 124쪽으로 가독성이 좋아 누구나 읽기 좋습니다. 재민이의 감정묘사가 섬세하고, 그림이 서정적이면서 매력적입니다. 어린이문학(동화)이지만 이야기의 깊이가 있어요. 아이들과 어른들(선생님,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꼭 가지면 좋겠어요.

 

두리안을 먹어 본 적이 있나요? 저는 코로나 전에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갔을 때 두리안을 맛볼 기회가 있었답니다. 아이들이 고약한 냄새에 낯선 과일이라 싫은 내색을 하기에 당연히

맛보이지 않았어요. 물론 그때는 아이들이 지금보다 많이 어렸지만 이 책을 덮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상 모든 일에 어려움과 위험을 어른의 잣대로 아이들의 선택을 막아서는 안 되겠구나.

한동안 뉴스와 신문을 아이들이 보는 것을 꺼려했던 적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하면서 말이죠.

요즈음은 함께 신문을 보며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이 크고 단단하더라고요.

가족을 위해 결혼을 결심한 메르나 아줌마도 재민이 아빠도 가족이 되어가는 그 힘든 여정을

재민이와 함께 찾아가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p.57 나는 필리핀에서 우리와 비슷한 모습을 자꾸 찾았다.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는 우리와 다른 나무와 해변을 보는 것이 좋았는데, 지금은 우리와 같은 점을 찾는 게 좋다.

 

p.61 “많이 힘들지? 아빠 때문에 네가 고생이 많다. 미안해. 여기까지 같이 와줘서 정말 고맙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말과 바람 때문에 눈이 시큰거렸다. 텅빈 마음이 아빠 말로 가득 찼다.

 

p.96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한부모 가정이란 말로 정리되었다. 예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던 이혼가정, 다문화 가정, 재혼가정, 한부모 가정, 미혼모 가정, 미혼부 가정이란 말들이 마음에 남았다. 왜 남들과 다른 가족들을 말속에 가두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p.113 나는 모두 행복해질 방법을 알고 있었다. 바로 내 마음을 바로 보는 거다.

 

이 책은 보물2호와 함께 읽고 싶어서 신청했지만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가족독서하브루타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초등자녀와 함께 독서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싶으신 분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

 

<이 책은 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선물받고 읽은 책입니다.>

 

#우리 둘이 두리안

#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유혜진글작가 

#한지윤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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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 - 한 달에 한 권 시와 그림책
이화정 지음 / 책구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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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즘 무슨 책을 읽으시나요?

올해도 달력이 이제 겨우 2장 남았네요.

한 해 동안 책 한 권 읽기 어려우셨다면 아름다운 계절이 주는 말랑말랑한 감성과 어울리는

한 권 시와 그림책 어떠신가요?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는 독서 에세이입니다. 한 달에 한 권씩, 시집과 그림책 24권을 1년 동안 함께 읽은 독서 모임의 기록이자, 시와 그림책을 사랑하는 저자가 독자를 위해 쓴 ‘시와 그림책 초대장’입니다.

 

이 책은 지금 제 삶의 중심인 시와 그림책을 담고 있어서 무조건 서평 신청에 도전했어요. 저의 사랑하는 마음이 닿았을까요? 운이 좋게도 제게 와주었어요.

 

시를 좋아하고, 가끔 시를 써보기도 합니다.

그림책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그림책을 출간했어요.

항상 책을 읽고, 이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독서 모임에 참여도 해보고, 직접 이끌어 보기도 합니다.

열정과 정성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늘 어느 순간 한계와 부족함을 느낍니다.

가을 타는 걸까요? 요즘 더 무기력해지고 답답해하며 힘들어하던 제게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그 해답을 따뜻하게 건넵니다.

 

p.11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 하면서도 시를 읽으면 안심이 되었다.

 

p.13 시는 여전히 어렵지만 우리는 다른 선택을 했다. 이해하기 전에 좋아해 보기로 한 것이다.

 

p.16 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에 잠길 때마다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중요한 질문을 발견하기도 했다.

부디 책을 읽는 분들이 어느 한 페이지에서라도 시의 온기가 스며있는 문장을 만났으면 좋겠다. 시가 내민 따스한 손을 마주 잡고 잠시 숨을 고른 뒤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을 얻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

 

p.21 책 모임의 내용은 엇비슷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태도는 달리 할 수 있다. 정성은 독보적 가치가 될 수 있다.

