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쓰다, 나를 찾다 - 누구나 자기 삶의 작가가 되는 순간이 있다
아문 외 지음 / 더모먼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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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삶을쓰다,나를찾다

📍저자 : 아문,조수진,김혜진,강담,시나,김현희,미류
📍출판사
: 더모먼트
📍장르
: 에세이


일곱 명의 신진 작가들이 함께 쓴 공동 에세이집입니다

각자의 삶을 묵묵히 견디고, 기록하고, 마침내 이야기로

풀어낸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삶을 쓰는 시간 속에서 자신을 마주하고, 기억하고, 다시

연결하는 과정들을 글로 담아냈다는 설명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

가족, 질병, 직업 등 우리네 삶에서 흔히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각자의 삶과 연결

지어 깊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꾸밈없이 드러낸 삶의 조각들이 독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옵니다

누구는 조용히, 누구는 단호하게, 누구는 천천히 적어

내려갔다는 표현에서 그들의 개성과 진심이 느껴져 더욱

 감동을 주는 포인트였습니다 .


글쓰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고,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집이라고 생각됩니다

거창한 위로나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니구나삶도 이렇게 글로 풀어낼 수 있겠구나' 하는 작은 깨달음과 용기를 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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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 - 몸은 가볍게, 마음은 즐겁게 살고 싶은 중장년을 위한 유쾌하고 건강한 삶의 지침서
이호선.김사랑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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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이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했다
📍저자 : 이호선,김사랑
📍출판사 : 오아시스
📍장르 : 성공학

중년의 문턱을 넘거나 이미 그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을 법한 마음의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불안, 외로움, 분노, 그리고 자존감 저하 같은 감정들이
바로 중년의 위기를 만드는 감정들입니다

단순히 "괜찮아, 괜찮아" 하는 식의 위로만 건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의 문제들을 정확히
짚어내고, 그것을 유쾌하게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정신 승리는 미친 짓이다", "질투를 태워 성공의 폭죽을
터트려라", "불안은 마음이 아니라 입으로 털자" 같은
메시지들은 정말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해서 마음에 콕
박히는 이야기입니다 .
이런 솔직함이 오히려 독자들에게 더 큰 공감과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책은 마음 관리법과 건강 습관을 알려주면서, 더 건강하고, 더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살아가는 일이 버거워질 때, 관계가 힘들어질 때, 혹은 나이 듦이 두려워질 때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실전형 '마음 솔루션'입니다
마치 오랜 친구가 옆에서 경험담을 들려주듯 편안하게
전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나는 명랑하게 살기로 했다』는 중년이라는
생의 전환점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나이 듦을 유쾌하게 맞이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침을 건네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cassiopeia_book

#이제나는명랑하게살기로했다 
#이호선 
#김사랑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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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시코쿠
김환.김자람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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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결혼보다시코쿠
📍저자 : 김환,김자람
📍출판사 : 브레인스토어
📍장르 : 여행에세이

김환, 김자람 두 작가님이자 오랜 연인인
분들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스물한 살에 만나 짧은 연애를 하고 헤어졌다가, 서른 살에 다시 만나 긴긴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이들은 이제 마흔이
되어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결혼이라는 전통적인 선택 대신, 함께 여행을
떠나며 삶을 꾸려가는 방식을 택한 특이한 이야기입니다
그 여정 중 일본의 남쪽에 있는 작은 섬, 시코쿠에서의
단상들을 교대로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이 글의 매력은 너무 요란스럽게 자신들의 선택을
정당화하려 들지도 않고, 그렇다고 감상에만 젖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걸어온 길, 그 길 위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무심한 듯 편안하게 풀어놓습니다
마치 옆집 언니, 오빠가 차 한 잔 마시며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 같달까. 일본 소도시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도 화려하기보다는 정겹고 진솔한
느낌을 주어,
책의 분위기를 더욱 살려줍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됩니다
특히 '결혼'이라는 건 사회적으로 너무나 당연시되는
통과의례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당연함에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이 없는 것도 아니고,
함께하는 삶이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지속되고 있는지, 여행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를 어떻게 이해하고 맞춰가는지
들여다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이미 결혼을 했거나, 혹은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신선한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당신만의 행복한 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조용히 던지며, 각자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이야기였습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아서 주간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chae_seongmo
@brainstore_publishing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결혼보다시코쿠
#브레인스토어
#결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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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터를 책임지는 사회 - 지속 가능한 번영을 창조하는 방법
프레드 블록 지음, 이동구 옮김 / 여문책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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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삶터를 책임지는 사회

📍저자 : 프레드 블록
📍출판사
: 여문책
📍장르
: 사회학


현재 우리가 직면한 경제사회적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천적 매뉴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자본주의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야심찬 시도로, 한 미국 교수가 "기존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평한 것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특히  진보적 사회경제 이론이 몇십 년 동안 꾸준히

우경화되어온 미국에서 나왔다는 사실이다. 이는 현재

자본주의 체계의 모순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는지를 방증하는 동시에, 변화에 대한 갈망이 이념적 경계를

넘어선 보편적 요구임을 시사합니다

'삶터'는 단순히 공간적 개념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책임지고 가꾸어가는 공동체적 경제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 불평등 심화, 사회적 분열 등의 문제들이 모두 기존 경제 시스템의 한계에서

비롯되었다는 통찰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현재의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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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지음, 최인애 옮김 / 빅마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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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인생을바르게보는법 놓아주는법

              내려놓는법

📍저자 : 쑤쑤
📍출판사
: 빅마우스
📍장르
: 외국에세이


제목을 들었을 때는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이라니, 왠지 뻔하고 진부한 자기계발서의 전형적인 문구처럼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또 뻔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지는 않을까 하는

약간의 편견을 가지고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그 생각은 이내 사라지고, 어느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치 오랜 친구와 마주 앉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그런

편안함이였습니다

이책은 치유심리학을 바탕으로 총 7개 파트에 걸쳐 체계적으로

자신의 철학을 들려줍니다

파트마다 '치유', '습관', '해답'이라는 하위 챕터를 두어

이론적 설명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적용 가능한 방법론까지

제시하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에세이나 자기계발서의 범주를 넘어서는 실용서로서의

가치를 느끼는 책이였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게 톡톡 튀는' 문체가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독자가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작가님의 힘입니다

현대사회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얻고, 쌓고, 성취하라고

요구하는 사회입니다.

하지만 작가님은 정반대의 방향을 제시하여 줍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려놓음에서, 놓아줌에서, 그리고 바르게

보는 관점의 전환에서 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관점은 동양철학의 전통과 맥을 같이 하면서도,

서구의 치유심리학과 접목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직장생활에 지치고, 사랑에 상처받고, 삶 자체가 버거운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해답을 제공하여 줍니다

현대 사회의 피로에 지친 우리에게 던져주는 한 줄기 쉼표

 같습니다

 마치 현대판 탈무드처럼, 삶을 바르게 보고,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복잡한 이론이나 어려운 개념 대신, 쉽고 따뜻한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스럽게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잠시나마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었고,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가치는 '다름'에 있다. 더 많이, 더 빨리,

높이를 외치는 시대에 '', '천천히', '낮게'의 미학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저자 쑤쑤는 단순히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라고 조언해줍니다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는 이들, 마음의 짐이 무거워 지쳐 있는

이들, 혹은 그저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지혜를

건네는 소중한 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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