 

아~ 맞아. 내가 이래서 그랬구나. 이해되지 않더라도 나의 영혼이 시, 그림책, 독서 모임을 원했구나.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그리고 그것은 항상 내 삶의 나침반이 되어 멈춰설 때마다 걷게 해줬구나. 나를 살게 했구나.

 

목차를 넘기니 내가 읽어본 시집과 필사했던 시, 그림책들이 몇 권 있어서 엄청 반가웠어요.

그 시와 그림책을 읽으면서 많이 위로받았던 순간이 함께 떠올라서 울컥하기도 했네요.

 

이 책은 빨리 읽을 수도 읽어서도 안 됩니다. 꼭 천천히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전 이 책을 10월에 만나 ‘지독히 다행한, 우리 사이의 겨를’ 부분을 열심히 만나고, 사유하는 중입니다. 귀한 시간을 가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꼭 나의 책 동무들과 2024년을 이 책과 함께 채우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시를 통해서 사유하고 싶으신 분

한 달의 시 한 편과 그림책으로 힐링하고 싶으신 분

시와 그림책으로 독서 모임을 하고 싶으신 분

 

 

<이 책은 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선물 받고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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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
백인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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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 (지식과 감성, 2023.09)


『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는 9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그 행복을 나누어주는 일의 가치를 전하는 행복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첫 만남부터 큰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러블리한 선물박스 안에 기프트카드까지 정성과 진심이 담겨져 있었어요. 행복에너지가 마구마구 샘솟더라구요.


“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라는 책 제목에 끌려 서평을 신청했어요. 그런데 선물박스에서 책을 꺼내는 순간 책 표지에 쓰여진 문장부터 큰 울림을 받았어요. 

“인생 모르잖아요, 60대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길지, 그때를 위해서 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구요.”

울컥 눈물을 쏟아냈어요. 제가 요즘 마음이 많이 조급해졌었나봐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정답이 없는 질문으로 나 스스로를 자꾸 다그치고 있었더라구요. 책 표지에서부터 크게 위로받으며 책장을 넘겼어요.


p.47 내 의지대로 선택한 삶에, 생각보다 무거운 책임이 따라올 수도 있고, 버텨야 할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너무 자신에게 엄격하지 말고 조금은 풀어져, 느슨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58 우리는 서로 가까이에 있지만 다른 언어로, 다른 방식으로 말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아끼는 사람일수록 어떤 마음인지 한번 헤아려 보는 건 어떨까요?


p.102 여러분도 본인이 행복해지는 순간을 찾아보세요. 행복한 순간을 찾다 보면 행복해지는 시간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무엇인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인생 모르잖아요. 60대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길지, 그때를 위해서 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고요.


p.155 행복한 일을 해서 그 일이 좋아지는 걸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해지는 걸까요?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은 떠오르지 않거든요. 대신에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많이 알고 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일상의 소소함을, 행복을 계속 느껴 보기로 했어요.


p.157 내 삶에서 ‘나’를 지우지 말고 ‘나’를 제일 귀하게 여기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과 저는 처음부터 크게 달랐어요. 저는 결혼생활 15년차 두 아이를 엄마표로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아왔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항상 하고 싶은 게 많은 MBTI 중 E랍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며 작가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니 치열하게 살아낸 20대와 나의 행복을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찾아가는 부분에 깊이 공감하며 우린 같은 결이구나 하고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토요일 오전 보물2호가 박물관수업을 듣는 동안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읽었어요. 따뜻하고 편안한 문체라 마치 작가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술술 익혔어요. 때론 귀찮고 힘들게 느껴졌던 아이를 기다리는 일 자체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불혹을 넘어 지천명에 가까워진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매일매일 흔들리지만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을 채워가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다시 얻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싶으신 분

- 3040 워킹맘 또는 전업주부로 내 삶의 의미를 찾고 싶으신 분

- 나의 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



<이 책은 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선물받고 읽은 책입니다.>


#너라는별에행복을줄게 

#에세이추천 #에세이신간

#백인희작가 #지식과감성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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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
백인희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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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 (지식과 감성, 2023.09)


『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는 9살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그 행복을 나누어주는 일의 가치를 전하는 행복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첫 만남부터 큰 행복으로 다가왔습니다. 러블리한 선물박스 안에 기프트카드까지 정성과 진심이 담겨져 있었어요. 행복에너지가 마구마구 샘솟더라구요.


“너라는 별에 행복을 줄게”라는 책 제목에 끌려 서평을 신청했어요. 그런데 선물박스에서 책을 꺼내는 순간 책 표지에 쓰여진 문장부터 큰 울림을 받았어요. 

“인생 모르잖아요, 60대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길지, 그때를 위해서 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구요.”

울컥 눈물을 쏟아냈어요. 제가 요즘 마음이 많이 조급해졌었나봐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정답이 없는 질문으로 나 스스로를 자꾸 다그치고 있었더라구요. 책 표지에서부터 크게 위로받으며 책장을 넘겼어요.


p.47 내 의지대로 선택한 삶에, 생각보다 무거운 책임이 따라올 수도 있고, 버텨야 할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럴 때, 너무 자신에게 엄격하지 말고 조금은 풀어져, 느슨하게 주변 사람들에게 의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58 우리는 서로 가까이에 있지만 다른 언어로, 다른 방식으로 말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아끼는 사람일수록 어떤 마음인지 한번 헤아려 보는 건 어떨까요?


p.102 여러분도 본인이 행복해지는 순간을 찾아보세요. 행복한 순간을 찾다 보면 행복해지는 시간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무엇인가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인생 모르잖아요. 60대에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길지, 그때를 위해서 내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자고요.


p.155 행복한 일을 해서 그 일이 좋아지는 걸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해지는 걸까요?

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은 떠오르지 않거든요. 대신에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은 많이 알고 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일상의 소소함을, 행복을 계속 느껴 보기로 했어요.


p.157 내 삶에서 ‘나’를 지우지 말고 ‘나’를 제일 귀하게 여기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즐기며 행복을 느끼는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작가님과 저는 처음부터 크게 달랐어요. 저는 결혼생활 15년차 두 아이를 엄마표로 키우며 전업주부로 살아왔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항상 하고 싶은 게 많은 MBTI 중 E랍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며 작가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니 치열하게 살아낸 20대와 나의 행복을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찾아가는 부분에 깊이 공감하며 우린 같은 결이구나 하고 동질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지난 토요일 오전 보물2호가 박물관수업을 듣는 동안 카페에서 기다리면서 읽었어요. 따뜻하고 편안한 문체라 마치 작가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술술 익혔어요. 때론 귀찮고 힘들게 느껴졌던 아이를 기다리는 일 자체가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불혹을 넘어 지천명에 가까워진 나이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매일매일 흔들리지만 소소한 일상 속의 행복을 채워가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다시 얻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고 싶으신 분

- 3040 워킹맘 또는 전업주부로 내 삶의 의미를 찾고 싶으신 분

- 나의 꿈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분



<이 책은 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선물받고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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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힙합 ㅣ 북멘토 가치동화 54
김경화 지음, 낭소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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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힙합 (북멘토, 2023.09)


『오늘의 힙합』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고군분투하며 단단하고 올곧게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 동화집입니다.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맑음입니다.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책장을 넘겨 작가를 만나는 순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천천히 세상을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고 조금 느려도 단단하게, 

설레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고 싶다는 김경화 동화작가와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장면을 좋아하고 그리는 낭소 그림작가님이 만든 책이라서 그랬군요.


이 책은 요즘 사춘기에 살짝 입문한 보물2호와 소통하고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했습니다.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사십춘기 엄마와 사춘기 보물2호와는 가끔씩 뜨거운 불꽃신과 따뜻한 화해신을 찍는데 이 동화책에 나오는 인물들과 비슷할 때가 많습니다. 조금 부끄러운 어른과 올곧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 말이죠.

정답이 없는 우리의 삶~! 

이 책을 통해서 어른인 제가 또 배웁니다.


<목록>

그날의 오로라

나의 빛나는 야구 시즌


오늘의 힙합

엔딩 크래딧


우리 보물2호가 지금처럼 자기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제 목소리를 내며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저도 우리 보물2호와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초등어린이 자녀와 함께 행복한 독서 어떠신가요?



<이 책은 제가 읽고 싶어서 신청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선물받고 읽은 책입니다.>


#오늘의 힙합 

#책추천 #단편동화집 

#어린이추천도서 #북멘토

#김경화글작가 #낭소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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